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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전용 가이드 등록에 대한 보답이 아니라, 얼굴을 엉망으로 만든 데 대한 빚을 갚는 일이라면 하지. 모처럼 봐줄만한 걸 망가뜨렸으니." "...잘생겼다는 말 아닙니까, 그거?" "쓸데 없는 사족 달지 말고. 협조할테니 손 놓고 돌아가." 지나고 보니 제법 큰 사건을 얼결에 함께 겪어 그런지 분위기가 이전보다 한껏 누그러졌다. 심지어 그 로데오가 챌리스를 상...
**2016~2017년에 연재한 구작입니다. 기존 연재분에서 일부 컷, 배치가 수정 되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댓글과 하트, 후원은 항상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업물의 무단 이동 및 게시를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레드시더 숲 높은 나무 위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단란한 집에서 연인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꿀벌에게는 요즘 고민이 하나 있었다. 늦어도 밤 11시면 단잠에 들어 새벽 5시 반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영위하던 꿀벌이 요즈음 통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별다른 게 아니었다. 꿀벌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거나, 불면증이라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
"왜요." "......" "뭐 사람 안 때려본 것처럼.. 아, 그러고보니 날 때린 건 처음이네." 노골적으로 뺨을 향한 시선에 로데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입을 열자 챌리스도 겨우 다른 이야기로 침묵을 깼다. "...흠, 이상한 요구인 건 알고 있겠지, 꽃을 달라니." "타이어 터뜨리고 임무 망치고 이럴 때도 때린 적은 없었는데." 그 말에 챌리스의 얼...
"왜 여기에 있습니까?" 캐러셀의 사무실 문이 벌컥 열리고, 은발의 남자가 불쑥 침입했다. "아, 치료사.. 분." "10시가 한참 전에 넘었어요." 로데오가 소파에 가라앉은 채 고개만 들고 멍하게 인사같지 않은 인사를 했다. "듣자하니 오늘 임원들 무슨 회의같은 일정이 있었다던데. 로데오씨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예, 뭐. 요구사항이 있어서..." "회...
"챌리스도 어서 와서 인사하시죠. 앞으로 시설에 자주 오게 될텐데 눈에도 좀 익히시고." "로데오. 이게 무슨 궤변이지. 저 사람을 납치당할까봐 저 사람을 경호원으로 둔다고? 옛정에도 한계가 있다는 걸 모르지 않을텐데." "옆에 매일 데리고 다니면 납치는 어려운 일이 될테니까? 그리고 다들 알잖아, 저 사람 실력. 내가 폭주기미가 보이면 날 지구 밖으로 던...
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시간이 깡패지. 왜 이렇게 늙었어?" 로데오가 반가운 얼굴에 대한 기꺼움을 못 이기고 편안한 얼굴로 말을 걸었고, 그는 미소 띤 얼굴로 고갯짓을 하며 인사에 화답했다. 로건 제트, 아니, 잉크였다. "네 사건 정보는... 극비사항이었어. 관련 연구원이나 특정 직원 정도만 아는 일이고, 임원이라고 해서 다 알 순 없지. 지금의 시설에도, 네 말대로.....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로데오의 치료를 맡았다는 은발의 상담사는 전날 진행한 검사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현재 상태를 점검하려는 듯 일상에 관한 화두를 여러 번 던졌지만, 로데오가 몇 번이고 넋을 놓고 있거나 딴생각을 하다 되묻는 통에 어떤 소득도 얻지 못하고 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세션을 마무리지었다. "앞으로 제가 쭉 로데오 씨를 담당하게 될텐데, 내일은...
샤워를 마치고 나온 로데오가 브리프와 조거팬츠를 끼워 입고 대충 아침 식사를 준비하러 주방을 향하니 식탁 위에 놔뒀던 핸드폰이 맹렬히 진동하고 있었다. [캐러셀] 발신인은 역시나 캐러셀이었고, 로데오는 시계를 확인하며 통화 버튼을 눌렀다.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야?] 캐러셀 목소리가 유독 차갑게 들렸다. "...이러라고 옆집에 이사시키고, 창문 깨진 거 ...
체사레 보르지아 추기경의 문장이 박힌 사치스러운 궤짝 열 아홉 개가 튼튼한 말 열 필이 모는 마차에 실려 끌려가고 있었다. 체사레가 샤를 왕에게 준 명마 여섯 필에 추가로 주는 선물이었다. 알랑방귀를 뀌는 거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었다. 모두들 체사레 보르지아가 시중들 하인조차 없이 왕자 젬과 함께 프랑스 왕 샤를의 옆에서 말을 몰고 가는 모습을 배웅하며 ...
손풀기용 6,000자 이성훈 X 조은 어쩌다보니 비속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저속한 표현은 없습니다. 이후 19세를 건 부록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귀찮아서 오타검수는 안했습니다 취향은 늘 그렇듯 미인공 X 떡대수 *** 1. 발단 “야 내가 이런 사람이야” 벌써 15분째. 애국가도 4절밖에 없는데 이 새끼는 어째서 12절을 부르고 있는 것인지...
글을 쓰게 된 경위: 포타에 태섭치수를 서치했는데 "0"건이 나와서 태섭과 치수는 사귄다 떡대연상수 x 키작연하공 되는 주식이다 내 지인 (-500명)들에게 목에서 피가 나도록 설득했다 현철이늠 먹어주면서 왜 치수는 빼냐고 다들 태섭대만대만태섭 태웅대만대만태웅 태웅백호백호태웅 호열백호백호호열은 안떠줘도 알아서들 맛있게 500차 창작까지 하면서 먹으면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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