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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여섯. 토니 스타크가 알파였으면 했다.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 처음에는. 열다섯의 봄, 그를 처음 봤을 때에는. 스티븐은 자신이 오메가를 싫어하다 못해 경멸한다는 것도 잊은 채 무심코 생각했다. '저 사람은 분명 오메가일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저리 매혹적일 수 있을까. 알파인 내가 이토록 저이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발등에 키...
넷. "말씀드렸듯이, 열성은 우성과 달라요. 열성은 스스로 호르몬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억제제를 계속 먹으면 호르몬 균형이 어찌될지 예상하기 힘듭니다. 아무 이상 없을수도 있지만... 리바운드가 올 수도 있으니 차라리 1-2년에 한번은..." "억제제 없이 아무 알파랑 몸을 섞으라고요?" "그... 요즘에는 알파 페로몬을 따로 구할수도 있으니까요. 베타...
트위터 타래 보기좋게 정리! 아직 트윗이 없나요? 지금은 타임라인이 비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그들의 트윗으로 타임라인을 채워보세요. ( 팔로우 할 사용자 찾기 ) 토니는 화면을 가득 채운 메세지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가입했다. 가입하고 말았다. 그가 난생 처음으로 SNS 계정을 만든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토니의 공식 SNS...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이럴거면 난 가겠어." 그저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듯 홱 몸을 돌려버리는 토니의 팔을 스티븐이 부드럽게 낚아채어 돌려세운다. 정면으로 마주친 눈동자는 여전히 건조하고 냉랭하다. 토니가 모르겠다는 지점은 바로 이것이었다. 지금... 서로 하지 않기로 합의한 짓거리를 시도하고 있는 중 아닌가? 그럼 적어도 눈빛이 애절하거나,...
물론 토니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처리해야 할 서류가 산더미기는 했다. 딱히 함께 보낼 사람도 없고 젊었을 때 처럼 파티를 열 수도 없으니 스티븐과의 약속이 없었다면 아마... 그냥 회사에 남아있거나, 집에서 혼자 술이나 마셨으려나? 하지만 생각해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또한 스티븐과 함께였던 것 같다. 작년 크리스마스즈음은 섹스파트너가 된지 얼마지 않았던...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모두가 힘을 합쳐 지구, 더 나아가 우주를 지켜낸 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났냐 하면. 완벽하게 그런 것은 아니었다. 블립 후 돌아온 사람들이 섞이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5년만큼의 공백은 딱 그만큼의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그것은 어벤져스 또한 마찬가지였다. 토니가 스냅 후유증으로부터 회복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회복 후에도 한동안은 일상생활을 ...
- 센티넬버스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 포함된 작품입니다. - 역극로그 형식을 취하고 있어 스티븐과 토니의 시점이 번갈아서 나오게 됩니다. - 기본적으로 수위와 폭력성에서 17금 이상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 토니 역은 먀먀님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그날은 평소와 조금 다른 날이었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 떨렸고 근육...
*짧은 시간 동안 써, 글이 짧고 두서없는 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커피를 홀짝이며 토니 스타크는 자신의 지갑을 뚤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요즘 그의 카드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난다. 한도는 어차피 없는 블랙 카드니 상관 없긴 하나 그가 산적 없는 물건이 구매되었다는 매세지가 온 것이다. 그리고 구매되었다는 물건이 택배로 배달된 적도 없으니 궁금할 수 밖에. 굳이 이렇게 직접 지갑을 지켜보기로 한 이유는 전에 분명 서랍에 넣...
≡ 개인적인 취미 활동의 일환으로 쓴 것으로 개인적인 재해석을 통한 2차 창작물입니다. 모티브가 된 작품과 본 책의 등장 인물 사이에는 캐릭터 및 설정에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전재 및 복제, 복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설정 일부는 유시진님의 『폐쇄자』에서 아이디어를 따왔습니다. 단, 세부 설정은 ...
용은 경외의 대상이었다. 바꿔 말하자면, 인간이 용을 신성시하며 두려워했다는 뜻이다. 그럴 법도 했다, 용은 대륙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하룻밤만에 날아갈 수 있으며,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오래 살고, 불을 뿜으며, 덩치가 아주 컸고, 무엇보다 강하고 죽이기도 어려웠다. 인간들은 시킨 적도 없는데 지레 겁을 먹고 용을 섬겼다, 용을 위해 정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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