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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落花流水): 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정인이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아직은 조금 서늘한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온다. 화창하게 핀 벚꽃 몇 송이가 바람을 타고 나풀나풀 흩날린다. 양 팔로 다 안아도 한참은 남을 것...
http://youtu.be/nlYlveJnkGw BGM : 카코포니, 「Tell me」 밤으로 간다. 민니를 보러. 밤의 학교는 왜 낮의 학교와 다를까. 그저 빛과 사람이 없을 뿐, 같은 곳일텐데. 밤의 학교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은 낮의 학교와 본질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질부터? 어쩌면 영혼부터. 학교에 영혼이란 게 있다면 말이다. 학교의 ...
*본문 중 *은 모두 인용입니다. -함부로 쓰지 마세요. 매니저는 주어를 쏙 빼먹고 카톡을 했다. 프린터. 공부하는 거 출력 하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말라고. 흑백 단면은 한 장에 백 원이었고 열 장을 출력 했으니 총 천 원이었는데 그걸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한 것이다. 밥 값도 못 되는 천 원 때문에. 민니는 복합기 업체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출력소 알바생...
https://youtu.be/teTCtNlbBVw BGM - 선우정아, <백년해로> 그 숲에 처음 들어가 보았을 때를 기억한다. 미연은 민니의 손을 꼭 붙잡은 채, 민니의 뒤를 따라 걸었다. 바람이 불었다. 풀잎들이 허공에서 우수수 흔들렸다. 햇빛이 그 수많은 풀잎들을 지나 온 숲속에 드리워져 있었다. 아름다웠다. 민니는 걸음을 멈추고 미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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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원에 도착하자, 사자신은 괴이한 비명을 지르며 정원 안을 마구 뛰어다녔다. 저 비명은 어떠한 의식의 일종인가? 공주는 잠시 진지하게 고민을 했다. “미연아. 이거 봐.” 사자신은 장미 하나를 꺾어 자신의 귀 뒤에 꽂았다. 그리고 아주 이상한 동작을 취했는데, 자신의 양볼을 감싸기 직전의 자세, 자신의 턱을 양손으로 떠받드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그러고...
민니가 결석했다. 나한테 말도 안 하고. 미연은 하루 종일 창밖을 내다보며 무심코 민니의 모습을 찾고 있었다. 민니가 저 교문을 향해 헐레벌떡 달려올 것 같았다. 민니는 언제나 그랬으니까. 민니가 학교에 늦은 날이면, 미연은 창가 자리에 앉아 민니가 올 때까지 교문을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곧, 교문을 낑낑 기어오르다가, 풀쩍 교문을 ...
https://youtu.be/9CsZE_f9cl8 BGM - 심규선, <도미노> 민니는 가로등 밑에서 멈춰 선다. 비가 그치지 않는다. 민니는 비 오는 밤, 가로등 밑에 멈춰 서 있기를 좋아한다. 어두운 하늘을 가로지르던 빗줄기는 가로등 불빛을 지나, 민니에게 도착한다. 어둠을 지나, 빛을 지나, 민니에게. 민니는 입을 살짝 벌린다. 벌어진 ...
포타왜케쓰기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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