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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세베루스가 삐쳤다. "세베루스.." "시끄럽네, 루핀." 세베루스가 차갑게 말하더니 쿵쾅대며 마법약 교실을 정리했다. 대충 휘두르는 지팡이에 가마솥이 다소 거친 마찰음과 함께 사라졌다. "세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던 것 같다만." "자네가 네빌에게 무섭게 했나보.." 세베루스가 확 돌아서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 "그래서,...
스네푸 남빛 도포자락 휘날리는 머찐 도련님 보고시퍼ㅜ 몰락양반임에도 능력하나만으로 관직에 들어서 엄청 똑똑하다고 유명하겠지 능력도 있고 똑똑하고 관직도 있는데 집에서 학문만 익히는 선비중 선비라 다른 의미로 또 유명하겠지 뾰쟉세브랑 해리 만나라 해리는 자기 어릴때보다 더 마른 세브보고 당황하고 세브는 제임스랑 똑같이 생긴 얼굴에 새끼고양이마냥 경계해라 하얀...
키워드: 스네른, 시리스네, 리무스네, 루시스네, 레귤스네, 가벼움, 해피, 스네이프 힐링 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이 세계에 도달한지 겨우 몇 시간밖에 되지 않았으나, 나는 의외로 이곳이 마음에 들어버렸다. 어제까지 살아온 18년 인생과는 180도 다른 세계에 너무 빨리 적응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뭐 어떡하겠는가. 어차피 돌아갈 방법이 없는 이...
-스네이프 뱀파이어 AU -날조주의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늦은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곧 귀를 먹먹하게 하는 굉음을 동반한 폭우로 변했다.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은 기세에 세베루스는 창밖을 내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세베루스는 보름달이 뜨는 날에만 만개하는 꽃을 채집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정을 넘겨 산을 올랐다. 쿠르릉, 하늘을 ...
-똑똑 루핀 교수의 사무실에 누군가 방문을 알려온 것은 아직 아침 연회가 시작하지도 않은 이른 시간이었다. 수척한 몰골로 식사 전에 잠깐 소파에 길게 누워 쉬던 루핀은 휴식을 방해받아 불쾌해진 것도 잠깐, 오늘이 무슨 날인지 떠올리고는 벌떡 일어났다. 현기증에 한차례 휘청인 그는 허둥지둥 몸을 움직여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했다. "좋은 아침일세, 세베루스...
흐트러진 검은 단발. 새까만 눈동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검은색뿐인 이 어두침침한, 그러나 행동 하나하나가 절제된 아름다운 포스로 느껴지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 그는 며칠 동안 밤을 새운 것인지 꽤나 퀭한 얼굴로 책상에 엎드려있었다.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자는 행동은 스네이프에게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다. 아무리 피곤...
휴르르 님, 요정 님
해리포터 영화기반 [리무스 루핀X세베루스 스네이프] 창문 너머 회빛도는 하늘, 위태롭게 흔들리는 창틀. 세베루스는 조용히 머그잔을 입에 머금었다. 짙은 갈색빛의 커피위로 피어나는 뜨거운 김이 그의 윗입술을 축축하게 만들었다. 날씨가 영 좋지 못했다.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후두둑 쏟아질 것만 같은 바깥은 보는 이의 마음을 절로 가라앉게 만들었으며, 세베루스도 ...
리무스 루핀은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애썼다. 리무스, 용기를 내. 넌 그리핀도르잖아. 좋아. 부딪혀보는 거야! 누가 보면 진정 물약이라도 하나 쥐여 줄 것만 같이 안절부절못하던 리무스는 마음을 다잡고 복도 끝에서 걸어오던 소년의 앞으로 뛰쳐나갔다. 뛰쳐나갔는데, 아직 할 말을 정하지 못했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다. 뭐라고 말해야 하지? 좋아해? 아니야...
1.여기 두 소년이 있다. 2.1971년 9월의 첫 날, 두 소년은 나란히 마법사회로의 첫 걸음을 뗐다. 한 소년의 첫 걸음은 지금까지의 지긋지긋했던 현실에서 벗어난 최초의 자유를 위한 것이었다. 다른 한 소년의 첫 걸음은 보통의 현실을 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위한 것이었다. 3.1981년 10월의 마지막 날, 두 소년은 나란히 혼자가 되었다. 한 소년의...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매우 화가 나있었다. 재수없고 무례한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그의 신경을 박박 긁었기 때문이었다. 그 망할 짐승 대신 들어간 어둠의 마법 방어술 시간에 말끝마다 태클을 걸어대는 통에 계속해서 감점을 시켜야했다. 뭐 결과적으로 텅 비어버린 그리핀도르 시계를 보는 것이 썩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자신의 의지는 단 이만큼도 작용하지 않고 억지로...
스네이프를 리무스가 죽인다.ㅠㅠㅠ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읍니다... 커플요소도 없읍니다.. 리무스는 오늘도 악몽을 꿨다. 버드나무 아래의 좁은 통로를 지나, 낡고 삐걱거리는 오두막에 들어가면 그가 나왔다. 그는 놀란 듯 눈을 크게 떴고, 뒤에 낯익은 개 냄새가 났다. 온몸이 찢어질 듯 아파왔다. 털이 잔뜩 자라난 손등이, 날카로운 손톱이 그를 할퀴는 것이 보...
흰 것이 나붓거렸다. 리무스 루핀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흰 것이 나풀나풀 거리면서 루핀의 발치에 내려앉았다. 나이 대보다 더 길쭉한 손가락이 먹이를 옭아매는 뱀의 몸짓처럼 루핀의 허벅지 사이를 파고들었다. 루핀은 흰 것 모르게 마른 침을 삼키며 그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어린애처럼 손장난을 치며, 흰 것이 루핀을 올려다보며 말갛게 웃었다. 그는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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