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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이 글을 읽기에 앞서 <음악이 멈춘 밤> 앞선 에피소드들을 읽고 오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는 항상 막막한 감정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것은 '밤 10시가 넘은 이 늦은 시간에 어느 세월에 집에 가지? 집에 도착하면 자정에 가까울텐데 내일 일터에는 어떻게 나가지?'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이제 정말 다...
러시아는 참으로 유서깊은 나라다. 구소련 시절부터 낫과 망치를 좋아하고 굴지의 토카레프 생산국으로써 총기 및 도검류에 강세를 보이더니 물을 사 먹고 로봇이 청소를 해 주는 21세기가 2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하다. 싸발럼들, 믿고 있지도 않았는데 내 발등은 왜 찍어. 초청장이 안 왔다. 원래대로라면 지난 주에 왔어야 했다. 헌데 5월 1일부터 11일까...
급작스럽지만 모스크바로 가게 되었다. 왜 가게 '되었다'고 수동형으로 쓰느냐.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가기 싫기 때문이다. 헌데 계속 이런 모드로 있자니 열흘 넘게 출국 준비도 제대로 안 하고, 마음이 느슨해져 있더라. 이러다 객지까지 나가서 여태 못한 효도를 사망보험금으로 한 방에 할 것 같아서 에세이, a.k.a. 공개일기를 써 보기로 했다. 사...
블라디보스토크로 2박 3일 동안 여행을 갔다. 친구와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 현생을 뒤로 하고 그냥 떠났다.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러시아는 총기소유가 가능한 나라인데, 갔다가 총 맞으면 어떡하지?" "소매치기 당하지 않을까, 밤에 걷기 위험할 텐데" "영어도 잘 못하는데, 러시아어라니,,, 대화가 통할까?" 등등 걱정이...
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위 내용은 트위터 @dal_togggi에서 투표를 개시하였듯이, 일부 종교적 요소나 혐오 표현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 유의하시고,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작은 습작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작은 정해진 연재 주기나 마감일이 없으며, 정해진 완결 또한 없다는 것 알아주세요^^ !유료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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