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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글을 쓸 때 들었지만 몰입이 될지는 알 수 없는 (...) 노래를 첨부합니다 얘, 그거 아니? 제 1회 뭉히 전력 참가글 이마에서 땀이 뚝 떨어져 하얀 피부 위를 구른다. 낭창한 몸이 품에 쏙 안기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등을 매만지며, 얇은 입술이 입맞춤을 조른다. 한계다. 이를 꽉 깨물고 끝까지 움직이다 참고 있던 모든 걸 토해낸다. 발갛게 ...
이브의 장난 제 3회 희른 전력 참가글 띠링! 경쾌하게 울리는 알림음 때문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떻게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드냐……. 뺨을 톡톡 두드리며 확인한 핸드폰에는 '이거 한 번 해볼래?' 라는 댓글이 반짝거렸다. 또 무슨 이상한 걸 발견해서 이러는 건지. 하품을 쩌억하며 게시글을 대강 훑어보았다. 연기 잘 하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장난 ㅋㅋㅋ ...
-그는 우아했고 허구의 세계에나 어울렸지 영화 속의 장면은 햇살이 부서지는 하늘을 비추고 내 시야도 까만 밤하늘에 멈췄다. 스마트폰 액정 속에서는 영화가 계속 재생되고 있었고, 야속하게도 내 시야는 스마트폰 액정 속에 그닥 오래 머물지 못했다. 허벅지에 닿아오는 까끌한 질감의 나무, 습기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가벼운 바람, 점을 찍어놓은 듯한 ...
우리가 뒤틀리기 시작한 첫날로 되돌아가보자. 넌 학교가 파하자마자 내 집으로 들어왔고 난 네 체향을 의식하자마자 속 어디에선가 부글부글 끓어오른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네 교복 넥타이를 끌어내리고, 셔츠 단추를 잡아 뜯듯이 풀었다.아...! 단추..! 내일도 입어야해요....넌 내 손을 겹쳐잡았고 난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네 얇은 손목을 잡아 입가에 가져...
훙넹넹 님, 무슈슈 님
나의 별에게 제 1회 희른 전력 참가글 희재에게. 모처럼 편지를 쓰려고 펜을 잡았어. 안 하던 짓을 하려니까 어색한데… 진심을 담아서 꾹꾹 눌러 썼다는 것만 알아줘. 횡설수설 할 지도 몰라. 이해해 줄 거지? 우리가 처음 만난 게 언제였지? 고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 네가 1학년이고, 내가 3학년이었을 때. 기억 나? 나 그 때는 운동장에서 날아다녔는데. ...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저건 누가봐도, 고백할 타이밍이었다. 희재는 떨리는 다리를 억지로 힘을 줘 일으켜 세우고는, 뒷문을 쿵 소리나게 열었다. 문을 열자 보이는건 손을 뻗고있는 영웅이었고, 개의치 않고 떨어진 교과서와 휴대폰을 챙겼다. 영웅은 갑자기 돌아온 희재에도 놀랐지만 짓눌려 벌개진 눈가에 무슨 일이 있나 싶었다. 그러나 곧, 이 상황을 인지하고 애가...
“형, 남자한테 고백 받아본 적 있어?” “... 어?” 영웅은 남자한테 고백 받아봤냐는, 그 질문을 친구들도 아닌 10년 째 알고 지낸 동생한테 들었다. 밀려오는 배덕감과 고백할 타이밍을 만드는 것 같은 희재에 뭐라고 대답해야 가장 좋은 대답이 될까 고민하던 찰나, “그럼 형, 남자랑 키스해본 적 있어?” 학교에서 고백이니, 키스니 운운하는게 예쁜 꽃들이...
그러니까 적어도, 제가 알고있던 김희재는 내성적이고 유난히 말이 없던 아이였다. 어렸을 때 부터 10년 이상을 봐왔으니 저보다 김희재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라고 자부할 수 있던 영웅이었다. 지금 영웅과 희재는, 입학식 때 단정하게 맸던 넥타이가 슬슬 느슨해질 때 즈음의, 1학년과 3학년의 봄과 여름 그 사이 언저리였다. … 희재는 어떻게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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