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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천보복요록 스포 있음!!! 세 번째로 읽는 비천야상 작가님의 작품이다…<천보복요록>. 사실 읽기 전에도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3D스러움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시원하게 스루했다. 그렇게 다른 트친들이 야자 끝내고 하교할 때 혼자 불꺼진 학교를 등교해버리게 되었다. 왜 좀 더 영업해주지 않으셨나요… 이 작품의 장르를 정리해...
한나라의 연호 변경은 매우 빈번하고 자의적이다.때로는 1년이 반이나 지나 갑자기 고친다고 하여 순유에게 장래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우를 위하여 동정어린 눈물을 쏟게 하였다. 해가 지나 영제는 올해 건녕을 원희평으로 바꿔 운을 띄우려 했지만 하늘은 체면을 세워주지 않았고 하반기는 상당히 화려했다. 6월에 운대에 유폐되어 있던 동태후가 죽자 장례식에 관하여 조...
순열은 반박을 받고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한 표정으로 순유 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였다. ”그럼 아선은 예공에게 더 동감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순유가 격려를 받고 똑바로 앉았다. ”사적으로 배상할 수 있을까요?“ 그는 예공의 고향이 이런 처사 방법으로 사회 기풍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손해 배상, 법정 밖에서 화해하는 건 문제없지 않나?...
오디도 먹고 복숭아 살구도 지나고, 회화나무가 고양리로 돌아와 빈 가지에서 꽃이 피고 떨어지고 잎이 무성하여 그늘이 졌다. 전에 음가에서 사람이 와서 편지와 음가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선물은 보기에 매우 정성스러워 보이는데, 필묵·옥장식·포백 따위는 물론, 심지어 특별히 순유에게 장난감을 보냈다. 이 놀이기구는 시집가는 당일 토호의 풍격을 이어간다. 편...
"...제비들 날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그 떠나는 날, 멀리 들 밖으로 전송하고. 멀리 바라보아도 보이지 않아, 눈물이 비오듯 쏟아진다..." 마차 안, 양해(襄楷)라는 방사(方士, 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가 음유 아랫자리에 앉아 수염을 쓰다듬으며 칭찬했다. “과연 순씨가풍, 세 살배기 어린아이가 《诗经 시경》을 낭송하니 명불허전입니다.” “순가는 시와...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의 스포가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가 영화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역사 고증에 딱히 신경쓰지 않은 대체역사물입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스탈린이 죽었다!>의 배우들의 얼굴입니다. ** 엔카베데 요원들은 생각보다 베리야의 명령에 충실히 따랐다. 좀 더 멀쩡한 의...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의 스포가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가 영화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역사 고증에 딱히 신경쓰지 않은 대체역사물입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스탈린이 죽었다!>의 배우들의 얼굴입니다. ** 내가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기 시작한 것이 몇 분쯤 지났을 무렵, 낯선 얼굴의...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의 스포가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가 영화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역사 고증에 딱히 신경쓰지 않은 대체역사물입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스탈린이 죽었다!>의 배우들의 얼굴입니다. ** 눈을 깜빡였다. 단지 그뿐이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환경이 조금 전과 확 달라...
잿빛으로 뒤덮여 썩은 내 가 몰아치는 무너져버린 건물 그 안에는 내가 찾던 이 는 없었지만 그래도 단서가 될만한 것들이 있었다. 죽은 지 얼마 안 된 시체들 아마 수도원 에서 보낸 녀석들 일 것이다. 수도사들이 쫒고 있는 건 나와 같이 혁명에 동참 하였던 이들, 작은 실수 때문에 수도사들이 남아 우리가 위험해 졌지만 그래도 이 녀석들 덕분에 단서를 찾았다....
“자네가 구루 부족의 족장인 검어솔인가?” “그렇소.” 검어솔은 무신과도 같은 해율의 모습을 한차례 올려다보더니 말을 이었다. “당신이 조선의 대장군 해율이오?” “그렇소.” 검어솔은 해율과 만나자마자 같은 전사로서의 뜨거운 동질감을 느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저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곧 호형호제하며 금세 친해...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30여 기의 기마와 5대의 대형마차가 동쪽으로 이동 중이었다. “흠…….” 일행의 선두엔 흑호(黑虎) 가죽을 둘러친 9척 장신의 거한이 있었다. 그는 덩치가 우람한 서역마(西域馬)를 타고 있었다. ‘태자님 덕분에 우리 부족이 부활할 수 있었어…….’ 기마의 무리를 이끄는 자는 바로 검어솔이었다. 그는 처음에 이려하 부근까지...
진국에서 도망친 고설. 그는 오사달과 함께 북쪽지역으로 유세를 돌았다. 과거 100여년 전, 진나라 장의가 중원 제후국들을 돌며 연횡책을 했을 때처럼. 그들 또한 마한의 북쪽 소국들을 순회하며, 신지들을 설득했다. “진국은 이미 지는 해요. 쇠했단 말이오. 천신도 진왕을 버렸소. 아니, 진왕이 내팽겨쳤지.” 진국의 사신에서 역신으로 돌아선 고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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