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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 짜장면 진짜 맛있겠다.” “먹고 싶어요?” “응. 탕수육이랑 짜장면이랑 짬뽕이랑. 탕수육 소스에 군만두도 탁 찍어먹고!” 조잘조잘, 자신이 먹고 싶은 짜장면 얘기를 늘어놓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지원은 저도 모르게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왜 웃어? 성훈의 물음에 아무 것도 아니라며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음에도 웃음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나온다...
생각보다 골치 아픈 신입생이 들어왔다. 몇 살이라더라...? 스물 넷? 군대까지 갔다 온데다 재수까지 해서 들어왔다는 전설의 신입생이었다. 성훈은 사물함에 들어있는 꽃다발을 보곤 인상을 팍 구겼다. 나이 처먹고 할 짓이 그렇게 없나. 이런 센스는 누구한테 배워 오시는 건지. 쌍팔 년도에나 통할 법한 작업을 뻔스레 하는 작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니,...
추천 BGM > 걸어가자 - 루시드 폴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Feat. 하은) - 커피소년 [젝스키스] # 여러모로 힘든 날이었다. 많은 것에 시달렸다. 꼭 그런 날들이 있다. 한없이 행복해서 앞으로 남은 모든 날이 다 행복할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있을 때 정신차리라는듯 나를 현실로 힘껏 내동댕이 쳐버리는 날들. 그럴땐 행복함을 크게 느끼고 ...
추천 BGM 에릭남-천국의 문 아 진짜 너무 춥다 추워 빨리 집에 가서 루씨 안고 따뜻하게 잠들고 싶다... 현관문을 열기 직전에 든 생각은 아, 훈이 보고싶다. 훈이가 보고싶으니 훈이 향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빨리 들어가서 전화나 해봐야겠다. 춥다 추워를 연신 외치며 집으로 들어가니 왜이렇게 따뜻하지? 설마 나 보일러 켜고 불도 안끄고 갔다왔나,...
'소보루'님의 리퀘 훈진 아주 짧은 조각글입니다 '집착'인데 '집착'이아닌것같네요..ㅠㅠ -애기야 일루와 -..내가 왜 애기야..! -씁! 우리 애기 빨리와서 안겨 -하..진짜.. '애기'가 표정과 달리 '아장아장'걸어가 안겼다. -오구 착하다 우리 애기 -너 너무 '애기'란 말에 '집착'하는거 아냐? -대체 어디가 애긴데? 나 너보다 한살 많아 -흐음~그...
'블키야뭐해'님의 리퀘 훈진 얀데레물 짧은조각글입니다. 분홍빛이 수줍게 물든 꽃잎들이 살랑살랑 휘날렸다. 그 아래엔 하얀얼굴,분홍빛도는 뺨,뚜렷한이목구비,검은 머리칼을 가진 다소 왜소한 체구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에게 나오는 알 수 없는 분위기가 더해지니 여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어머 재진선배다! -꺅 어떡해 어쩜 저리 그림같이 생겼지?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청령'님리퀘,아주 짧은 조각글입니다 뜨겁고달콤한 향이 이마에 스쳤다. 넌 그 예쁜눈으로 아주 부드럽고 따스하게 날 바라보고 난 그저 멍한 눈빛으로 널 바라본다. -훈아.. -응? -넌 왜 그렇게 예뻐? -음..타고난거지 나의 아무말에 스스럼없이 싱긋 웃으며 받아치는 너. 난 그런 너가 참 좋았다. 그래서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순간 내...
" 김재덕. " 내 이름 부르지마. " 덕아 " 그렇게 다정하게 부르지도 마. 그런 재덕의 속을 다 안다는 듯 수원은 재덕을 쳐다보며 웃어온다. " 덕이 " 니가 나를 그렇게 쳐다보고 웃으면서 내 이름을 부를때면 미쳐버릴것 같아. 나는 너의 소유물 중 하나일텐데 싫증나면 잠시 던져놨다가 가지고 놀고 싶어지면 또 잠시 품에 안는. 그걸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성훈은 조금이라도 지원의 손길을 벗어나보고 싶었다. 더 꺾일 자존심이 어딨겠냐만은, 적어도 수치스럽고 싶진 않았고, 뛰어봐야 그의 손바닥 안이더라도 순종적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의 뜻대로 가만히 놀아나야 하는 인형이고 싶지는 않아서, 여전히 나는 꿈틀대고 있노라고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펼쳐든 책이었지만 그 위에 씌여진 글자들과 기호들이 너무 낯설...
“이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야?” 듣다못해 성훈이 언성을 높였다. 오늘 참 보기 힘든 장면 여럿 보네. 하고 수원은 생각했다. 은지원한테 목소리 높이는 강성훈. 강성훈 하는 일에 딴죽 거는 은지원. 오늘 우리 컨셉 회의 때문에 모인 거 아니었어? 왜 불똥이 그리로 튀었지? 수원은 의아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면, 몇 분 전에 말야. 굉장히 오랜만의 컴...
성훈과 지원은 큰 책상을 두고 나란히 앉았다. 저번까지는 마주보고 앉았었는데, 이제는 아예 나란히 앉아 시작을 했다. 지원이 성훈의 문제집을 펼쳐보았고 문제집 가득 노력한 흔적이 한 가득이었다. 밑줄도 치고 메모도 한 흔적을 보며 지원이 슬몃 미소지었다.지원이 손을 들어 성훈의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었다."노력했네?" 성훈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지원의 손...
과연 그 수업을 과외라 부를 수 있는 지는 의문이었지만, 어쨋든 첫번째 시간이 지난 지 이틀째 되었다.지원이 공지, 아니 선포하였듯 월, 수, 금마다 하겠다 했으니 오늘 7시 또 성훈은 지원을 마주해야 할 터였다. 그 시간에 나타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지원이 말한 것을 잊을리 없는 성훈이었지만, 그 자리에 앉아 순한 양처럼 그를 기다릴 생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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