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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작품의 등장하는 사회적 배경, 역사, 인물과 상호,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작가의 동의 없는 콘텐츠 불법 복제, 배포, 판매 등의 위법 행위는 법적 조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홍합이 많이 붙어있는 섬 중에 항구와 제일 가까운 방소도는 작고 아담한 돌섬이었다. 정국은 파도가 덜 부딪치는 섬의 뒤쪽에 보트를 멈추고 지민을 조심히 섬으로 올...
바다를 하염없이 걸었다. 대화는 필요 없었다. 침묵에 대신 대답해 주었다. 그러다, 이제 그만해도 되겠다 생각될 즘 사박사박 모래 밟는 소리가 뒤에서 멈췄다. “ 우리 이만 들어갈까? ” “ 그럴까. ” 바람에 식어 차가운 손을 꼭 잡고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파도가 우리를 이끌었다. 더 들어와도 된다고 손짓했다. 짠 바닷물이 입에서 느껴지고 바다...
#26화 - 뉴페이스 [ @.@ …역시 엘리트는 다르네요. ] "무인도는 맞습니까?" 창민은 다시 물었다. 잠시 대답을 망설이던 셋은 창민의 앞으로 다가갔다. [ @.@ 원래는…그랬죠.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기 전까지는…. ]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창민의 목소리는 평이했지만, 표정은 서늘했다. 옆에 있던 지열이 슬쩍 눈치를 보며 셋...
※ 해당 작품의 등장하는 사회적 배경, 역사, 인물과 상호,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작가의 동의 없는 콘텐츠 불법 복제, 배포, 판매 등의 위법 행위는 법적 조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인도에 입주하다 w. 카라멜마키아또 지민은 캐리어를 펼치고 수영복을 고르는데 집중하고 석진은 지민의 간식을 챙기려고 주방으로 나왔다. 라면을 끓이던 정국이 주방...
#25화 – 선택 일부러 사람이 다니기 힘든 곳으로만 이동했다. 자신들도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오히려 위험한 길이 아이러니하게도 안전한 길이었다. 이동하는 내내 경계를 하느라 서로 말이 없었다. 체격이 좋은 자운은 앞장서서 길을 텄고, 그 뒤를 지열과 창민이 따랐다. “곧 어두워지니 근처에 숨을 곳을 찾아보죠.” 창민에 말이 옳았다. 어차피 어두워지면 저들...
업데이트 내역2023.04.18(Ver.6.25) - 글 작성 - 방목지 1단계랭크 2 달성시 해금.사육 한도 5마리.2단계랭크 4 달성 후 회관 2 업그레이드시 해금.청선화 1,000개 지불 후 업그레이드 가능.사육 한도 10마리.3단계랭크 7 달성 후 회관 3 업그레이드시 해금.청선화 1,500개 지불 후 업그레이드 가능.사육 한도 20마리. - 포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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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 불안 "박지…!" 창민은 자운의 팔을 붙잡고 고개를 흔들며 자기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눈으로 주변을 살폈다. 그제야 창민이 왜 조용히 하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바닥에 여러 사람이 밟고 간 흔적이 보였다. 무성히 자란 억새들 사이에 옆으로 누운 모습이 보였다. 둘은 그 자리를 조심히 따라갔다. 그러다 멀리서 사람 소리가 들리는 게 ...
※ 해당 작품의 등장하는 사회적 배경, 역사, 인물과 상호, 지명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작가의 동의 없는 콘텐츠 불법 복제, 배포, 판매 등의 위법 행위는 법적 조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인도에 입주하다 w. 카라멜마키아또 칠흑 같은 새벽 바다 위. 배의 조명은 유난히 눈이 부셨고 갈치 떼로 묵직해진 그물을 끌어 올리는 정국의 얼굴에 미소로 가득...
#23화 – 전조 세 명은 얼어붙었다. 이번엔 새끼 사슴 같은 작은 존재가 아니었다. 여차하면 전에 동굴 앞에 피 칠갑을 만들어 놓은 존재일지 몰랐다. “박지열…이리 와.” 자운은 다시 손에 도끼를 들었다. 창민도 내려놓았던 무기를 조심스럽게 들었다. 오라는 말에도 몸이 굳어 움직이지 못하자 자운이 손목을 잡아당겼다. 자신의 뒤로 숨기며 지열의 시선을 가로...
#22화 - 실금 문 앞에 서 있는 자운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마치 자신이 바람이라도 피운 마누라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자운의 시선은 지열을 스쳐 창민에게 닿았다. "왜…야…너 지금…살벌해." 지열이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자운은 마음을 다스렸다. 곧 표정을 풀었다. "나와. 다 만들었어." 그대로 뒤돌아 계단을 내려가는 자운의 뒷모습을 보던 ...
#21화 – 감정의 골 달빛에 비친 자운의 얼굴이 심장을 크게 울릴 만큼 근사하다고 생각했다. 그의 짙은 눈썹부터 선을 따라 뻗어 나오는 콧날이 날카로웠다. 그리고 그 아래 보이는 얇지만 단단한 입매에 눈이 갔다. 지열은 자신도 모르게 잠시 넋을 놓고 있었다. 자운은 어느새 얼굴이 지열의 얼굴을 덮을 정도로 다가왔고, 놀라 손으로 입술을 막았다. “시, 시...
#20화 – 라이벌 사나운 짐승의 숨소리처럼 귓가에 그의 숨소리가 번졌다. 마치 그게 그르릉 하는 울음소리 같아서 지열은 몸이 굳었다. 왜, 왜 이렇게 된 거지…. 작은 머리를 굴려봐도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점점 팔에 힘이 들어가는 자운의 손을 토닥토닥했다. “자운아, 그만. 아파.” “…미안.” 그제야 팔에 힘을 풀었다. 슬며시 손을 잡아 끌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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