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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남징은 익숙함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묘시에 기상하여 해시에 잠드는 것, 심심한 맛의 음식들로 이루어진 식사, 가끔씩 듣는 숙부의 잔소리 같은 조용하고 안온한 일상. 그것은 남징이 가장 선호하는 것이었고 그런 일상을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리라는 일종의 믿음이 있었기도 했다. 물론 그때의 남징은 어리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라고는 운심부지처나 5대 선문 세가 정...
토우야 : 츠카사선배, 낮의 그 때, 괜찮았어요? 주련중인 축구부의 포수가 얼굴에...... 츠카사 : 앗, 그건가...... 그건 말이야, 감히 안면으로 받아들여 졌다구! 손에는 점심을 들고 있었으니까. 점심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부상이었다 토우야 : 그랬군요. 틀림없이 헤딩하러 갔다가 실패했을까 하고 츠카사 : 내, 내가 그런 멋진 실수를 할리가...
*희신강징...인데 희신이가 너무 조금 나오네요 미안해 희신아 *퇴고x 오타는 조만간 수정예정 강만음은 겨울을 싫어했다. 그렇다고 다른 계절을 좋아하는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누군가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언제에요?" 라고 묻는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겨울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고나면 약 90퍼센트의 확률로 "왜 싫어하시는데요...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늘 그렇듯이 날조 200% *만음아 생일 축하해! *수정 예정 운몽 강씨의 종주, 삼독성수 강만음의 탄신연은 아주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절대 조촐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의 탄신연 날에는 온갖 장식품들이 연화오를 꾸몄으며 그곳의 주인공은 여느 때보다도 화려하게 차려입고 나오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말할 것이다. 사실 이건...
10월 31일은 강만음에게 의미있는 날이다. 처음 할로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것은 운몽의 어린 수사들이 하는 얘기를 우연히 엿들었을 뿐이다. 그 날은 막 10월에 들어선 날이었다. 여러 잡다한 얘기가 섞여 있었지만 주된 내용은 '할로윈, 즉 10월 31일에는 죽은 자들이 돌아온다'라는 것이었다. 타국의 이야기인데다가 애초에 신빙성조차 없는 이야기를 강만음은...
(들으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ㅇ.<) 남희신은 소위 말하는 '천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5살 때부터 붓을 들기 시작했고, 12살 때 완성한 첫 그림을 공개하자 그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8살 때 개인전을 열었고, 그때 나온 그림은 비매품이었던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전부 비싼 값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그에게 달린 '고소...
* 일부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올 여름을 강타할 블록버스터!' 티비를 틀면 나오고, 동영상을 재생해도 나오고. 하다못해 그냥 걸어가면서 보인 전광판에도 나오는 문장이었다. 강타하긴 뭘 강타해. 그런것 치고는 올해 여름 날씨가 최악이지 않았나. 명준이 불만스레 입술을 삐죽거렸다. 사실 문장 자체가 거슬리는 것은 아니었다. 매년 작품과 계절...
"넌 참 빛나는 사람이었어. " 칠현은 자신의 품에서 쌔액 쌔액 가쁜 숨을 내 쉬면서 아픔을 견디고 있는 우혁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한시라도 빨리 약 기운이 듣기를. 한때만이라도 어서 아픔이 없어 지기를. 눈물이 나는 걸 꾹꾹 눌러 참으며 칠현은 우혁의 귓가에 나직히 속삭였다. "하얀 피부에 이렇게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 작가라니. 난 정말 연예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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