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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verse : 태어날 때부터 세상이 무채색으로 보이다가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정상적인 사람처럼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8살 도운은 온통 세상이 흑백영화였다. 그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모르는 채 그러려니 살아왔다. 할머니 손에서 자라 그 흔한 검사조차 받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첫 미술 수업이 있던 날 선생님께선 여름을 주제 도화지에 그림...
ㅎㅎ
' 소영아, ' ' 제이..- ' 우리들의 이별은 왜 이리 긴가요, 우리는, 나는, 당신과의 재회를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잘 지내니? 우린 잘 지내. 아이들도 벌써 5학년이야, 시간 참 빠르지? 날씨가 따듯해지니 네 생각이 나네. 넌, 이맘때쯤 가득한 꽃들을 참 좋아했지. 하나, 두리와 꽃구경도 자주 갔었잖아, 근데 요즘은 세 명뿐이라 조금 아쉽더라. 더...
24세 189cm 근육 조선족/避實擊虛/꼰대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레트로봇 전력 "기적" 으로 참여합니다. 아!! 아이들 방에서 비명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도운은 익숙하게 플라스틱 컵 두 잔에 주스를 따랐다.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엑스와이가 그려진 것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컵이었다. 주스는 지금쯤 머리를 부여잡고 있을 둘째와 일찌감치 숙제를 다 끝내고 쉬고 있을 첫째 아들의 것이었다. 방문을 열면 두리가 우는...
" 맞다. 이번 주 주말에 날씨 엄청 좋다고, 딩요네는 봄소풍 간댔어요. " " 아빠, 우리도 가면 안 돼요? " 도운은 미안하다는 표정을 띄웠다. 요즘 진행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하느라 꽤나 바빴기 때문에 그는 항시 작업실에 붙어 있는 신세였다. 치이, 봄에는 꼭 놀러가자고 하셨으면서. 아이들의 볼멘소리에 그는 맥없이 웃었다. 그리고 그와 거의 동시에 머릿...
빛이 잘 드는 창가 뒤로, 구석진 곳에 있는 하나의 낡은 상자. 오랫동안 열어보지 않았던 것인지 먼지가 그윽이 쌓여있다. 먼지를 훌훌 털어내라고 상자를 여는 한 남자. 안에는 오래된 핸드폰과 디지털카메라, 색종이로 만들어진 편지들과 한 여자가 찍혀있는 사진 여러 장이 들어 있었다. 도운은 상자 안에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어 본다. 처음으로 보인 삐뚤빼뚤한 글...
짝사랑에 재능은 충분하니까 이제 그만 사랑 받게 해줘요 w. 뚀 "좋아해" "어.. 미안 남자는 좀.." 나는 짝사랑 재능충이다. 진짜 개 빡치게 내가 좋아하는 놈마다 짝사랑으로 끝났다. 그도 그럴 게 나는 게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양성애자라지만 여긴 대한민국이라 동성애에 거부감이 강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쟤 짝사랑 석 달째이다. 어휴 질려. 차라리 이게 사...
책 구의 증명을 차용하여 쓴 글로, 해당 책을 일부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종교 언급 O. 전체적으로 딥한 분위기가 불편하신 분은 유의해주세요. 구분선을 기준으로 윤과 도운의 시점이 변합니다. 퇴고 X (차차 하겠습니다.) 나의 시작, 내 최초의 기억, 그 곳엔 도운이 있었다. 운의 증명 글. 지존 도운과 나는 보육원과 연계된 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린...
잘못 쓴 글씨를 지우개로 지워도 종이에 남은 흔적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듯이, 당신은 내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되어 남았다. 그게 참을 수 없이 괴로웠던 날이 있었다. 당신이 없다는 현실이 살이 에이도록 아파서, 가슴이 헐도록 시려서. 차라리 다시 모든 걸 잊어버리고 싶다고 바랬던 날도, 분명히 있었다.당신이 알면 역시 싫어할까.하지만 그랬어.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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