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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인물-사마소 아버지-사마의/어머니-장춘화/오빠-사마사 남편-양호 딸-세조 무여황제 사마희(사마염), 경혜공주 사마연(사마유)(양호가 후세가 없었다고 하여, 여캐화 자캐만 남은 것. 사마연은 사마사와 연정공주의 양딸로 보내짐.) 특징:성격이 굉장히 소극적이고, 뭔가 강하게 해야 할 일은 잘 못해서, 사마소가 한 일은 전부 부하들이 부축이거나, 부하들이 ...
“대답 안 할 거야? 한번 해보자는 건가? 흥미 유발하기 그런 거?” 사람이 이렇게까지 말이 많을 수 있는 걸까? 저도 어디서 꿀릴 말재간은 아닌데, 이 사람은 정도가 지나치다. 어쩜 한시를 쉬지 않아. 와중에 밥은 먹고 있는지 식판은 착실히 비우고 있다. 밥이나 안 먹으면 말 그만하고 입에 좀 넣으라고 슬슬 돌려 말할 수나 있을 텐데. 여러 의미로 얼굴에...
나는 가끔 내가 양파 같다 까도까도 낯선 내 모습, 나를 알 것 같지만 모를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난 도망치는 곳이 있다. 변화무쌍하게 달라지는 '나'라는 적을 피해서, 숨을 헐떡이면서 들어가는 도피처. 그곳에 가면, 잔뜩 구겨진 나를 다시 펴주는 대단한 이론 선생님이 있다. 나는 겁쟁이였다. 살아오면서, 인생을 크게 바꿔준 치트키를 알면서도 알려주지 ...
이정환과 윤대협은 그리 유별나게 티를 낸 것도 아니었음에도, 대학 시절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알만한 커플이었다. 윤대협이 본격적인 가드로 전향한 탓에 1년 먼저 대학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이정환과 같은 팀이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알만한 커플이었다. 종종 두 사람의 대학 근처에서 보이는 두 사람은 남들보다 훌쩍 큰 키로...
라파엘 아나스타시아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늘 비였다. 현관문과 자신의 몸 사이에 미카엘을 가두어 두고 억지로 키스했던 날. 양손이 붉게 젖은 미카엘을 맞이한 날. 가브리엘 아나스타시아의 관을 내리던 장례식 날에도 비가 내렸었다. 물론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두드려 대는 빗소리가 고스란히 들렸고, 커튼을 걷어보지 않아도 심각한 폭우라는 걸 짐작...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2001년 12월 대만이 소연아, 하고 나지막이 말했다. 진짜 오랜만이네. 그러게요 선배. 소연이 살포시 웃으며 대답했다. 오늘 끝나고 뭐 하니? 음... 일정 없으면 술 먹으러 갈래? 경기장 근처에 괜찮은 집이 있어서... 그래요 선배. 선배가 쏘시는 거죠? 그럼 당연하지. - 입김이 호- 하고 나올 만큼 추운 날씨.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설렘이 떠다니는...
※ 예전에 써둔 글 백업. 구스의 죽음 이후 어딘가 망가진 매버릭과 그런 매버릭을 차마 그냥 가만히 둘 수 없었던 아이스의 이야기. 구스가 죽었다. 누군가에게는 이제 케케묵은 뉴스라고 할 수도 있는 오래된 소식이었다. 대부분 사람에게는 그랬다. 그가 죽은 뒤 다른 RIO와 함께 매버릭이 미션을 나가고, 상공에서 미그기를 격추하고 무사히 땅에서 내려왔을 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장르의 네짜흐 천사님을 썸드림 관계로 모십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저는 썸드림 관계로 모시고 있지만 천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연인드림 관계로 발전 시키셔도 저는 환영 입니다! 물론 제가 뒷주님과 상의하여 연인드림 관계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알아주세요. 먼저 저는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오루 시점이 아닌 로보토미 시...
무엇이 맞는지 모르던 그 시절과 달라진건 없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할 수 있어. 나는 이제는 행복하다고.
그토록 바라던 사랑. 몇 년을 바친 순애보가 마침내 닿았다는 희열이 뇌를 마비 시켰는지, 준호는 일보단 사랑을 우선시했다. 자잘한 업무를 하든 회의를 하든 머릿속엔 영우의 얼굴만 동동 떠다녔고, 영우의 하교길을 함께 해야겠다며 일찍이 퇴근 해버리는 구제불능 그 자체였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뛰쳐나갈 수 있는 열정은 박수쳐주고 싶지만... 연애초기. 그간 ...
" ...그럴 것 같았어요, 혼자 생각하면 할수록 느꼈거든요. 그동안의 비연의 행동도, 말도... 저희를 대하는 것에 거짓은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더 속상했어요. 괜히 애먼 사람에게 화를 낸 것 같아서요. " 잠시 침묵하더니, " ...제가 또 혼자 제멋대로 생각했나요? 그렇다면 죄송해요. 다른 이의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데, 죄책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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