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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주제(키워드) - 새우 : 뿔, 안경 새우 그림
주제(키워드) - 홍 : 뿔, 사슬, 안경- 미리 : 뿔, 사슬 홍 그림 미리 그림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창문을 바라보는 내게, 시녀가 말을 걸어왔다. “마마 오늘 날씨도 따뜻하니, 전하와의 산책은 어떻습니까?”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흐음…. 나쁘지 않구나. 전하께서는 지금 무얼 하고 계시더냐?” 시녀가 말했다. “전하께선…지금 대신들과 궁중 회의를 하고 계시옵니다.” “전하께서 대신들과 회의하고 있다는데 내가 어찌 전...
모두가 들뜬 새 학기 날 너를 보았다. 맨 뒷줄 창가 자리를 차지해서 인지 너는 기분이 무척 좋아 보였다. 나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아 그냥 저런 얘가 있구나 그저 넘길 뿐이었다. 빗소리가 내리는 날 언제나 그랬듯 사랑은 전조 없이 찾아온다고, 비 내리는 가운데 홀로 서 있는 네가 너무 멀어 보였다. 처음 보는 모습이였었다. 홀로 서 있는 모습이 ...
_그분걔 자다 깨보니 집 천장이 아닌 어떤 골목길이 눈앞에 들어왔다. 꿈인가 싶어 손목을 강하게 깨물어보았지만, 피가 송골 맺히고 고통이 그대로 전해졌다. 잠시 피가 맺힌 잇자국을 지긋이 바라보던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열심히 둘러보아도 여기가 어디인진 알 수 없었다. 금이 간 시멘트벽과 벽돌이 차곡차곡 쌓인 담이 옆을 막고 있었고, 그 옆엔 문을 닫은 ...
뉴스 한편을 장식한 남편을 살해한 아내, 그리고 그 과정을 보고 있던 아들. 이야기는 꽤나 떠들썩했다. ‘계속되는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던 아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죽였다.’ 현실에 있을법한 얘기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취재하러 그곳에 갔다. 수많은 기자들이 그 사건 현장에 있었고 아이에게 달려들어 심정을 말해달라 했다. "어머니가 징그럽지 않니?"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악동뮤지션 - 낙하 (with. 아이유) 와 함께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오래된 꿈 시점] . . 말했잖아 중혁아 기회는 언제나 한 번뿐이었다고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피를 묻힌 채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런 아슬아슬해 보이는 너를 발견했어. 벼랑 끝에 몰린 너에게 속삭였어. "뒤를 돌아 뛰어내리면 모든 것이 끝나."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
*악동뮤지션 - 낙하 (with. 아이유) 와 함께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괄호([ ]) 안은 가사입니다. 참고해주세요* [학창시절 김독자 시점] . . [말했잖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면] 모든것이 지치고 쓰러질것같아 [난 널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고] 지금 죽는다면 뭔가 달라질까 [죄다 낭떠러지야, 봐] 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예상했...
유중혁은 뜨거운 여름에 태어났다. 그리고 수많은 여정을 보냈고, 그런 여정들이 이제는 꿈과도 같았다. 악몽이라고 해야 할까. "...아." 꿈에서 깨어난 유중혁은 나를 방금 깬 눈으로 응시했다. 나는 싱긋 웃으며, 중혁이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잘 잤어? 중혁아?" "언제부터 깨어있었나." "별로 안 됐어." 나는 몸을 일으키고 방문을 열었고, 거기엔 김...
그분은 끔직한 악몽들이 생생하게 나오는 꿈을 꾸고는 번뜩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깬 그분의 몸은 미세하게 경직되었고 이마에선 식은땀이 흐르고있었다. 무슨짓을 해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그때가 뇌리에 박혀 떠나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다. 이제는 그런게 없을 것이다. 잠시 오래된 꿈을 꾼게 아닌가라고 되세기는데도 다음날도 꿈에 나와선 그분...
ㄱㄷㅈ 게이야? 작성자: 독자는 맛있어 -------------------------------------------- 아니 나 어글 끄는 거 아니고 ㄱㄷㅈ 행동 좀 이상함.. 솔직히 그 실친분 ㅍㅇ 닉네임 달고 오신 분만 봐도 뭔가 싸함 둘이 친구인 거 아는데... 좀 거리감이 없는듯 +(얘들아... 싸우지 마 내 주관적 글임... 내 생각 적는 거 --...
너는 주인공이었다. 뭐든지 잘했으며,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죽음 끝에서도 살아났고, 끝없는 회귀 속에서도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소설 속에 너는 빛났다. 내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너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나갔다. 가끔은 모두를 미워하고, 믿지 않았다. 혼자서 벼랑 끝에 서서 싸워나갔다. 모두를 적으로 만들고, 자신만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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