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do me more 마지막 이야기 *RPS 주의 *승규종혁입니다 어릴 땐 피어39이나 알라모스퀘어, 차이나타운… 뭐 이런 델 많이 갔어. 거기가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거든. 거기 있으면 내 모습이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어. 거기서 그냥 누워서 책 읽고, 관광객들 구경도 하고 그랬지. 부모님이 집에서 종종 한식을 해주려고 했는데, 그게 어디 쉽나. 항상 어설프게...
-그래서 오늘은 누구 때문이었는데. -뭐가? -오늘은 걔를 왜 팼냐고. W. 명란김 "애냐?" "그 새끼가!" "거기서 네가 걔를 같이 때리면, 걔랑 같은 사람밖에 더 돼?" "아! 살살!" 으휴! 속 터진다는 얼굴로 기태의 손바닥에 면봉을 갖다 대는 완이었다. 아파아. 하는 투정에 그러게 누가 이 나이에 싸우래? 하는 핀잔만 돌아온다. 기태는 억울했다. ...
#우리연애시뮬레이션 #드라마 기반 연성이지만 드라마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기태완으로 상상이 이어집니다. #기태완 #후타나리 소재에 주의하세요. 해당 소재를 모르실 경우 읽지 않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골목 위까지 바래다드리지 않아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제법 가파러 보이는데요." "아. 괜찮아요. 차가 올라가면 나오지 못하실 정도로 좁아서…." 심지어 차체도...
#우리연애시뮬레이션 #드라마 기반 연성이지만 드라마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기태완으로 상상이 이어집니다. #기태완 #후타나리 소재에 주의하세요. 이런 건물을 마천루라고 하는구나. 완은 하늘을 올려다보던 눈을 내렸다. 겨우 5초 정도였을까 고개를 들고 있었는데 눈 앞이 아찔하니 핑 도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그 이유는 아침을 제대로 먹지 못한 탓일 것이 분...
여느 때와 다름없는 지루하고 숨 막히던 학교생활이었다. 차현진이 전학을 오기 전까진. - 발목에 힘을 너무 많이 줬어. 킥할 때 뒤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 너 뭐야? 처음 보는 얼굴인데. 크게 틀어놓은 음악이 수영장에 가득 울려 기척을 느끼지 못했던 도언이 어깨에 닿는 감촉에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쪼그려 앉아 수온 체크를 하던 현진이 보였다. 짜증...
do me more 중편 *RPS 주의 *승규종혁입니다 익숙한 냄새에 눈을 뜨자 승규가 있었다. 해시브라운을 종혁의 코 앞에 가져다 대고서는 웃음을 참고 있는 승규의 얼굴이. 종혁은 졸린 눈을 비비며 잠시동안 지난 밤의 기억을 펼쳐봤다. 아, 나 얘랑 잤지. “형, 배 안 고파? 일어나” “으응…” “해장엔 햄버거가 좋은데, 지금은 맥모닝만 된대” 아이스커...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완은 뻑뻑해진 눈을 굴려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간은 이제 막 새벽 3시. 벌써 몇 시간 째 텅 빈 화면에 쓰고 지우기를 반복 중이다. 입이 말라 습관처럼 든 컵엔 덩그러니 마른 커피 자국만 남아있었다. 빈 컵을 들고 내려와 개수대에 아무렇게나 놓아두곤 거실 소파에 몸을 기댔다. 피곤해진 눈을 감자마자 수많은 단어들이 끝없이 나열되며 머릿속을 둥둥 떠다녔다....
- 좋아해. - 나도 너, 좋아...해. -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좋아한다는 건 이런 의미야. - 야... 너, 잠깐만 그... - 미안, 나 갈게. - 야, 완아... 야, 이 완! 삐삐삐ㅡ. 일정한 알람음이 깊은 어둠에 잠식되어 있던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깨운다. 숨을 들이키며 눈을 떴을 땐 수렁 그 자체였다. 기억 조각들이 뭉치고 뭉쳐 질척거리고 ...
w.피버 열병 기태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완의 뺨 위로 굵은 눈물방울이 뚝하고 떨어져 내렸다. 참을 수 없는 두려움에 다른 무엇도 생각할 수가 없다. 나 왜이래..? 흔들리는 완의 눈빛에 손을 뻗은 기태가 흘러내리는 눈물을 막 닦아낼 즈음이었다. 탁- 손을 쳐내는 완의 행동에 기태의 손이 허공 위에 그대로 멈추고 말았다. “하지 마.” “...형.” “아...
- 신기태 이 새끼 이 정도면 거의 우리 반인데. 화장실을 다녀온 경우가 젖은 손을 털며 어이없단 듯이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원래 완의 짝꿍은 경우가 아니었다. 쉬는 시간마다 오는 일이 잦아져서 기태가 직접 완의 짝꿍이었던 친구에게 부탁하여 경우랑 자리를 바꾸게 한 것이었다. 매번 눈치 보여서 미안했다나. 그럼 자기한텐 미안한 게 없냐며 따지고 드는 경...
Good Boy 下 마지막 이야기 *RPS 주의 *승규종혁입니다 "승규야" "응?"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리 퇴근이 하고 싶어도 가방 메고 유치원 문 앞에 서 있는 건 좀 그렇지 않니. 희찬은 사장님 자아를 꾹꾹 누르고 승규의 친한 형 자아를 쥐어짜 내고 있었다. 폰 화면과 바깥을 번갈아 쳐다보며 퇴근을 기다리는 승규를 보며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너 진짜 제정신이냐? 완의 팔을 치료하던 진석이 거즈와 붕대를 정리하다 고개를 저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완이 이완했다. 자기 다치게 한 사람 뭐 좋다고 전담으로 맞겠다고 진짜 오지랖이 넓은 건지 아니면 마음에 든 건지. 알 수가 없다 나는~? -큰일은 없었잖아. 그냥 좀 마음이 쓰여서 그래. 시큰한 손목을 돌리며 덤덤하게 말하는 이완에 진석은 답답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