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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솔직담백해. 할 말 다 한답시고 남에게 무례하게 구는 건 또 아니고. 오래되어 녹슨 동아리방 문이 다 닫히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인준은 문 옆 벽에 붙어서서 손 하나 들어갈까 말까하게 벌어진 틈새로 새어 나오는 동혁의 천진난만한 목소리를 들었다. 안 그래도 어디에서든 목소리 또랑또랑하기론 빠지지 않는 이동혁이, 작정하고 아랫배에 힘 딱 주고...
남주가 선생님 부탁 때문에 방과후에 여주한테 수학을 가르쳐주게됨. 근데 어쩌다보니 날이 저물고 있음 여주와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학교가 너무나 조용함 조금 수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감 근데 학교문이 닫려있음
여주가 잇음 새학기부터시작 중때친햇던 친구랑떨어지고 이사가서 거기서 다니게 됨. 여주아빠가 하는일이 조금 옮겨다니는 일인데 6개월정도 타지에 가야된대 그래서 여주도 전학가개됨 근데 여주성격도 친화력이 좋은건 아니다보니 밥도 혼자먹고 그러다가 의도찮게 따당함 여주는 어차피 6개월뒤면 볼 애들도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며 걍 보고만 잇엇는대
좀비물 연인과 있을때 좀비바이러스가 퍼짐
난 학생.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다 개학날 당일 새벽에 읽던 책속으로 들어감. 책 내용 안에 들어와 있음.
-트위터 썰을 백업하며 수정한 것입니다. -썰체와 소설체가 왔다갔다합니다. -거의 그대로 옮기느라고 급전개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오타지적 환영입니다. -잠뜰TV 이방인 썰입니다. -2021/4/24 작성된 썰- -새벽에 삘날 때 적은 거라, 엔딩이 허무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선인. 아, 이건 과거에만 사용되던 그의 또 다른 이름이군요. ...
쿠댠 님, 쥬나 님
“오셨나요?” 천건성, 아니, 사람 라더가 자리에 앉았다. 평소에 품고 있던 독기 하나 없이, 그는 조용히 찻잔을 들어서 홀짝 홀짝 마시기 시작했다. 그의 반대편에는 수현이 앉아있었다. 천건성, 성주 이런 이름들을 버리고, 그들은 그저 오랜 친우로 이 자리에 모였다. “오랜만이네?” “그러게. 일들이 많이 바빠서…” 그들 사이에 긴 침묵이 있었다. 하지만 ...
인준이 근무하는 병원이 동혁이 일하는 경찰서의 관할구역이라는 것. 하필 동혁이 몸 담고 있는 경찰서 반경 1km 내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인준이 상주하고 있다는 것. 동혁에게는 커다란 행운이었고 인준에게는 언제 큰 불이 날지 몰라 조마조마한 불행의 불씨였다. 걸어서 금방인데다가 그 앞에서 잠깐 볼 수도 있구 가까우니까 좋은 거 아냐. 동혁이 그럴 때마다...
루미에의 개인카페 문레이크는 주변의 다른 쟁쟁한 프랜차이즈 전문점들과는 다르게 일찍 마감을 하는 곳이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사장이 혼자서 보는 곳이기도 했고, 오피스촌에서 직장인들마저 퇴근하고 나면 정말로 이렇다 할 수익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러나저러나 체자렛에게는 잘 된 일이었다. 평소 근무시간동안은 존재만으로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지옥의 팀장...
비를 맞아 더욱 짙어진 풀내음과 축축한 흙냄새, 찌르르 들려오는 새소리와 강하지만 따스한 햇빛. 그 어느때보다 상쾌한 날이였고, 그 어느때보다 편한 날이였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나의 완벽한 상상친구 펜페스 고신원 여창구 나는 남들과 달랐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처음부터 인지한 것은 아니였지만, 그들의 표정과 말투에 나를 경멸하는 듯한 표현이...
봄,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벚꽃이 만개한 화창한 봄날이었다. 모든 발자국에 꽃향기가 따라올 때 우리는 카페에서 처음 만났다. “어서오세요” 그날 처음본 너는 핸드폰 안에 꽃을 담아오는 사람들과 다르게 눈 안에 꽃을 담아온 사람이었다. 너의 행동 하나하나에 꽃내음이 풍겼고, 나를 바라보며 건네는 눈웃음에도 꽃이 담겨있었다. 너는 내가 일하는 카페...
“으아아아..” 여느 때와 같이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나는 기지개를 펴며 일어났다. 아직 가을은 아니었지만 가을로 넘어가기 직전의 여름은 생각보다 쌀쌀했다. 주말에 내가 하는 일은 그저 집에서 뒹굴거나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가끔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는 것뿐이었다.(물론 이마저도 어디 꼬실만한 남자 없나 염탐하러 나가는 거였지만..) 나는 거울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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