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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1. 우린 젊고 사랑을 했구나 먹을 가는 소리가 고요한 오후를 차지했다. 다소곳이 앉아 먹을 갈고 있는 혜인을 수련이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혜인아.” “예?” 마르지 않는 애틋함을 따라 수련의 목소리가 떨렸다. 아무리 담아도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이었다. 자신을 바라보는 혜인의 총명한 눈망울은 기억 저편에서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넌 평소에 뭘 하고 ...
1. 난 그대가 그리워 나라는 안팎으로 흉흉했다. 일국의 왕은 세자시절 간직한 총명함을 잃고 생모의 비극까지 정치의 도구로 사용했다. 전날까지 권세를 자랑하던 세도가가 다음날이면 무너졌다고 했다. 이유는 다양했다. 충언을 해서. 임금의 심기를 거슬려서. 임금이 총애하는 후궁에게 무안을 주어서 등등. 상왕의 차남으로서 살았던 로건의 입지도 왕의 변덕에 따라 ...
1. 시간을 거슬러 수련의 몸은 아래로 내려앉았다. 검푸른 물에 빨려들어가듯 무거워진 몸은 어두컴컴하고 차가운 공간에 묻혀갔다. 달빛이 아른거리는 하늘이 수련의 눈동자가 담은 마지막이었다. 무언가 빠져나가듯 아른거렸지만 수련은 자신이 스스로 뛰어든 선택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했다. 수련은 찬찬히 눈을 감았다. 손끝부터 힘이 풀려나갔다. 두런거리는 소리가 귓가...
Logan sits behind the console of the studio, mixing his songs. He plays with the colorful tapestry of buttons and levers, each click adding elements to the melody. He's usually on the other side of th...
로건이 머무는 호텔 고층에 마련된 BAR. 통창 너머로 서울의 풍경이 한눈에 비치는 프라이빗 룸에 로건과 알렉스가 오랜만에 둘이 마주 앉아있다. “ 수련씨는? ” “ 잠들었어. 계속 나 챙기느라 제대로 못 자서 피곤했을 거야. 형 연락 오기 전에 잠드는 거 봤어. 쪽지도 남겨뒀고, 문자도 해뒀어. ” 위스키를 든 채 3인용 체스터필드에 몸을 묻듯이 기대며 ...
갈색 바닥에 여린 수련의 몸이 그대로 쓰러졌다. 로건은 당황했고, 재빨리 119를 불렀다. "여보세요?? 여기 119죠? 지금 와이프가 쓰러졌는데 빨리 와주세요 어서!!!" 와이프라는 단어는 로건이 2년만에 꺼내보는 단어였다. 한 2년전에 로건이 수련의 엄마에게 수련이 쓰러졌다고 전화했을 때 였다. * "와이프가 많이 아픈데. 그래도 안가보실 거에요 진짜?...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신혼일기 록련 1. sweet 음...?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카드를 확인하던 수련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카드가...이게 아닌데? 수련은 그제야 지갑 안을 살펴보았다. "바뀌었네..." 지갑을 열자마자 보이는 건 자신의 증명사진이었다. 그리고 그 뒤로 꽂힌 결혼 사진은 이 지갑의 주인이 로건이라 외치고 있었다. 결혼 기념일 선물 겸 이런 저런 이...
"수련씨...해보면 안돼요?" 로건이 수련에게 칭얼칭얼 대며 말했다. "로건, 내가 그건 안된다고 했잖아요." 로건은 아마도 수련에게 해달라며 징징 조르는 것 같았고, 수련은 로건의 어쩔 수 없는 연하미에 귀여웠지만 속 터질 지경이기도 했다. "로건, 그러면 이번 딱 한번만 하고 안하는거에요. 알겠죠?" "네... 그럴게요 수련씨." 로건이 해달라는 것은 ...
수련과 로건은 보트를 타고 그들이 점심을 먹을 식당을 향해 가고 있었다. "수련씨, 수련씨는 알고 계셨어요? 여기 베니스에선 이 배가 택시 처럼 이동수단이래요." "수상택시 같은거?" "네 ㅎㅎ, 어때요 수련씨? 수상택시 타본적 있어요?" "아니요? 저 처음 타봐요 ㅎㅎ, 매우 신나는걸요?" "다행이에요^^, 저도 수상택시라는걸 처음 타보는데, 너무 재밌어...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ˊꈊˋ◍꒱ 그는 짜증스럽게 말했다 "수련씨 언제까지 복수만 할꺼에요 이제 수련씨를 위한 삶도 살아야죠" "로건 이건 나를 위해서라도 해야하는 일이에요 간섭하지 말아요" 로건은 멋쩍은 듯 눈만 꿈벅꿈벅했다 "나는 수련씨가 더 이상 안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잠 못들잖아요 내가 모를줄 알았어요?" 수련은 난감한 얼굴로 로건을...
"허브티에요. 안정을 찾게 도와줄 거에요.이제 몸 떨림도 잦아들었네요. 주단태죠?"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잖아요." "문 열어. 이 개자식아." "주단태는 아니겠죠?" 그럴 리가요. 내가 들이지 않는 이상 주단태가 여기까지 오진 못할 겁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알 것도 같네요. 그럼 나는 가볼게요. 여기에 있어요. 적어도 헤라클럽 사람은 아니고, 내가 아...
"그 여자한테 전해줄래. 오빨 잊으라고. 그 모든 진실에 대해서." "뭐, 그거야 어렵지 않지만. 꽤나 진심인 것 같은데.......형이 가지고 있는 반지.........말이야. 그 여자 손에도 있었어." "연인 정도는 되지 않을까?" "만약 형이 깨어나면........그 때는...........?" "반대할 거야. 이런 일이 있었는데, 못 받아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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