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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봐, 날도 더운데 빨리 덤비지 그래? ❞ ⚔️이름: 성 탁현 🛡나이: 25 ⚔️성별: XY / (무월) 🛡키 / 몸무게: 182 / 80 ⚔️성격: 쾌활한 성격으로, 대화도, 일처리도, 인간관계도 시원시원하게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 여유롭고 관대한 성격이지만, 조폭질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가 선을 넘으면 보복한다는 것을 반...
c. 두더지맨 09. 어느 으리으리한 저택 안으로 몇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유철과 그 일당들이 나이가 지긋한 늙은 남자의 앞에 무릎 꿇려 있다. 남자는 척 보아도 비싼 하얀색 실크 셔츠에, 넥타이 대신 두른 실크 스카프로 멋을 낸 남자였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유철은 그 남자를 보자마자, 이를 악- 물었다. 남자가 인사차, 유철에게 몇 마디를 ...
c. 두더지맨 08. 시장에서 너무 늦장 부렸나보다. 초록 대문집에선 벌써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 가운데에서 볼이 터질 정도로 아줌마, 아저씨가 싸주시는 쌈을 받아먹는 준이가 보였다. 준이는 뒤늦게 대문을 통과하는 두사람에게 빨리 합류해서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고기산을 함께 해치워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엉거주춤 준이의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여주와...
"다들 시험공부 열심히 했어요?" "아니요오..." 프린은 힘이 없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역시나 재밌다는 듯 웃어 보였다. "저번에 이야기 했듯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제출한 과제로 대부분의 성적이 정해질 거고, 오늘 시험은 쉽게 냈으니까 부담가지지 말고 편하게 풀어요." 건축과 커뮤니케이션 기말고사 및 종강 프린은 준비된 시험지를 조교에게 나눠주고 조...
브금: c. 두더지맨 07.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 과제를 빙자한 데이트의 후기를 기다리는 세 명의 동기들이 둘러앉은 가운데, 조용히 빌린 옷과 가방을 전해주고 멍하니 커피잔만 빙글빙글 돌리던 여주의 손목을 헤어 담당 민영이가 비장하게 잡고 물었다. 빨리 후기를 털어보라며 재촉하는 눈빛이 초롱초롱했다. 강의 시간엔 동태눈깔처럼 퀭한 ...
브금: c. 두더지맨 뜨거운 감촉이 입안을 헤집으며, 더운 숨결이 벌어진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끼어들었다. 준이 다. "방금 태극기 봤어요? 깜짝 놀..." 준이는 여전히 태극기에 덮여있는 자동차 쪽 으로 다가와, 의심 없이 덜컹- 문을 열었다. 그리고,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입술을 부딪히고 있는 두사람을 보고는 그만, 꽁꽁 얼어붙...
오얼모얼 님, 독사 님
0. 고작 중3, 애기들 배경으로 한 순정만화에 "일부" 독자들이 너무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서 눈살 찌푸려질 때가 있다. 1. (((과거 회상도 그렇고 분명 서지수가 황미애를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유료분(114회)보고 오니까 뭔가 아리까리하다. 미애를 좋아한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매번 댓글에 사람들이 서fox, fox 이러고 있긴 한데....
고여주! 일어나! 대체 술을 얼마나 마신 거야 이눔 지지배! 아침부터 날아온 엄마의 손바닥이 아니었으면 수업도 모두 가지 못한 채 아마 저녁까지 잠들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야야… 엄마의 손바닥이 닿았다 간 등짝을 살살 어루만지며 방문을 여니, 민형 오빠는 이미 머리를 탈탈 털며 욕실을 벗어나고 있었다. 나를 발견한 민형 오빠가 움찔 그 자리에서 잠깐 멈칫...
브금: c. 두더지맨 05. 사라지라는 말에 꼴딱 지새웠던 새벽을 지나 맞은 가을의 아침, 주저 없이 짐가방을 꺼내 옷을 담았다. 고작 한달가까이 있었던 것뿐인데 그동안 짐이 제법 늘었다. 올 때보다 짊어져야 할 가방의 무게가 훨씬 나갔다. 그래서 였을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참 많이도 무거웠다. 초록 대문집 최 씨 아저씨와 이 씨 아주머니가 여...
브금: c. 두더지맨 04. 낮에 준이와 함께 지오디 팬카페 모임에 가서 놀다 온 여주는 하루종일, 오매불망 쇼헤이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딱히 그가 보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낮에 있었던 신나는 일들을 알려줄 생각에 들떠 있었다. 그러나, 늦은 밤이 다 지나가는 시간임에도 쇼헤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오늘은 준이없이 다른 사람들과 일하러 간 탓...
브금: c. 두더지맨 03. 집 바닥에 묻은 발자국과 담배 자국만 급하게 정리한 여주는 짐가방을 챙겨서 나왔다. 차에서 여주가 나오기를 기다리던 쇼헤이가 내려서 트렁크를 열어줬다. 목소리를 뚜렷하게 내는 여주의 당당한 요구에 결국 두 손 든 쇼헤이는 유철 일당으로부터 여주가 다시 안전해질 때까지만 지켜주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여주는 감사 농사도 지어야 하...
c. 두더지맨 02. 쇼헤이가 떠나고 여주의 일상은 다시 전처럼 돌아왔다. 다만, 안방 화장대 아래에 고이 숨겨둔 묵직한 돈 가방이 어마어마한 존재를 뽐내며 여주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전과 다를 바 없는 고요하고 후덥지근한 일상이였다. 쇼헤이가 열심히 날라준 감자 박스를 초록 대문집 트럭에 실은 뒤 여주는 모처럼 읍내로 나왔다. 최 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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