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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사랑받는 아이야, 별의 아이야. 아이는 샛노란 눈을 반짝이며 눈 앞의 별을 바라보았다. 오늘의 별은 그 어느 때보다 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전 아이는 크게 숨을 들이마쉬고, 다시 내쉬었다. 늘 하는 일이었지만 별의 이야기를 책에 담는 건 언제나 긴장되었다. 다시 숨을 들이마쉬고, 후우, 내쉬고. 숨을 깊게 들이마쉬고...
요즘 싱룽이 부쩍 바빠졌다. 무슨 일인지 가게에도 나오지 않는다. 전에는 .. 싱룽을 보러 간건 아니고 거위를 사러갔는데, 무슨 싱룽은 없고 싱룽네 아버지만 계셔서 30분동안 이야기를 하느라 진땀을 뺐다. 뭐야 허싱룽.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생긴거야? 뭔데 그렇게 바쁜건데. " 어디야. " " 어... 야주신이네? 지금 싱룽이 바빠서 조금 이따 다시 전화하...
1. 계절을 주제로 글쓰기 여름은 인내의 계절이다. 생명의 기운을 한껏 받은 식물들은 조금씩 제 과실을 내보인다. 이미 완벽해 보이는 열매는 조금 더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있다면 완전히 익을 것이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열매도 마저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농사를 하는 이들에게 있어 여름은 기다리고, 또 동시에 마무리를 하는 계절일지도 모른다. 밀레시안은 여...
부고. 그 두 글자만 봐도 엉엉 울던 그때. 난 그날들의 우울함을 고통을, 더 나아가 네 부고 후, 다시없을 것 같던 행복을 되찾은 나를 이제야 언소합니다. 마음속에 차갑디 차가운 겨울이 다녀갔다. 내 겨울은 그 어떤 엄동설한보다도 살갗이 떨렸으며, 아무도 없는 설산을 홀로 걷는 듯 마냥 쓸쓸했다. 네 부재는 차갑게 얼어가는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줄 사람이...
심해 안의 우울. *** 심해는 우울과 같았다. 빠지고 빠지다보면 숨을 쉴 수 없었으며,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방울방울 올라가는 숨방울도 사라지고 허공에 남은 것은 갑갑한 우울함뿐이였다. "왜?" 가라앉아서 닿은 것은 퍽퍽한 기분나쁜 모래였다. 숨이 쉬어지지않았다. 시야가 정전되었다. *** 왜? 나는 이런 삶을 살아야하지? 정신을차려보니 어두운 심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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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 하루 하루가 무의미했다. 자고 일어나면 낮이며,눈을 감으면 밤이 되어 하루가 흘러갔다. 이런 삶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이토록 운이 안좋은 날이 있을까. 물웅덩이를 밟아서 아끼는 하얀 스니커즈가 흙탕물로 엉망이 되었고,타인과 어깨를 부딪치고,직장상사에게 혼나기까지했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않는다는 말은 사실이였다. 회사옥상은 푸른 ...
W. @Yomiyomi_good 이제 정말 지겨울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여름이다. 징그럽게 내리쬐는 태양에 인상을 찌푸리며 그늘을 찾아 나무 밑으로 기어 들어갔다. 간만에 너와 데이트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방해견(?)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도 못했다. 어떻게 데이트에 개를 데리고 와, 진짜 이와쨩은 센스가 없어. 줄줄 흐르는 땀이 너무 짜증나서 손부채를 ...
그곳에서 나를 움직이게해주는건 너야. ***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자면 잔잔했다가 한번 큰 파도가 쳐서 거칠어진 바다와 같았다. 하나의 사건이 나의 인생을 망가트렸다. 그때의 분노,슬픔이 아직도 남아져 있어서 씁쓸하기만 하다. 깊은 한숨이 절로 터져나왔다. 행복한 일상 속에서도 과거가 다시금 생각나서 이 사람이 나를 배신하지않을까?라는 불신을 안겨주었다. '...
피곤한 하루였다. 아바돈은 또다시 군인들을 한 무리 몰고 사라졌고, 현장에서는 전쟁 경험이 많은 베테랑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흔하게 겪는 일이라고 해서 모두 익숙해지는 건 아니었다. 특히 오늘처럼 딘의 선택으로 인해 살아남은 쪽이 샘인 날에는. 자신을 대신해 스러진 목숨에 대해 죄의식을 느꼈다. 딘의 입장이 된다면 스스로 역시 다른 선택을 하리라고 장담...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진정되는 느낌이 들지. 비록 내가 차처럼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은 줄 수 없더라도, 네가 괜찮았으면 하는 게 나의 작고 굳은 바람이야. 이것만은 무를 수가 없어, 미안해. 하지만 굳이 괜찮지 않아도 좋아. 괜찮아져야 한다는 것도 어쩌면 부담이니까. 그러니 나는 이렇게 혼자 소망하곤 하지, 그래도 부디 네가 괜찮기를. 따뜻하고 ...
글을 읽기전 확인해주세요! 내용이 굉장히 이상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글의 흐름은 이렇게됩니다. 두명의 천사이자 연인간 대화->역사서지필과정에서 회상->수백년이 지나고 날개가 부러진천사가 인간이되었고,그런 인간과 만나게되는 천사 라는 흐름이 진행되고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썼는지 모르겠어요; 오타있습니다,, 날개가 부러졌어. 너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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