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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아... 아읏..! 좀 살살해, 홍당무. 자긴 너무 급하다니까." "너야말로 너무 엄살이 심한 거 아냐? 자, 얼른 여기 집어넣어. 천천히 부드럽게." 닉이 낮게 신음했다. 주디는 작은 손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그를 도왔다. 약간의 틈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바짝 밀착한 두 동물의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침대 삐걱이는 소리만 울릴 뿐 그들의 침실...
Inspired byBoney M - Sunny 관계 후 함께 끌어안고 누워있을 때마다 닉은 주디의 회색 털을 쓸어넘기며 써니, 라고 속삭이고는 했다. 가끔은 선샤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항상 닭살돋는 애칭을 만들어 부르는 그였지만 이 '써니'는 좀 달랐다. 분명히 행복해 죽겠는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눈만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눈을 하고 부르는 것이다...
진짜 오래전에 쓴 글인데, 가끔 닉주디로 서치해서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백업용으로 올려둡니다~! (주토피아2 언제 나와...광광) Judy's side 매일매일이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이었다. 여전히 나그네쥐 사장은 그녀에게 서류를 집어던졌고, 상관들은 그녀를 무시했고, 업무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원래 커피를 조금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려...
2016년 8월, 디페스타에 나왔던 회지입니다. *웹툰 스크롤로 재편집했습니다. *PC로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16년 글 백업 계절이 빠른 걸음으로 봄을 떠나 여름으로 향하는 날이었다. 주디는 휴가를 받아 오랜만에 제복이 아닌 옷을 입고 문 밖을 나섰다가, 몇 분도 되지 않아 다시 돌아와 얇은 옷으로 갈아입었다. 기억하는 날씨보다 훨씬 바람이 따뜻했다. 지난 몇주간 연이어 터진 사건들 때문에 정신없이 바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집 근처 공원의 나뭇가지 위로...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2016년 글 백업 "쿨럭, 쿨럭!" 유행성 독감이 돌고 있으니 주의하라던 어젯밤 뉴스 앵커의 말이 거짓은 아니었는지, 토해낼 듯 격한 기침이 잠에서 의식을 두들겨 깨웠다. 내가 침대 위에 누워 있을텐데, 침대가 내 위에 누워있기라도 한지 온 몸이 짓눌리는 것처럼 무거웠다. 기상시간을 알리는 알람이 어느 날보다도 짜증스러웠다. 어젯밤에 홍당무가 감기기운...
'그' 사건이 해결 되고 나서도, 나를 대하는 눈빛들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보고 서장은 아직도 나를 못마땅해 했고, 공무원들은 무뚝뚝 했으며, 여우를 향해 투덜거림을 내뱉는 어르신은 여전히 있다. 그나마 주디 덕분에 다른 경찰들과는 좀 친해졌지만. 보기만해도 주변을 기분좋게 만드는 파트너 덕분에, 나는 덩치 큰 북극곰 옆에서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고, 인상...
주토피아 전력 60분 주제 '스포츠' 입니다! "코치님!" 벤자민 클로하우저가 닉을 향해 달려왔다. 사실 말이 달려오는 것이었지 다른 동물이라면 뜀박질 몇 번에 따라잡았을 거리였다. 치타답지 않게 푸근한 몸집의 그는 같은 치타들 사이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 닉은 3학년 부장에게 감독하라 이르고 벤자민에...
니콜라스 와일드가 경찰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것인가에 대해선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이미 닉과 안면이 있던 ZPD의 몇몇 경관들은 내기를 걸기도 했다. 주디는 그런 바보 같은 내기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무사 졸업에 돈을 걸었던 경관이 상당히 많은 돈을 땄으리라는 건 짐작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닉은 경찰학교를 스트레이트로 졸업했을 뿐 아니라 전체 수석을...
므너잉라 님 (@skulldeck95) 과 연성 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어쩌면 그때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때는 몰랐지만. 광대 같은 주차단속원 조끼를 입은 토끼를 처음 만나고. 허리춤에 너무나 당당히 걸려있는 여우꺼져 스프레이를 보고 심사가 뒤틀려 작은 사기를 치고. 그렇게 잊혀지나 싶더니 부탁을 빙자한 협박에 단단히 코...
오랜만에 일찍 근무를 마친 날이었다. 현장에서 바로 퇴근하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주디는 으레 그렇듯이 닉을 먼저 집에 데려다 주고 퇴근할 생각이었다. 차량은 내일 출근하면서 서에 반납하면 된다. 대신 닉은 주디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커피를 사들고 차에 오른 참이었다. 주디가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없으니 입에 직접 물려주기까지 하는 친절에 주디가 씩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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