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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처음 뵙겠습니다. 칸논자카 돗포입니다. 쥬토는 왼쪽 귀에 있는 이어폰을 고쳐끼웠다. 불 꺼진 자료실 내부에 쥬토가 앉아있는 테이블의 스탠드만이 빛을 밝히고 있었다. 이어폰으로 수신되는 음질은 깨끗하진 않았지만 문장을 알아들을 정도는 된다. 분주한 사무실을 피해 자료실로 장소를 옮긴 것은 잘 한 선택이었다. - 우리 병원 담당자는 칸논자카씨가 아닌 걸로 ...
*약물자살 묘사* 정말 되는 게 없는 날이 있다. 떨리는 손은 전화번호를 잘못 누른다. 잘못 누른 전화번호는 전화 주인에게 연신 사과를 하게 만들고, 또 다시 전화를 걸게 한다. 원래 걸어야 할 시간과 건 시간에 딜레이가 생긴다. 몇 분 늦어진 건 나름대로 신뢰 어쩌고 하면서 까일 거리가 된다. 신뢰는 개뿔이, 그냥 남의 실수를 봐주기 싫은 거면서. 까여서...
- 현대AU와 설정날조와 반지하를 섞은… - 가벼움 - 6,312자 “읏, 흐응-.” 흐느낌으로 시작한 야한 신음성이 점점 커지며 돗포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돗포는 휴대폰의 플립을 열어 시간을 확인했다. 현재 시각, 새벽을 향하는 12시 26분.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들려도 이상하지 않을 늦은 밤이긴 했다. “후…. 어때, 괜찮아?” “흐으…. 으응….” ...
※다이스가 고양이 됐습니다. ※모든 개연성을 불법 마이크로 때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별 볼 일 없는 회사원입니다. 며칠 전에, 그러니까 한 나흘 전인가. 집 앞에서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길고양이라는 게 그렇게 보기 어려운 존재는 아니지요. 그러니까 저는 그것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고 1층 현관에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제 뒤를 따라왔습니다. 99...
※설정상 돗포의 2세(칸논자카 쿄헤이)와 (전)아내가 등장합니다. 「...나야, 잘 지내고 있어?」 「어.. 뭐 그럭저럭...」 그 일이 있고 난 뒤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 남들이 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정한 엄마라고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그녀에게도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다시 연락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시간이, 그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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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돗포의 2세(칸논자카 쿄헤이)와 (전)아내가 등장합니다. 정말 최악이다. 모든 상황이 가장 원하지 않았던 전개로 흘러가고 있다.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 아마도 노리코에겐 이게 가장 최선이었을 것이다. 칸논자카가 그녀의 말에 반박하지 못한 것도 그녀의 생각에 어느 정도 동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가 쿄헤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자...
콜록, 콜록. 제 앞에 놓여진 가루 한 덩이를 바라보며 도대체 마약은 언제쯤 세상에서 사라지는 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옆의 인물은 도대체 이 담배연기가 언제 사라질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콜록, 콜록. 뿌연 담배 연기 사이로 돗포는 연신 매운 기침을 해댔다. 밀폐된 공간, 두 평 남짓한 좁은 장소. 비흡연자에겐 괴로울 지도 모르지. 쯧, 혀를 차며 ...
거절당했다. 친구하자는 제안을. 친구가 되면 계속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가끔 연락하고, 가끔 전화도 하고. 시간이 맞으면 이따금 만나고. 그런 게 친구 아닌가. 그렇게라도 되면 게속 그와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용기내서 한 말이었는데. 돌아온 대답은 단호한 ‘싫다’. 애초에 그는 나랑 친구가 될 생각이 없었던 거다. 오늘이 쥬토의 출장...
칸논자카 돗포는 이루마 쥬토를 좋아한다. 그리고 이루마 쥬토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는 원래 생각한 것을 그대로 입 밖으로 내버리는 성격이다. 무의식적으로 입이 움직이는 듯하다. 다른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말을 내뱉고는 스스로가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는 것을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른다. 자신의 말조차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다니. 다른 곳도 아닌 말이 힘을 가...
※설정상 돗포의 2세(칸논자카 쿄헤이)와 (전)아내가 등장합니다. 아이는 고민하다가 결국 엄마를 초대하기로 결심했다. 토요일에는 아빠 엄마와 함께 생일을 보내고 일요일에는 히후미 선생님과 함께 수족관에 가는 걸로 계획을 짰다. 원래대로라면 편지를 직접 전해주면서 말을 꺼내는 쪽이 제일 이상적이었지만 바쁜 어른의 사정으로 전화 통화하는 걸로 대신했다. 전화기...
오늘 저녁에 봐요. …너무 일방적인 것 같나? 다른 말. 오늘은 제가 한 턱… 아니야. 생색내는 것도 아니고. 그럼 보고싶어요. 돗포는 마지막 말을 입력하다 저도 모르게 헉 소리를 냈다. 보고싶다고?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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