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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 "정말 꼭 가야만 하는 거에요...?" 수련은 떠나야만 하는 남자를 앞에 두고 속상한 얼굴로 몇 번이고 같은 질문을 되물었다. "수련아... 나도 너무 속상하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가게 될 줄은 몰랐어. 그렇지만 당신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듯이 우리 회사 요즘 해외출장이 시급하거든. 외국의 수요는 어떤지, 우리 회사 제품이랑 연계도 시켜봐야 하고...
Trigger Warning - 유혈, 학대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 내용 각색 주의. Maybe we grew up, but on the wrong street아마도 우리는 잘못된 거리에서 어른이 된 것 같아.With the wrong name, with the different future잘못된 이름와 다른 미래를 가진 채Blined by the s...
늦겨울이라고 하면 늦겨울. 초봄이라고 하면 또 초봄. 이런 환절기에 찾아온 마음의 감기. 헤어진지 1년이 된 우리의 모습이 겨울에서 봄이 되는 환절기에 내 마음에 찾아오는 이유는 뭘까. 그런 후 또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 이유는 또 뭘까. 언젠가부터 내 머릿속에 자꾸 네가 차기 시작한다. 너도 과연 그럴까. 시간은 2년 전 이맘 때로 간다. 우리의 예뻤던 모...
(*시즌 3 12화, 주단태가 사망한 후의 심수련의 독백입니다.) 나와 함께 있던 곳을 그렇게 떠났는데, 나는 왜 아직도 당신을 그리고 있을까. 오늘도 난 이미 없어져 버린 사람이 혹 나타날까 기다려. 제발 이 모든 게 한밤의 비참한 꿈이라면, 어서 깨어날 수 있길. / 내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당황하며 눈이 뒤집혔던 당신의...
심수련, 심운건설 대표 외동딸. 그녀와 처음 만났을때, 내 심장은 미친듯이 떨렸다. 잘 정리정돈된 고운 머리카락, 우아한 미모, 몸매, 고상한 성격까지 다 마음에 들었다. '이 여자는 내 여자여야만해! 아무한테도 안뺏겨..' 심수련이 미국에서 결혼한다고 파혼하자는 말을듣자, 죽을거 같은 배신감이 몰려왔다. "감히 나를 두고 딴 놈이랑 약혼을..?!" 미국에...
그 날은 이상하게 세상이 어두침침한 날이었다. 화창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던 어제와는 달리, 무언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어두운 하늘과 스산하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어젯밤, 화창한 날씨에 기분을 내 야외에서 파티를 즐긴 헤라펠리스 사람들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저마다 하나 둘 옷깃을 여매며 각자의 자택으로 돌아갔다.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남들 다 가...
오얼모얼 님, 독사 님
2. 학교 주단 태가 뜸을 들였다. 평소에 딸만 의지하고 평생을 같이 지낸 주단태에게는 딸과 멀어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딸이 그렇게 가고 싶다는 얼굴을 하는데 어떡하겠는가, "음... 그래 졸업도 얼마 안 남았으니.." 끝내, 주단태가 입을 열었다.. "정말로요?!" "사랑해요 아빠!!" 애경이 단태를 와락 안았다. "대신, 대학 입시...
단태는 헤라펠리스에 로건 사건보다 더 쎈 폭탄을 구해 곳곳에 숨겨두었다. 그러고는 펜트하우스에 들어와 수련에게 전화했다. "심수련! 오늘따라 더 아름답던데? 내가 헤라펠리스 곳곳에 폭탄을 설치해뒀거든~ 심수련, 보고싶으니까 빨리와." 단태는 수련의 전화를 끊고 술을 먹었다. 수련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그들이 만났다. "심수련! 흰색 드레스가 정말 잘어...
1. 주애경 뚜벅- 뚜벅- 한 여자가 머리를 찰랑이며 계단을 내려왔다. "우리 딸~" " 잘 잤니?" 그 여자를 반긴 건 [주단태] 였다. "아, 아빠~" 그녀는 곧장 단태에게로 안겼다. "애경아, 밥 먹어야지 앉으렴" 단태가 의자를 빼주었다. "네~" 애경이 의자에 앉았다. 단태가 음식이 담긴 그릇을 식탁에 놓았다. "잘 먹겠습니다~" 따라 단태도 자리에...
단태는 자신과의 약속을 하고 그 이후로 제 말을 지키기라도 하려는듯이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윤철은 그런 단태는 아무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지켜보곤했고 단태가 쳐다보거나 말을 걸거나 공부에 관련해서 질문하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해맑게 웃어주며 단태에게 응답하곤 했다. 그렇게 더위가 지나가고 조금씩 선선해지는 계절이 찾아왔다. 그 날도 여느 때와...
심수련의 총구가 그를 향할 때, 그 순간 단태는 직감했다. 오늘이 그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임을. 이곳에서 살아나갈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심수련이 될 거를 알지만,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복수를 선택한 날부터 알고 있던 결말이었다. 모든 일의 끝에는 자기 죽음이 있음을 알면서도 택한 길이었다. 그러니, 끝장을 봐야지. "심수련, 기억은 할까 모르겠네....
넌 내가 지킬거야.내가 너를 지켜줄게. 준기와 애교의 첫 만남은 애교가 8살 꼬맹이일 때, 어느 골목길. 그 골목길에서 어른들에게 맞고 있는 한 아이 바로 준기였다. 준기는 한 명도 아닌 여러 명에게 맞고 있었다. “아저씨들.. 왜 그러세요..” 사람들이 때리는데 저항하기는커녕 그냥 맞고만 있는 준기. 그때 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기 어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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