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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모종의 스포일러가 좀 있습니다. “마녀의 이야기가 궁금해?” “네!” 오늘도 가화종합병원 원장실에서 휴식하던 보스는 아가씨의 말에 다소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수도 없으니, 간단하게 답해준다. “뭐, 못 말할 것도 없지만.” “그럼-!” “하지만 나는 지금 피곤하니까. 간단한 놀이를 좀 해볼까?” “놀이요?” “왜, 큰 대회...
-은 해석 []은 속마음 ""은 대사 ----------------------------------------------------------------------------------------------------------------------------- -나는 오늘도 웃는 가면을 쓴다 내 진짜 마음은 가려주는 가면을 매일 쓴다. 보기 싫은 감정들은...
입에 굴려 숨키지 못한 당혹스럽게 기울은 동공 그만 뜯어 너절한 껍데기를 머뭇거리던 손은 후득 말 못 해 그래 끄덕이는 연골 사이 스민 자욱한 불신 눈꺼풀 사이로 비관용을 숨긴 너는 끝내 말 하지 않을 건가 보다 곧은 어깨는 굽혀져 가늠된 부피를 삼켰다 네 후두부를 기어간 검은 것들의 색은 무엇인가 너는 낮게 내리깐 시야에 초조함을 채우고 있을까 혹은 그들...
르유와 헤어진 베네치아는 계단을 내려오며 투덜거렸다. “선생님은 뭐가 문제야.” 문득 1층 로비에서 여자 비명이 들렸다. 밖으로 나가려던 베네치아가 돌아보니, 소리를 지른 이는 아나스타샤였다. 갈색 모자를 쓴 아나스타샤는 총총걸음으로 베네치아에게 다가왔다. “실물로 보는 건 처음이에요. 베네치아 씨 맞죠?” 초롱초롱한 아나스타샤의 눈망울을 피해서, 베네치아...
누군가가 바나클에게 말했다. " 콰지가 널 배신했어 " 바나클은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 콰지가 날 배신했다는게 당연히 거짓말이 였으니까. 그래도 바나클은 상대를 속이기 위해, 웃으면서 말했다. " 진짜? " . . . " 바나클 대장이 널 배신했어 " 콰지에게 누군가 말했다. 콰지는 바로 욕부터 나올 뻔 했다. 당연히 거짓말인걸 알았기 때문이다. 하...
*2022.02.13. 일자 컨소모 과제 - 각자 선택한 음악을 가지고 창작(글, 그림 등, 글 분량 3000자 이상, 그림 분량 3장 이상) ♬: ‘Don’t tell me lies’ - Breathe 거짓말이란 게, 꼭 잘못된 것일까? 거짓말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비밀을 지키거나, 평판을 유지하거나, 감정을 감추거나, 예의를 지키거나, 타인을...
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미하일과 살롯은 연인관계입니다. *로드가 기사들을 이끌고 출정 중입니다. *** "미하일..?!" 로드의 명을 받고 적군을 정찰하고 오겠다던 미하일은 피투성이가 되어 샬롯이 있던 막사로 돌아왔다. "괜찮아요? 이 피는 대체.." "진정해라, 샬롯. 크게 다치지 않았다." 진정하라니. 어느 누가 연인이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는데 진정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몇 년 전 떨어졌던 어머니라고 해도 그에겐 자신을 낳아 준 어머니였다. 아무리 어머니와의 마지막 순간이 잔인하고 아팠다고 해도 유년 시절에 그가 유일하게 의지하고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소식조차 모르고 지냈다던데... 밉고 원망스러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남아있을 애정에, 몇 년 만에 들려온 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부고이니. 이 상황을 부정하기도, 화가 나기도,...
성폭력이 로맨틱이라는 감정 하에 묶이던 시절이 있었다. 예전의 미디어를 보면, 남성이 여성에게 동의 없는 행위라고 불릴 만한 행동을 하고 여성은 그에 마지 못해 순응하며 결국 사랑에 빠지는 장면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재현물에는 또한 공통된 부분이 있었다. 흔히 성폭력을 저지르는 남성들은 외모가 훌륭하고, 지위가 높고, 재산이 많으며, 그 여성만을 바라보는...
당장 삭제 버튼을 찾아헤맨다. 아니 거짓말이다. 마음은 굴뚝 같으나 마음 크게 먹었으니까 수정 버튼이나 찾아 눌러본다. 수정 해봤자 크게 바뀔 것도 없는 짧은 글, 뭐 볼 게 있다고. 바다에 휙 던져놓은 종이배처럼 마음이 울렁거린다. 멀미가 심한데, 마음이 울렁대니 속도 울렁대는 느낌이 든다. 거짓말이다. 몸은 멀쩡하다. 마음이 강한 건지 약한 건지, 마음...
너와의 만남은 잘못된 시작 반복된 거짓말 지겨워 너의 가면속 모습을 벗기고 싶어 날 가두려고 하는 네 집착이 숨 막혀 처음부터 우리는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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