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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부모님 사정 때문에 유독 이사를 자주 다닌 스나는 이번에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왔겠지. 뭐... 평소랑 다를 건 없었어. 자기소개를 하고 몰려드는 애들을 맞이하고 평소처럼 집에 가고 있었어. 응 거기까진 평소 같았어. 놀이터를 지나는데 아주 희미하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 다가가니 인기척을 못 느낀 건지 그럴 겨를이 없는 건지 그저 웅크린 채 숨죽여 울고...
* 비날님과의 연성 교환으로 작성한 검검 NCP 글입니다. * 종제검 연성과 맞교환으로 요청해주셨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비날님께 감사드려요 :) * 진무 (賑撫) : 구(救)하여 위로(慰勞)함. * * * 아우성이 들린다. 혹자는 바라지 않는 책임을 요하고, 또 다른 이는 바라는 길을 틀렸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다. 현 상황을 타계할 수 있는 이는 하나...
00 있어 보이면 돼 00이 뭔지 궁금하지? 아래에 방법들을 쭉 서술할게
해바라기반 스나 (5세) X 장미반 나츠 (6세) 낮잠시간에 자라는 잠은 안자고 자기보다 어린 스나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나츠. 쫄랑쫄랑 걸어가서 스나한테 가는데 스나는 이미 여우 인형 꼭 껴안고 자고 있겠지. 나츠 놀려고 토끼 인형도 들고 왔는데 자고있는 동생을 보니 괜히 서운해서 눈물 달린 거 꾸역꾸역 참고 가려는데 스나 인기척 느끼고 일어나서 비몽사몽...
07. "심형. 어찌 오셨습니까?" "소오야." 보는 눈이 몇 더 있지 않았더라면 소요는 들고 있던 찻잔을 떨어뜨릴 지경이었다. 석오는 원래가 무뚝뚝하고, 방풍패는 갖은 일을 겪고 하루에 열 마디 이상 말을 하지 않는 병에 걸린 줄 알았더니. 둘은 반갑게 서로를 맞이했고, 심지어 방풍패가 손을 내밀어 석오의 양손을 쥐기까지 했다. 본디 무정한 성격인 석오...
* 해당 글은 편의 상 드림주가 아닌 김여주로 작성합니다. 고전을 졸업 할 때 사토루가 말했다. "선택은 두 가지야. 내 말을 따를 건지, 아니면 죽든지." "뭐야, 그게?" "하하. 그냥 내 말을 따르는 게 좋겠지?" 그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더럽다. 누가 최강을 이기겠냐고. 처음으로 여주의 자존심에 금이 간 날이기도 했다. "시발. 나도 특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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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작업물 / 2차 창작형 / 심리 묘사 위주 / 어두운 분위기 이런 저런 생각의 방울들이 뒤엉켜 하나씩 터진다. 그 검붉고 퍼런 잔해가 종이 위로 번지는 잉크처럼 진한 흔적을 남겼다. 잔뜩 꼬여버린 생각의 회로들이 어떤 미로를 구성한다. 들어온 입구조차 찾을 수 없고 나가기 위한 출구 같은 건 보이지도 않는 바닥이다. 칸로지로서는 익히 알고 있는 나락이...
06. 유화는 중실에서 다 찢어진 부인의 침의를 기우고 있었다. 처음 소요는 당연히 내다 버리라고 했는데, 유화는 부인이 몇 년 동안 제일 좋아했던 침의라며 아쉬운 기색을 비쳤고, 돌연 마음을 바꾼 소요가 그럼 되는대로 비슷한 천을 가져다가 고쳐주라 했다. 가주가 부인 보필의 의무를 강탈해간지라 여유 시간이 좀 생긴 탓에 유화는 오랜만에 바늘을 잡을 수 있...
'유튜버(YouTuber)'가 된 그들 만약 그들이 '유튜브 방송'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 '은혼 세계관'에 '유튜버라는 직업이 유행 중이다'라는 식의 설정만 추가해 상상해 본 것입니다. - '당신'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 '필자'가 나사 하나 빼놓고 그저 '손이 가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편의상 '반말'로 서술.) - '개연성'은 저-멀리 던...
잘못 그린 선을 지운다. 지운 선 옆에 있는 선도 어쩐지 이상해 보인다. 이상해 보이는 그 선도 지운다. 그 옆에 있는 선도, 또 그 옆에 있는 선도, 계속해서 지운다. 어디서부터 잘못 그린 것인지 한참을 찾는다. 찾는 즉시 또 지운다. 지우고, 또 지우고, 그 과정을 반복한다. 마침내 단 하나의 선이 남고, 그마저도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즉시 지워 버린다....
05.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약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기절한 듯 잠들었다 일어나니 본적이 없는 침실에 놓여있었다. 별당에 버렸다고 보기에 이곳은 지나치게 부귀한 기색이 있다. 둥근 창틀은 매화나무 가지와 작은 새, 그리고 정교한 매화 문양이 새겨져 그림자까지도 명화처럼 늘어졌다. 그 그림자를 담은 바닥의 융단은 흑청색이었고, 이에 금사가 드문드문 섞여 빛...
질투많은 아기여우 강아지같아..주인 곁에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강아지. 저 친구가 아마 코타로 일 텐데, 둘이 있고 잠시 기다리라 그러면 싫다고 쪼르르 따라올 것만 같은 느낌 어떤 놈이 우리 애 탐내ㅡ.ㅡ 여고만 아니었음 당장 오라고 했을지도... 린 앞에서 욕을 할 수 는 없잖니... 아는 언니한테 쪼르르 가서 둘이 같이 욕했다. 그 애는 못 믿는다니까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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