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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로티는 잠시 계단에 앉아 생각했다. 아직 교복을 입고있고, 머리칼이 좀 더 짧았고, 양갈래가 아니라 하나로 묶고 다녔던 그 때를. 노아는 그 때, 여러 의미로 좋지 못한 취급이었다. 질 나쁜 소문도, 시기 질투도 한 몸에 받았다. 어렸을 적부터 활동한 히어로이니만큼, 나도 그 애를 모르진 않았지만, 왜인지 모르게 동정심이 들어서. 그에게 호의적으로 대했다....
사위는 분간할 수 없이 조용하고 어두웠다. 클로티드 크림은 어둠에 적응하느라 눈을 가늘게 떴다. 아니, 정확히는 어두운 것이 아니라 작은 가루가 반짝이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냥 벽에 붙은 장식용 가루가 아니라, 공간에 퍼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공간? 클로티드 크림은 그 위에 둥둥 떠 있었다. 마치 우주 공간에 떠다니는 먼지처럼. 음, 이상하군. 클로티...
클로티드 크림 쿠키는 빈틈없이 잘 포장된 반듯하고 가벼운 상자와 같았다. 고급스러운 종이와 벨벳 리본으로 장식된 예쁜 상자를 기대감에 부풀어 들어 올리면 예상보다 가벼워 좌우로 흔들어도 그 안에서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아 상대를 당황하게 하는 그런 쿠키. 화려한 포장지를 전부 벗겨내면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 있을지, 눈부신 야망...
# 앞으로의 연재 내용 중 아주 약간이지만 리버스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 씬은 늘빈! 정오를 넘은 시각, 쨍쨍한 햇빛이 창문 너머로 타고 들어와 한빈의 방 안을 밝게 비추었다. 평소라면 한빈이 독서실을 가고도 남을 시간. 새벽까지 술을 퍼마신 게 아니고서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도무지 발을 못 뗄 정도로 아픈 것 아니고서야 한빈...
# 에로티는 앞으로의 연재 내용 중 약~~간의 리버스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약간,, 중요 씬은 늘빈! '한빈은 예쁘게 생겼어.' '우리 집 갈래?' '한빈, 남자는 처음이야?' ″허억!″ 한빈은 눈을 뜨자마자 극심한 두통 탓에 눈썹을 한껏 찌푸렸다. 그나저나 방금 그 목소리는 뭐지. 잠에서 막 깼는데도 꿈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몸을 ...
[이정현 : 언제쯤 와] 10:25 [이정현 : 점심 같이 먹] 11:12 13:41 [지금 인남 ㅈㅅ] 13:42 [혼자 먹어] 게으른 새끼. 정현의 마지막 메시지를 끝으로 한빈은 휴대폰 홀드 버튼을 눌렀다. 아오, 귀찮아. 해가 벌써 중천에 떴다니. 한빈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켰다. 어제 오랜만에 만난 대학교 동기들과 술 한 잔 가볍게 걸친다...
걍 다은 님, 해마 님
2023 단편집 <반대가 끌리는 이유> 수록 컴공과 너드와 공예과 인싸의 서툰 연애가 해를 넘겼다. 그리고 이 어린 연인에게 첫 고비가 찾아왔다. 자잘하게 투닥거린 적은 왕왕 있으나 이번만큼 명백한 다툼은 처음이다.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자신만 보면 하체의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한솔 탓에 아직 20대 초반인데도 몸이 축나는 속도가 위협적이었다....
설정들 : https://ssoran.postype.com/post/13669236 원본 트윗 타래 : https://twitter.com/www1009read/status/1633356199377915905?s=20 백업 허락해주신 새럼(@www1009read)님 감사합니다 ></// 새 : 구독하는 새럼님(@www1009read) 소 : 이소...
러닝중 마로티스 로그 로그뺨 치고 갚기 에프터(왠만한 것은 트레틀)
[흔들리지 않는 방향, 용기를 향한 걸음마] “ 나는 사자가 좋아! ” 물론 오소리도, 뱀도, 독수리도! 이름테오 레이리 샤를로티/Theo Rayleigh Charlottie 나이11세성별XX/여성 키 / 몸무게139cm/표준체중 기숙사그리핀도르 성격[의욕만땅, 활기 찬, 호기심 가득한, 모험심과 탐험심의 활력, 극복하는, 어리숙한] 기죽는 모습이 보기 드...
아주 평범한 날이었다. 날이 다 풀리진 않았으나 햇빛은 따사로웠다. 창문 밖엔 봄 코트와 두꺼운 겨울 외투 사이서 고민한 흔적들이 돌아다녔다. 3월이었다. 보육원의 어른들이 묵은 옷장을 열어 무거운 겨울 이불을 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보육원 마당에 나가 뛰놀았다. 겨우내 좁은 보육원 건물에 갇혀 날이 풀리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은, 커다란 참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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