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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 "......." 성으로 돌아가는 내내 염라대왕은 어떠한 말도 꺼내지 않았다. 그로 인해 선화도 그의 등만 뚫어져라 바라보며 눈치를 살피기 바쁠 뿐, 무어라 말을 걸 수가 없었다. 결국 둘은 성문 앞에 도착할 때까지 침묵을 유지하였으며, 그 침묵을 깨뜨린 것은 선화를 걱정하면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유모의 경악과 언제 먼저 돌아온 건지 모...
쿠당탕-!! "으으..." 싸움의 결과는 선화의 패배. 지금까지 어떠한 검술도 배운 적 없는 그녀로선 당연한 결과였다. "괘, 괜찮아...?!" 이미 여러 번 얻어맞고 바닥에 나뒹군 몸은 멍과 찰과상으로 가득했고, 자신에게 그를 무찌를 힘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 선화는 점점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었다. "뭐야, 아까의 말은 다 허세였냐? 약해도...
영희와 선화는 타라락과 다시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오락실과 과자가게, 도서관 등등 모두 선화에게 있어선 처음 경험해보는 엄청 흥미로운 요소들이었다. "자, 다음엔 어디로 가볼래?" "음... 그럼- " 그리고 웬만한 곳을 다 둘러봤을 무렵, 선화는 슬슬 마지막 관광 코스로 마음속에 담아뒀던 목적지로 향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
"우, 우와..." 성을 빠져나와 어느 새 다양한 요괴들이 존재하는 마을까지 내려온 선화는 처음 보는 풍경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저마다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요괴들과 창밖으로 봤을 땐 작아 보이기만 했던 커다란 건물들, 그리고 거리를 시끌벅적하게 만드는 여러 소음까지. 모두 방금 우물 안에서 뛰쳐나온 개구리에겐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매우 흥미로운 것...
쾅-!! 복도에 소리가 울릴 정도로 거칠게 닫힌 문. 그 뒤에는 실망감에 젖은 어린 아이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온다고 하셨으면서... 같이 바다 가서 놀고 싶었는데...!'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게 다가오는 법. 정말 운이 나쁘면 이번 생일도 염라대왕과 함께 보내지 못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선화는 자신의 베개를 장난감 칼로 때리며 화풀이만 해댔다....
데구르르- "하아..." "음? 아가씨, 왜 그러세요?" "아, 아무것도 아니야...!" 기분좋게 내일 돌아올 염라대왕을 기다린 것도 잠시, 선화는 아수라의 단호함에 기가 눌린 탓에 어쩔 수 없이 방으로 돌아와서 유모와 함께 주사위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루종일 방안에서 이런 식으로 시간을 때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녀의 마음은 벌써 지루함으로 가득 ...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내일은 내 생일~ 이제 나도 일곱 살~!" 활동하기 편한 짧은 기장의 다홍색 유카타로 갈아입은 선화는 아침부터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인지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복도로 나와 성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 앞에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동물 형상의 두 사내를 발견할 수 있었고, 장난기가 발동한 나머지 그 둘을 놀래키기 위해 선화는...
똑똑- 이른 아침, 요마계에 위치한 성안에서 누군가의 잠을 깨우는 작은 노크 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졌다. "아가씨, 슬슬 일어나셔야죠- " 노크 후에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여인은 누가 봐도 인간이 아닌 듯한 외모였으나, 그 누구보다도 따스한 미소를 띄고 있었다. "우움..." 그리고 그런 그녀가 바라보고 있는 침대 위에는 목소리에 반응하여 조금씩 움직이...
[이름] 리리아 비솃(Lilia Bichette) [성별] 여성 [키/몸무게] 143cm/41kg [외관] [성격] 말괄량이, 수다스러운, 건방진 [특징] 순수혈통주의 가문의 외동딸. 그도 순수혈통주의냐고 묻는다면, 확답을 할 수 없다. 부모님이 나쁘다 했으니 그런가보다 싶은거지 딱히 유심있게 생각해본적은 없으며, 솔직히 혈통이 왜 그렇게 중요시 여겨지는지...
고죠게토 맞음 커미션 작업물로, 전문 공개 요청하셨습니다! 반복 재생 추천합니다 게토에게는 아주 어릴 적부터 기억이 있다. 내가 왜 여기 있지? 생각했던 만 5살의 정글짐 위가 최초. 저 멀리 뛰어가는 미미코가 보여서 붙잡고 봤다. 같은 유치원의 단발머리 나츠미는 왜 갑자기 손을 잡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아, 아니야. 상대의 작은 몸에서 제 몸...
2주 전, 승민은 고백을 하기도 전에 까이는 참사를 겪었다. 물론 당사자인 정인은 그런 뜻은 아니었으나 우리 사이 여기서 더 가까워질 필요 없으니 적당히 하라는 의미는 있었다. 당시 서로 얼굴 붉힌 직후였으니 좋은 말 나오기 힘든 게 사실이라고, 승민은 그렇게 위로했으나 상처 입은 가슴에 굵은소금 뿌린 듯한 쓰라림은 어쩔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대로 마음을...
Lizzy 28 Female 190 100 곱슬기 있는 탁한 백색 단발, 첫눈처럼 깨끗한 동공, 어리숙한 베이비 페이스. 골격이 두텁고 살집은 없으나 탄탄한 몸이 목 위와는 상반된다. 좀 작은 미스 사이즈의 블랙 셔츠는 한 단 걷어 팔목을 드러냈고, 바지는 시꺼먼 부츠컷 슬랙스, 무릎과 허리춤에 홀스터 하나씩. 쓰기로는 리지, 발음할 때는 리, 리, 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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