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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OFF 3.얼굴을 때리는 햇빛에 인상이 찌푸려졌다. 정신은 잠에서 깨어났음에도 몸은 움직여지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띠릭 거리며 울려대는 알람 소리를 힘겹게 껐다. 무거워진 몸을 겨우 일으킨 나는 멍하니 방문을 바라보았다. 문 너머 밖에서는 무언가를 준비하는 듯 분주하였다. 마담이 소리를 치며 지시를 하는 소리, 뭐가 그리 즐거운지 꺄르르 웃어...
안녕하세요 레첼입니다. 처음 써보는 공지글이네요 잡덕이라서 이것저것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때 그때 제가 쓰고 싶은 것 위주로ㅠ 그래도 꼽자면 * 녤윙, 딥윙, 녤딥, 년딥, 뷔국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다른 커플, 그룹들도 많이 좋아해요 뚜렷한 커플링이면 제목에 써둘텐데, 없는 것들은 삼각물이라고 보시면 되요 잘쓰진 못해서 노잼이니 양해해주세요ㅠ
*녤딥전력 주제 '너로 수놓은 밤'으로 참여합니다. *매우매우 짧은 글이에요 *그냥 이런 분위기가 보고 싶어서 썼어요. ㅠ 희맑은 아침이었다. 동면에서 서서히 깨어나는 것처럼 눈 앞이 뿌옇게 번지다가 점차 밝아졌다. 눈꺼풀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사이로 비스듬한 아침 햇살이 부챗살처럼 퍼진다. 아침이구나, 진영은 직감적으로 알았다. 바다처럼 높아진 하늘이 말해...
"선배님 저랑 연애하실래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중에 배진영이 꺼낸 말이었다. 물론 같이 버스를 기다리는 로맨틱한 장면은 결코 아니었다. 좀 전까지만 해도 정류장에 있는 다니엘을 발견하자마자 똥 밟은 표정으로 오던 걸음을 멈추던 진영이었으니 연애하자는 말이 나올 만한 상황도, 사이도 아니었다. 그 말이 얼마나 현실감이 없었냐면 휴대폰으로 게임...
LOG OFF 2. 황민현이 우리 학교에 보건선생으로 부임한 이후 아이들의 입에서는 강다니엘과 황민현, 이 두명의 이름이 오르락 내렸다. 학교에 오면 책상위에 엎드려 잠을 청하는 나로서는 옆에서 들려오는 여학생들의 이야기가 매번 거슬렸었는데, 요즘만큼은 꽤나 들을만한 정보가 들렸다. 일단 강다니엘이 '순종 우성 알파' 였다는 거. 강다니엘의 향기에 미칠 뻔...
LOG OFF 1. * 순종 : 순종 같은 종족에서 태어난 알파 또는 오메가. * 순종 우성 알파 : 알파들 사이에선 열성 알파가 보통 태어나지만 드물게 순종인 우성 알파가 태어나기도 한다. 세계의 최상위층이며 매우 뛰어난 능력치를 가진다.* 우성 알파들은 순종 오메가와 아이가 생기면 순종 우성 알파를 낳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나 순종 오메가는 우성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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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살아남으려면 여기에서 얼굴과 직함을 꼭 기억해야 할 사람이 딱 두 명 있는데 하나는 우리 방송국 사장님. 너무 평범한 옆집 아저씨처럼 생기셔서 다들 인사 안 하고 그냥 지나치거든." 손바닥에 올린 캔디형 껌을 입 안에 털어넣으며 성우가 말을 이었다. "근데 또 우리 사장님이 인사성 없는 애들을 그렇게 싫어하시네? 뭔 말인지 알지?" 띵- 엘리베이터...
* BOSS Ep.1을 읽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들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스크롤 압박 주의. 내게는 네가 전부야 Nothing without you. 시끄러운 소리가 멈췄다. 귀가 얼얼할 정도로 울리던 소음이 멈추고 거짓말처럼 침묵이 찾아왔을 때, 바그작. 바그작. 깨진 유리 조각 위를 꾹꾹 누르며 다가오는 구두 굽 소리가 나즈...
‘작가님, 잠깐만요….잠깐…’ 진영의 더운 숨결이 귓가에 닿았다. 긴 목덜미를 따라 입술을 훑으니 코에 끼치는 달콤한 향. 마른 팔이 내 목을 감고 낮은 탄성을 내뱉었다. 목을 긋는 그의 특유의 쇳소리가 끝이 뒤집어지면서 야한 신음소리를 냈다. 자꾸만 뒤로 휘는 그의 등허리를 한 손으로 받치고 얼굴을 내려다본다. 조막만 한 얼굴에 박힌 동그란 눈이 나른하게...
책이었다면 마지막 챕터 혹은 마지막 페이지의 중간 어디쯤일까. 결말을 이미 알아버려서 더 이상 뒷부분이 궁금하지 않은 처량하고 후미진 그런 곳. 열정도 분노도 슬픔도 활활 타고 사그라져버린, 그런 계절의 끝.나는 이곳에 서서 저 멀리 떨어진 그에게 인사를 고한다. 외로이 달려온 길에서 홀로 맞은 이 끝이 우습지 않도록 가능한 아름답게.# #“배진영! 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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