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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 가상의 대한민국, 가상의 국군편제를 따릅니다. ※ 사투리 잘 모릅니다. ※ 논커플링이라고 기재했는데, 커플링으로 소비하셔도 상관없습니다.(준쟁, 희상/상찬)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던 재유는 VIP실 밖에 누군가가 도착했다는 걸 노크가 있기 전부터 알았다. 특별히 청각이 더 좋아졌다거나 한 건 아니었다. 굳이 말하자면 기감이 예민해졌다고 표현해야 하나 ...
※ 가상의 대한민국, 가상의 국군편제를 따릅니다. ※ 사투리 잘 모릅니다. ※ 논커플링이라고 기재했는데, 커플링으로 소비하셔도 상관없습니다.(준쟁, 희상/상찬) 갈비뼈가 나갔는데 기차를 탄다는 건, 스스로 죽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별다르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덜컹거림이 적다고 해도 그건 평상시 멀쩡한 몸일 때나 그러한 것이지, 어디 한 구석에 문제라도 생...
※ 가상의 대한민국, 가상의 국군편제를 따릅니다. ※ 사투리 잘 모릅니다. ※ 논커플링이라고 기재했는데, 커플링으로 소비하셔도 상관없습니다.(준쟁, 희상희) 일주일 전 부산의료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분관 이능력관리센터 VIP실로 이송된 남자의 얼굴은 내내 무표정하고 창백했다. 원래도 말이 없는 성격이었는지, 묻는 말 이외에는 궁금한 것조차도 물어보지 않는 동...
!유혈 및 트라우마 묘사 주의!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 번째 허물을 벗고 있었네 앞으로 다가올 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 보이긴 해 고민하겠지 수만 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도와줘 /빈첸 - 허물 노래 가사 써 놓은 거..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저 노래 들으면서 글썼어요:)...
"…저기, 자?" "아직 잠들지 않았다." "그래… 그냥 뭐, 기왕 아직 안 자는 거, 얘기나 할까 싶어서 그랬지." "무슨 얘기가 필요한 거지?" "필로우 토크라고들 하잖아. 어쩌다 보니 이런… 이런 사이가 됐는데, 그, 서로에 관한 얘기도 좀 하고 싶고." "당신에 관한 얘기는 이미 많이 들었다고 생각한다만." "그래서 물어보는 거잖아. 난 너에 관한 ...
https://posty.pe/sq5sjy < 이 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그레고르는 엉망진창인 식탁의 한쪽을 손으로 대충 밀어 치우고, 파이가 든 접시를 그 위에 얹었다. 파이는 척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고, 끼니도 거르고 자고 있던 그레고르는 대충 이 파이를 저녁으로 먹기로 결심했다. 그는 역시 식탁 위를 굴러다니던 빵칼을 집어 파이를 큼지막하게 자...
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5월의 첫 월요일 아침이었다. 뫼르소는 평소처럼 오전 8시 50분에 직장에 도착해 밀크커피를 한 잔 사서 엘리베이터에 탔다. 한 직원이 뫼르소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뫼르소 씨? 좋은 아침이네요. 뫼르소는 좋은 아침이라고 대답한 후 보온병 뚜껑을 열고 커피를 한 모금 일부러 천천히 마신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엔 사람들이 질문을 하지 않고 기다...
https://posty.pe/rhflyn < 이 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뫼르소 앞에는 지금 사과 한 상자가 놓여 있다. 뫼르소는 혹시라도 자신이 놓친 무언가가 있는지 기억을 되짚는 중이다. 뫼르소는 퇴근 후 저녁거리를 만드는 중이었는데, 갑작스레 초인종이 울리는가 싶더니, 갈색 더벅머리를 한 사내가 현관문 앞에 서 있었고, 자신에게 사과 한 상자를...
(원전도 게임도 다 포함해서) 뫼르소에게 약간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가 있는 게 아닐까라는 추측에서 쓴 글입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뫼르소라는 한 사내가 있다. 그는 조용한 곳을 좋아하고,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7시 30분에 기상해 정확히 55분 만에 식사와 샤워와 출근 준비를 마치고, 오전 8시 50분에 직장에 도착한 후 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치셨던 오른팔은, 일상생활에서는 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병제대는, 불가피한 결정 같군요. 물론 제대로 된 재활치료만 병행하신다면, 오른팔은 이내 문제없이 회복될… 그레고르는 그렇게 제대했다. 그리고는 그 길로 자신의 허름한 아파트로 들어가 집 밖을 일절 돌아다니지 않았다. 참 편리한 세상이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
두 사람이 함께 새로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의 정의를 무엇으로 해야 좋을까. 이것은 그야말로 의견이 분분할 그런 대화주제였지만, 그레고르의 경우를 말하자면 글쎄, 대답은 의외로 간단명료했다. 그레고르의 엄마의 선물은 집요한 데가 있다. 그가 사과를 싫어한다는 것을 앎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사과를 보내온다. 마치 응당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처음 몇 달은 그레고...
*준빵전력 제 1회, 6억의 지구에서 너를 만난 건 세계 인구가 60억을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다고도 한다. 성준수와 전영중에겐 전혀 상관이 없는 말이었다. 그들이 태어나던 순간에도 지구는 멸망을 향해가고 있었다. 인구 수는 빠르게 줄어들었다. 어느날 갑자기 지구가 두 쪽으로 갈라진다거나, 운석이 날아온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다. 지구에 존재하던 연료는 소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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