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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로스와 챈들러는 S 고등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다가 다시 만났다거나 하는 클리셰는 아니었지만, 둘은 금세 친해졌고 늘 같이 다녔다. 방과후에 로스는 반드시 자신의 럭키 농구화를 신고 가야한다며 챈들러를 집까지 끌고 갔다. 챈들러는 남의 집에 들어가서 친한 척 인사를 건네는 게 영 어색했기에 밖에서 기다렸다. 여유...
“무슨 일인데?” 구석으로 끌려온 조이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챈들러는 진지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다 입을 열었다. “있잖아, 조. ... 우리 알콜 로데오 할래?” “뭐?” 조이는 어이없다는 듯 챈들러를 바라봤다. 둘은 그렇게 바에 도착했다. 조이는 모니카에게 고백하려는 순간을 방해 받아서 다행인지 짜증난건지 스스로 생각해보고있었다. 챈들러는 손으로 입을 가리...
“챈들러! 해냈어!” 조이가 피자 상자를 품에 가득 안고 들어오며 외쳤다. 챈들러는 맥주를 마시며 잔뜩 신이 난 그의 친구를 바라봤다. “뭐?” “모니카랑 내일 저녁 먹기로 했어.” 챈들러는 사레 들린 듯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뭐?!” 챈들러가 다시 물었다. “모니카랑 내일 저녁 먹기로 했다고!” “...고백한 거야?” 챈들러는 불안한 목소리로 물었다....
“조이, 너 당장 병원부터 가자.” 챈들러는 서류 가방을 던지며 들어오자마자 단호하게 얘기했다. 티비에 앉아 ‘주간 요리 매거진’을 읽던 조이가 손에 잡지를 내리며 의아하게 물었다. “뭐? 갑자기 왜?” “갑자기가 아니란다, 내 친구야. 너 우리집에 여자를 데려오지 않은지 며칠이나 됐는지 알아?” “뭐? ... 며칠 됐는데? 궁금하네.” 조이가 씩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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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의 침묵에 조이는 눈치를 보며 시계를 봤다. 일반 병원은 닫았을 시간이니 응급실에 가야하나 생각하던 중 문이 벌컥 열렸다. 흠뻑 젖은 우산을 손에 쥔 모니카였다. “모니카!” 챈들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모니카는 만신창이가 된 그의 얼굴을 보고 잠깐 흔들렸지만 마음을 굳게 먹었다. “챈들러, 설명할 기회를 주려고 왔어. 네 말은 들어봐야할 것 같...
“Oh dear God... 모니카!!” 챈들러는 앨리스가 괜찮은지, 서류가 어떤지 따위는 확인도 안 하고 곧장 문을 열고 달렸다. 몇 발치 앞에서 보이는 모니카는 빠르게 걸으며 한 팔로 다른 팔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모니카, 모니카!! Honey!” 챈들러는 조금 더 달려 모니카의 손목을 잡았다. 그러나 모니카는 그의 손을 내치며 돌아서자마자 뺨을 갈겼...
“H-Hey morning, Mon?” 챈들러가 가볍게 모니카의 머리칼에 입맞추며 뒤에서 끌어안았다. 챈들러답게 장난스런 말장난으로 시작하는 그들의 아침에 모니카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 시간 남았지? 샐러드 먹고 가.” “잠깐, 또 샐러드?” 챈들러가 안았던 팔에 힘을 살짝 풀며 물었다. “Yeah, 샐러드. 뭐 문제 있나, 빙 군?” “아닙니다, ...
*몬들러가 몬들러가 되기 전 이야기 “챈들러! 이 냄새 뭐야." 모니카가 챈들러의 등을 가볍게 때렸다. 센트럴 퍼크의 긴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던 챈들러는 담배를 손가락 사이로 떨구고 등에 닿은 따끔함의 원인제공자를 향해 고개를 들었다. ‘스모키 돼지고기 머핀’ 챈들러는 메모장에 휘갈겨적은 단어를 모니카에게 당당하게 들어보였다. 모니카는 ‘우웩’하는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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