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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BGM : Joe Hisaihi - The Rain 여름이었다. 쨍쨍하고 태양이 하늘 위로 솟구치던 여름이었다. 무더위로 인해 땀이 폭포수처럼 내리던 여름이었다. 흙바닥이 건조해져 수분 하나 없어지는 여름이었다. 서로의 체위로 뜨거운 태양을 달구는, 분위기마저 녹아내리는, 그런 여름이었다. 그런 여름에 미연은 왜 짜증이 났던 것일까. 그저 미연 앞에서 축구...
아이 회사 근처 편의점 안으로 들어선다. 다행히 치료에 필요한 약품들을 팔고 있어서 서둘러 쓸어 담아 계산을 했다. 머리를 무언가로 세게 내리친 것 같았는데.. -혹시 우리가 미행 같은 걸 당해서..선생님 집에 이상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러면..저는 그건 진짜 싫거든요..부담스러운 게 아니라..선생님 집 가는 거 좋은데..좋긴한데..혹시..저 때문에 곤란해...
221020 라디오에서 잔소리 해주고 싶은 멤버로 소연을 뽑은 민니... 하지만 여태 고치지 않아서 이젠 포기했다는 걸로 보면 연하도 호락호락하진 않았던 모양...
"그래서? 이제 어쩌려고?" [모르겠어. 아무 생각은 안나는데.. 참, 그러고보니 미연이 연락 되?] "..미연이 이야기 왜 나와?" [몰랐어? 어라? 너한테 말 안해?] "..뭐?" [미연이, 강제 전학 이유. 여지껏 말 안해?] 쿵- 하면서 내 감정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 아이에 대한 미움이 떨어지고 있었다. 건너편에서 소연이...
평범의 미학 w. 미립자 혹자는 믿지 못하겠지만 민니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성을 한 호흡으로 표현하자면 평범이라 할 수 있었다. 민니는 부단히 평범한 삶을 위해서 노력했다. 초등생 시절 흔한 반 친구들의 장래 희망이 대통령이나 우주비행사일 때 민니는 평범한 회사원을 꿈꿨다. 남들이 말하는 정형화된 타임라인에 맞추어 사는 삶이 최선이라 느꼈다. 민니가 극히 안...
*본 글은 트위터 백업용으로 간략한 썰 형식입니다. 서치 방지 목적으로 특정 단어에 변동이 있고 등장인물의 이름을 임의로 바꾸었음을 알립니다. 장르 배틀물. 수위 17. 오타수정X. 열린 결말 0wner VS Bra† # 젤 어릴때 그런 적이 있었어. 새끼 고양이가 나한테 오길래 먹을 것을 주고 부모님 몰래 옥상에서 키우려 데려왔거든. 그런데 다음날 죽었더...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본 글은 트위터 백업용으로 간략한 썰 형식입니다. 서치 방지 목적으로 특정 단어에 변동이 있고 등장인물의 이름을 임의로 바꾸었음을 알립니다. 장르 로코. 수위 15. 오타수정X 이 사진 그거면 좋겠다 지인들끼리 해외 여행 가기로 하고 다른 친구들 올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기다리는 낌. 근데 사실 슣이 마음 먹고 낌 어떻게 해 보려고 친구들 못 오게 한 ...
“7시에 가려구 했는데! 애들이 3차까지 끌구 와서..” “..” “집 앞이야.. 나와 ~!!” 내 마음은 생각보다 야속했다. 죽어도 좋아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좋아진 것 같은데다, 질투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을 열고 마주한 미연이는 술에 취해있었다. 당연하게도 술 냄새가 코 끝을 찡그릴 만큼 진하게 배여있었다. “지금이 7시야?” “봐죠오...
입사하고 해가 지났지만 내 부서 부장님의 눈코입이 어떻게 생성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몰랐다. 그게 자랑은 아니다만, 코빼기도 안 비추는 부장님을 알 재주는 없지, 내가. 예슈화는 김민니의 어깨를 퍽퍽 때리며 어떡하냐고 난리였다. 슈화씨가 언제부터 상사 보기를 두려워 했다고 그래요? 김민니는 공장 사무실 앞에서 예슈화보단 조용한 데시벨로 따졌다. 웃기는 ...
최장신(167cm)과 최단신(157cm)의 들망진창 눈사람 만들기
바람, 온도와 습도, 그리고 공의 흠집. 이것만이 궤적을 결정하는 변화구가 있다. 투수의 손에서 떠나는 순간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통제에 벗어나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예측할 수 없는 공. 민니는 그 공을 던졌고 소연은 그 공을 받아내야 했다. 제 4구 스트라이크: 요령 없는 피칭 아흔하나, 아흔둘, 아흔셋. 오늘 하루만 해도 벌써 몇 개의 공이 미...
지금 내가 이 서울 한복판에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도망치고 있는 이유를 묻는다면. 저 뒤에서 날 미친듯이 쫒아오는 조미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딘가 돌아있는 저 또라이 같은 놈이 일주일 전 고백을 했다. 무려 소꿉친구인 나에게. 왜 하필 나야?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꼬이는 애가, 왜 하필? 신세한탄을 하며 뛰다가 튀어나와 있는 보도블럭에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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