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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은 자신은 현재 상대가 없는 캐치볼을 하는 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차마 그것을 입 밖으로 내어 인정할 정도의 용기까진 없어 얌전히 권주에게 휩쓸린다. W. 연(련) 목요일의 아침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내리는 비로 시작되었다. 창공을 매우며 쏟아지는 빗소리 사이, 데릭은 공항 안에서 허탈하게 바깥을 바라보며 서 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트위터 zie(@izzieyall) 님의 영어로 된 연성물을 한국어로 번역한 포스트입니다. 다소 수능특강의 향기가 나는 번역이며, 의역과 직역을 혼용하였습니다.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문: https://write.as/zduzy1pg8nxxtatn.md *폭력성 주의 W. zie T. 연(련) 한 남자가 강우의 왼쪽 뺨을 강하게 가격했다. 넘어진 ...
당신을 이토록 오래도록 못 보고도 괜찮은 걸 보면,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강한 존재임이 틀림없었다. W. 연(련) 어제 밤에는 다 쓴 향초 병을 버리다가 그만 바닥에 떨어트리고 말았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산산 조각난 유리에 당황하기도 잠시, 날카롭게 깨진 파편을 맨손으로 줍다가 피를 보았다. 꽤 깊게 베인 것인지 피가 뚝뚝 흘러 투명의 유리...
너는 밝았다. 너는 상냥했다. 너는 아름다웠다. 너는 희생적이었다. 너는 올곧고도 깊었다. 너는 부드럽고 강렬했다. 밝고, 상냥하고, 아름다우며, 희생적인 동시에 올곧고도 깊고, 더불어 부드럽고 강렬하기까지 한 너는, 나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W. 연(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강우는 피가 뚝뚝 흐르는 손목을 바라보며 생...
https://youtu.be/wyN27QpglGE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도망가자/선우정아 中 W. 연(련) 여기서 도망가면, 강 센터는 살 수 있겠어? 강우가 물었다. 권주는 차마 예상 못 한 말이라는 듯 멍하니 강우를 올려다본다. 강우의 대답, 아니, 강우의 ...
비모도에 머문 시간은 권주나 자신이나 비슷한 반면, 비모청 경찰들의 신임을 얻은 정도는 권주가 월등했기에. W. 연(련) “구 형사님, 혹시 ‘쏜살같다’는 게 뭡니까?”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뭐 그런 거요?” 광수가 되묻자 데릭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잠시 말을 고르다가, 곧 입을 연다. 그, 화살 아시죠? 시간이 쏜 화살 같이 빠르게 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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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이랑 도 팀장님은 뭐랄까, 표현하긴 좀 어려븐데……. 음, 뭐. 둘 사이에 우리가 낄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더. 딱 요 정도밖에 말 못 해요. 하이고 그나저나 나 마누라한테 전화할 시간이라, 낸 갑니데이. 아아, 글고 내가 말 한 도 팀장님 이야기가 우리 센터장님에 대해 왜곡되어 돌아다닌다거나 하믄, 조 형사님은 내한테 아주 죽습니더. 죽는다꼬예. ...
21. 사적인 모임이 있어서 주말에 외출 준비하는 권주에게 립스틱 발라주는 강우가 보고 싶어서 쓰는 강우권주 자발적 아싸인 강우와 달리 권주는 여기저기서 부르는 곳이 많은 사람이었기에 이번 주말은 경대 동기들 모임약속이 있었음. 모처럼 비번일이 겹친게 주말이라서 하루종일 같이 있을 생각을 하던 강우는 조금 불퉁한 표정으로 씻고 나와 화장대 앞에 앉아 머리를...
16. 모기때문에 분위기 깨진 강우권주 썰 오랜만에 같이 퇴근해서 쉬던 강우랑 권주는 어느 타이밍에 눈이 마주쳤음. 잠깐의 정적 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두 사람은 익숙하게 입을 맞췄음. 키스하며 나는 소리는 권주에게 더 자극적으로 들렸고 권주가 소리에 예민하다는 걸 아는 강우는 일부로 더 밀어붙이듯 키스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렇게 슬슬 분...
탁상 위에 놓인 시계가 6시를 가리키고 있었다.아침 햇살이 어두웠던 방 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고,창밖은 요란한 새소리와 함께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소리로 분주해지고 있었다. 권주는 가벼운 여름 이불을 목까지 덮은 채 잠들어 있었다. 평소라면 진작 일어났을 시간이지만 오랜만에 맛본 깊은 잠에 취해 눈을 뜨기가 쉽지 않았다. 늘 새벽 공기에 서늘하게 식었...
추가 예정. #1 권주는 여름을 끔찍하게 싫어할거 같음. 귀가 찢어지게 우는 매미 소리도 싫고, 장마철에 빗소리도 싫은데, 가장 싫은건 도강우가 계속 생각날거같아서. 여름은 도강우를 처음 만났던 계절이면서 도강우를 떠나보냈던 계절이니까. #2 방제수도 카네키도 무사히 잡은 뒤에 평화로운 강우권주도 보고싶다. 카네키 안죽이고 무사히 체포해서 도강우도 안죽었다...
*경찰대학교에 대한 고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연성물입니다. 권주는 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계가 명확한 편이었으나, 첫인상이나 과거의 일 따위로 사람을 가르는 편은 아니었다. W.연(련) 일요일 저녁, 권주는 기숙사 침상에 앉아 영단어를 외우다가 문득 오늘 만난 선배 하나를 떠올렸다. 권주 본인보다 두 살 많은 그는 일명 ‘뭐든 잘 하는 01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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