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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수습사제들이 도착한 건 이튿날 출발 직전이었다. 마을의 대장장이는 대낮부터 술에 취해 널부러져 있었고 그가 제정신을 차릴 때까지 꼬박 한 나절을 기다렸다 오밤중에야 그를 끌고 수레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고도 정작 수레를 고친 건 다음날 오후였다고. 얼마나 애가 달았던지 아직 젊은 수습 사제들의 얼굴이 하룻밤 새 몇 년은 지난 듯 형편 없었...
토니는 출근하기 전 집을 한 번 둘러보았다. 낯설지만 이곳이 토니와 아담이 새로 시작할 집이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깔끔하고 넓지는 않아도 성인 남자 둘이서 살기에 족했다. 웬만한 정리는 다 끝났기 때문에 생활에는 지장이 없었다. 잡다한 짐이 든 상자만 푼다면 이사 과정은 끝이다. 파리에서 런던으로 온 이후로 토니는 줄곧 한 곳에서 살았다. 거취를 옮기는 것...
아담의 아침은 토니보다 일찍 시작된다. 동이 트기 전 눈을 뜬 아담은 옆에서 곤히 자는 토니를 깨우지 않고 몸을 일으켰다. 아담 때문인지 몸을 뒤척이는 토니에게 이불을 끌어올려주고 욕실로 향했다. 거울에는 까칠한 턱의 남자가 서있었다. ‘옛날만큼 예쁘지도 않고.’ 토니의 말이 떠올라 아담은 가볍게 한숨을 내쉬고 면도기를 집어 들었다. 샤워를 하는 동안 메뉴...
[아담토니케빈] 토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다. 토니의 집에서 랭엄까지 그 짧은 거리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는 것이 토니의 일과 중 하나였다. 랭엄에도 커피는 있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 일터가 아닌 곳에서 산 따끈한 커피를 마시는 것을 토니는 일종의 낙으로 삼았다. 랭엄에 들어가는 순간 허리를 곧게 세우고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기 때...
Lazarus 아담 존스 토니 발레르디 1. 아담 존스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그녀는 아담을 귀애했지만 병약한 노인이 어린 아이를 돌보는 것은 녹록지만은 않은 일이었다. 이윽고 조모마저 세상을 떠나자, 아담은 유년 시절 내내 친척집을 전전하며 지내게 된다. 그러나 아담은 그런 자신의 삶에 굴복하고픈 맘...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 아담토니에 입덕하고 처음으로 맞는 밸런타인데이네요. 어쩐지 꼭 기념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라도 쓰게 되었습니다. 허술한 설정은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길 흑흑 !! 호주인이 등장합니다 주의 !! [아담토니] Be My Valentine 밸런타인데이까지 남은 기간은 약 일주일, 그 말은 밸런타인데이 메뉴를 선보이는데 이틀이 남았다는 얘기였다....
아담토니 크리스마스 합작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크리스마스의 레스토랑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랭엄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꽉 들어찬 지 오래였다. 미슐랭 가이드에 3성 레스토랑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후로 아담 존스의 랭엄에는 호기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몰려왔다. 정말로 미슐랭 3성을 받을만한지, ‘셰프 계의 악동’으로 불리...
아담은 다리에 반쯤 몸을 기댔다. 초조하기도 했고, 놀랍도록 차분하기도 했다. 1년 전에 자신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이다. 당장 1년까지 갈 필요도 없었다. 아담은 몇 주 전만 해도 미슐랭 3성을 따지 못하면 곧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저 멀리서 토니가 걸어와 아담의 곁에 섰다. 토니는 많은 말을 꺼내지 않았다. “2성이야.” 아담은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
영화 <더 셰프>의 아담토니 크리스마스 글/그림 합작을 모집합니다. 모집 11.29-12.4 (모집완료) 마감 12.21 24시 (21일에서 22일 넘어가는 새벽) 합작 공개 12.25 0시 (24일에서 25일 넘어가는 새벽) 공지사항 -주제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담토니로 주제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글, 그림(만화, 일러스...
와장창, 평소보다 열 접시는 더 깨졌다. 또다시 집어던져진 접시 소리에 토니는 한숨을 쉬었다. "아담." "됐어. 괜찮아." "괜찮은 게 아니잖아? 도대체, 빌어먹을, 뭐가 문제야?" 잇사이로 비집듯이 말을 씹어뱉으면, 꼬일대로 꼬인 남자는 파란 눈으로 그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하아, 한숨을 내쉬고 아담은 인상을 찡그린 채 고개를 돌려버린다. "넌 아냐....
2016. 09. 01 아담, 오 아담. 너도 알고 있겠지만, 그래. 나는 너를 좋아해. 아니, 사랑하지. 예전처럼 핸섬하지 않다는 말은 당연히 농담이었어. 그럴리가 없잖아. 눈만 감아도 네 생각이 나는걸. 정말 지겹게도 이어온 짝사랑이야, 그치? 고통스러웠지만 행복했던 적도 분명 있었어. 그런데 아담, 이제 그만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마지막으로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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