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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드렸던 것 백업 “아가씨, 이 잔은...” “여기에 둬 주세요.” 차를 날라 온 어린 메이드는 클레어 님의 지시에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내 앞에 찻잔을 놓는 손은 약간 떨리는 것도 같다. 메이드가 불편해하는 만큼 나도 덩달아 불안해지고 만다. 별일 아니라는 듯 태연한 건 클레어 님 뿐이다. “그, 그럼...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사람들에게 지구를 생각해 보라 하면 보통은 둥근 원을 떠올린다. 초록색은 대륙이고 파란색은 바다고.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오대양 육대주를. 생명의 보금자리이자 현재까지 발견된 별 중 유일하게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곳. 레이는 곰곰이 지구를 떠올렸다. 실제로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으나 분명히 발을 디뎠던 장소. 시선을 아래로 내리면 지구와 똑같은 땅...
귀신이나 요괴 같은 오컬트적 생물 되게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볼 줄 알고 심지어(안좋은쪽으로) 사랑받는 체질인 클레어,,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계속 시달리다 입학식에서 웬 개 요괴를 만나고 항상 불행한 일만 있던 일상이 달라지고,,, (님적폐애요ㅜ) 입학식이 치르는 강당에서 오늘도 자기 눈앞을 둥둥 떠다니는 귀신 etc 들 때문에 눈 꾹 감고 마음 추스르고...
썰이라 하기엔 글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가벼운 소설로 완성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겨주시길. 고된 주중이 지나가고 찾아온 달콤한 주말, 레이는 여느 아침과 같이 아침에 약한 클레어 님이 일어나시기 전 천사 같은 클레어 님의 얼굴을 만끽하고 있다. 평일이었다면 클레어 님도 이미 일어나셨을 시간이지만 어젯밤 늦게까지 부부간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니 말이...
햇빛이 비쳐드는 조용한 방에서, 레이 테일러는 혼란에 빠져있었다. 왜냐면, 평소라면 전혀 상상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아침 6시, 레이는 하품과 함께 눈을 뜬다. 한시라도 빨리 클레어님의 곁으로 달려가기 위해 옷을 잡으려 손을 뻗었다. 하지만, 평소라면 손이 걸려 끌려올 만한 위치에 있을 터인 옷이 전혀 잡히지 않았다. 어제 조금 다른 곳에...
안녕하세요, 레이 테일러입니다. 오늘도 클레어님의 곁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무런 불만도 없는 만족스러운 나날들. 그런데, 그 평화가 지금 어떤 사건때문에 깨지려하고있다. 언제나와 다르지않은 아침, 잠에서깨고 침대에서 나가려고 한 순간, 뭔가 위화감을 느꼈다. 뭐랄까, 나의 시선이 낮다. 거기에 묘하게 몸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것같은 느낌도...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엔딩 이후 에필로그 이전의 시점입니다. *사망 소재 있어요. 평소보다 유독 피곤하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하지만 전날에 무리했다거나 한 것 또한 아니었기에 그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모양이구나 싶어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랬는데- 문 앞에서 쓰러질 줄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너무나도 낯선 공간이어서 두려움이 몰려왔어요. 알 수 없는 기계장치며 팔에 달...
클레어님이 화를 냈다. 아니, 내가 클레어님을 화나게 만들었다? 뭐, 어느 쪽이든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클레어님이 나한테 화를 냈다는 건 어느 쪽이든 똑같은 거잖아. 1년 전의 나라면 이 상황에 짜릿해져서 조금쯤은 쑝 가버렸을지도 모른다. 전연령가여서 어딜 가는 건지는 심의상 말할 수 없지만 아무튼 적당히 알아서 걸러들어줬으면 좋겠다. 아니 그치만 나 때...
日差しが差し込む静かな部屋で、レイ=テイラは困惑していた。 何故なら、普段は全く思いつかない状況に至っているせいである。 朝の6時、レイはあくびをしながら目を覚ます。 一刻でも早くクレア様の元へ駆けつけるために服を取ろうと手を伸ばした。 しかし、いつもなら手に掛かって連れてくるはずの服が全然取れなかった。 昨日ちょっと他の所に置いておいたのかと思い元々服があった所を見上げると、いつもと同じ位置なの...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은 「내 최애는 악역영애」 팬북 <개같은 우리 공주님>의 구매특전으로 작성 되었으며 AU 세계관이므로 등장인물의 이름이 같은 것 외에는 본편과는 어떠한 설정도 관련이 (1g도)없습니다. <등장인물> - 오오하시 레이(大橋零/향년 28세): 대기업 M상사 본사 총무과에 근무하면서 1주일에 8일 출근하고 ...
それはある日突然起きたことだった。 いつもと同じ朝を迎えて目を覚ます。 であれば誰よりも早くクレア様の元へ駆けつけるのみ。 クレア様の部屋のドアを開けると、そこには信じ難い光景が広がっていた。 なんと、私の喜び… いや、私の務めであるクレア様のお着替えをマナリア様に取られている様子。 しかもクレア様はそう満更でもなさそうである。 「クレア様…に、マナリア様?」 「レイ、遅いですわ。どこで何をしてい...
그것은 어느 날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었다. 언제나와 같은 아침을 맞이하고 눈을 뜬다. 그렇다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클레어님의 곁으로 달려갈 뿐. 클레어님의 방문을 열자, 그곳에는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무려, 나의 기쁨…아니, 나의 의무인 클레어님의 갈아입기를 마나리아님께 빼앗긴 상황. 거기다 클레어님은 그렇게 싫지도 않은 모습. 「클레어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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