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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 일어나!!" 김석우가 숙직실 문을 활짝 열고 소리쳤다. "느에? 왜요..." 잠결에 찬희가 뭉그적거리며 일어났다. "실종사건이야. 그것도 범인이 살인용의자. 빨리 찾지 않으면 피해자가 위험해져!" 석우가 찬희에게 옷을 주며 말했다. 찬희는 놀라 옷을 빨리 갈아입고 사무실로 뛰어갔다. 사무실 안에 들어가니 팀원들이 분주했다. "여기까지 피해자 동선...
눈을 떠보니 숙직실이었다. 새벽까지 마셨던 술 때문인지 온 몸에서 술 냄새가 났다. 문을 열고 숙직실에서 나와 샤워장으로 갔다. "찬희야! 잘 잤어? 어제 귀엽더라~ 애칭이 잘 어울리네" 석우가 샤워를 하는 찬희 옆에서 물을 틀며 말했다. "네 형. 근데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찬희가 고개를 기웃거리며 석우에게 되물었다. "아~ 너 어제 술 마시다 애교...
더 움직이면 위험해진다. 김석우도 알고 있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 조금만, 조금만 더 가면 찬희를 구할 수 있다. /6개월 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로 강력1팀에 발령받게 된 강찬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 그래. 나는 김석우고 너의 사수. 너는 내 옆에 앉아서 짐을 풀고 할 일을 하면 돼." 김석우는 삼일 전부터 일어난 길고양이 연쇄실종사건...
Summer cliché (上) "찬희야!" 수돗가로 달려오며 손을 흔드는 형, 손에 쥐고있던 이온음료가 혹 미지근해지진 않을까하는 걱정과 함께 무작정 내밀었다. 하도 안 와서 먼저 갈까 고민했어요, 내 말에 푸스스 웃으며 형이 주머니에서 피크닉 복숭아맛을 꺼내었다. "이거 사오느라. 찬희야, 우리 텔레파시 통했나봐." "그건 피크닉이잖..". "좋은 게 ...
인간은 바라는 것을 기꺼이 믿는다. 그리고 원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기 마련이다. 나또한 그랬다. 알파와 베타.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하기 나름이라고 믿고 또 믿었다. 그러나 믿음 속에서도 불안함은 싹을 틔웠다. 김석우가 날 왜 좋아할까. 나는 김석우를 좋아해도 되는 걸까? 김석우는 조금 더 그럴듯한 오메가를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트리거워닝 : 가정폭력 作 홍 시 그 흰 얼굴만 보면 머리가 어지러웠다. 피가 거꾸로 솟다 못해 터져나올 것 같은 느낌. 이건 질투라고 보기엔 조금 더 짙었고 또 묵직했다. 굳이 정의해 보자면 증오. 그래, 증오였다. “김석우. 내가 싫어?” “……” “날 증오해?” 투명한 눈으로 날 바라보는 강찬희는 그 눈빛과는 영 딴판으로 입을 놀렸다. 제발 날 증오해...
헤어진지 한달 하고도 삼 일째 되는 날, 김석우를 만났다. 눈이 마주쳤고, 김석우는 날 지나쳐갔다. 이미 헤어진 사이에 그게 뭐가 그리 억울하고, 서러웠는지 난 그 뒷모습을 한동안 눈에 담았다. 그리고 딱, 열 발 자국 멀어졌을 때 김석우, 하고는 이름을 불렀다. 무슨 눈빛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이 담겨있진 않다. 서늘한 그 눈빛에 오소소 닭살이 돋아 아...
으, 춥다. 서울이 춥긴 춥네. 까슬 까슬한 교복 마이 위를 쓸며 몸을 한껏 움츠렸다. 빳빳하게 다림질 된 남색 교복, 그리고 텅빈 가방. 응당, 학생이라면 교복만 입었을 때 가장 빛나는 것이라는 신념 하나로 빳빳하게 다려진 남색 교복을 멀끔히 차려입고 집을 나선다.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은 꽤 가벼웠다. 집에서 학교까지 도보로 10분 밖에 걸리지 않는 그 ...
사람은 왜 지나고나서 후회할까. 소중함을 잃지 말라는 말도, 정작 잃기 전까진 모르는 말이더라 찬희야. 나는 우리가 영원할 줄 알았어. 우리 사랑도 영원할 줄 알았어. 근데 영원한 건 없더라. 눈 뜨고 나니까 다 변한 거 있지? 돌이켜보면 우린 참 어렸어. 영원을 믿으며 사랑을 부르짖던 우리가 얼마나 우스운지. 나는 아직도 너를 생각하면 손끝이 시려. 영화...
사라진,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宇宙の見えない夜 우주가 보이지 않는 밤 かまわない 君が見える 괜찮아 그대가 보여 - twitter : zerobe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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