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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별빛 쏟아지는 한밤중에]오늘은 로젤리아 멤버들이 "합숙"을 하는 날이다. 사실 말만 합숙이지 다같이 놀러가는것과 다름없다. 조금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코가 먼저 제안하고 리사와 린코가 동의했다. 유키나는 멤버들끼리 추억을 만들면 음악을 작사, 작곡할때 좋을것 같다고 생각되어, 아코의 제안을 허락했다. 사요는 유키나가 허락해서 당황했지만, 그녀의 ...
때는 어느 여름의 날. 계절이 여름에 접어들어, 점점 더워져간다. 방과후가 되어 언제나처럼 학생회의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평소보다 서류가 조금 많은 탓인가, 평소라면 정리하고 돌아가도 이상하지 않을 시간인데, 우리는 아직도 학생회실에 남아있었다. "저기....." "이치가야 씨? 왜 그러시죠?" "저, 오늘은 포핑파의 연습이 있어서..." "아아, 밴드의...
“하아암...” 마지막 남은 과제를 제출한 린코는 기지개를 켰다. 컴퓨터 앞에서 몇 시간 째 앉아 있느라 온몸이 찌뿌드드했다. 린코는 거실을 환히 비추던 컴퓨터를 껐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한 모금 마신 린코는 은은하게 거실을 비추던 전등도 껐다. 어두운 데에서 모니터 오래 보고 있으면 눈 나빠진다면서 사요가 자기 전에 켜 주고 들어갔던 전등이다. 창 밖...
(제삼자 side) 그녀들의 이야기 마지막 페이지는? 고개를 강가 쪽으로 돌려 시선을 흐르는 강물에 두고, 끌리는 슬리퍼 소리와 함께 굴려지는 모래 소리를 들으며 길을 따라 걷는 사요. 그 반대편으론 그저 땅바닥만 보며 찬 바람을 맞고 깊은 생각에 잠긴 듯 굳은 얼굴로 걸어오는 린코. 그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이 물리적 거리처럼 그 둘의 ...
(린코side) 아프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면서. 하지만 결국.. ‘상처는 아물지 못했다.’ - 우리가 헤어진 지 한 달. 전과 달라지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과 같이. 강의를 전부 끝내고 가는 곳은 다름 아닌 도서관. 대학의 도서관이란 고등학교 때 도서관과는 차원이 달랐다. 어디 국립도서관과 맞붙을 만...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사요side」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곧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 마음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 마음을 돌릴 수만 있다면.’ - 불이 꺼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 안. 밖이 환함에도 불구하고 굳게 닫혀있는 커튼, 바닥에는 발을 디딜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빨래와 쓰레기들, 식탁 위에는 치우지도 않은 그릇들과 음식...
결코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 마음을 고백해버린 꼴이 된 나는, 심각한 고민을 품고 있었다. 내일부터 그녀를 어떻게 대하면 좋은 것인가. 자각이 없더라도, 마음을 전했다면 고백과도 같은 것이라고, 이마이 씨는 말했다. 하지만 그 때, 그녀는 도망쳐버리고 말았다. 싫어하는 상대에게 고백당하는 것만큼 싫은 일은 없겠지. 먼저 이마이 씨와 상...
언제부터인가. 평소라면 그저 지나칠 뿐인데, 무심코 눈으로 쫓아버리는 것은. 언제나처럼 등교하고, 수업을 듣고, 선도부원으로서 교내를 순찰하고, 부활동에 가고, 혹여나 부활동이 없는 날에는 그대로 집에 돌아가 기타의 연습. 그저 그것을 반복할 뿐인, 즐겁지도 않은 일상이었다. 그러한 일상이 지겹다느니 질렸다느니 불평할 생각은 아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고...
이제 곧 하교시간. 선도부원인 히카와 사요는 그 사실을 머릿속 한구석에 새기며 학생회실의 문 손잡이를 잡았다. 창문이 덜 닫혀 있었던 탓일까. 문을 열자 4월의 따스한 공기가 사요의 몸을 감쌌다. 창밖에 벚꽃잎이 흩날렸다. 넋을 놓고 그 광경을 바라보다, 사요는 방 한구석의 인영에 눈길을 옮겼다. 불어 들어오는 바람에 한들거리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단정...
오늘은 린코가 하는 한 모바일 게임에 사요가 성우를 맡은 캐릭터의 첫 한정 4성 카드가 나오는 날이었다. 게임 캐릭터들의 외모가 담당 성우를 닮게 조형되었기 때문에, 사요의 담당 캐릭터는 당연히 사요를 닮았고 곧 린코의 최애 캐릭터가 되었다. 제 연인을 닮은 캐릭터라니, 어떻게 린코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무튼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보석을 모은 ...
“시로카네 씨?” “히이익! 히카와 씨...? 죄,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깨셨군요...” “아직 안 주무신 건가요?” “그, 그게...” 분명히 몇 시간 전에 사요와 나란히 누워서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눈을 감았던 린코는, 몰려오는 불안감에 인터넷 조금만 보다가 자야지, 하면서 머리맡에 내려놨던 스마트폰을 들었다. 그렇게 잠든 사요를 뒤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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