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노래 갈래 : 자연, 소망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올림 바장조 (F# Major) 길거리에 떨어진 씨앗 내가 그 씨앗을 주워서 우리 집 안 작은 화분의 흙 속에 심고 물을 부었더니 시간이 지나 그 씨앗 속에서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내가 정성껏 새싹을 돌봤더니 어느 새 꽃 맺힌 식물이 되었네 이렇게 정...
나는 바다가 싫었다. 보고 있으면 속이 울렁거리는 파도도 싫었고, 그 뒤에 구역감이 올라오게 만드는 물 비린내도 싫었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구역감이 올라와 도통 오래 쳐다보는 일이 없었다. 거진 20년을 이 물 비린내가 사는 곳에서 살았음에도 나는 바다가 싫었다. 바다를 보고 있자면 저 큰 파도가 나를 덮치고 이 마을을 덮쳐 온 세상을 쓸어버릴 것 같았다...
1. 한 해의 마지막이라기 보다는 내년 시즌을 위한 프리시즌같은 느낌? 2. 언어는 찰지게 틀리고 있다. (흑흑) 3. 오늘부터 해서 짤막한 국제정치학 이슈?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해보려고 한다. 일단 별 이슈는 없었다. 여전히 인강들을 듣고 있고, 문제를 풀고 있다. 한 가지 큰 차이가 있다면, 국제경제법은 나름 틀을 잡는 일에 성공해서 이제 헌법으...
안녕하세요 미미토입니다~ 오늘은 호스도루! 의 가게에 갔다온 후기입니다... 때는 2019년 가을....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심심했던 미미토는 난생 처음 틴더라는 어플을 깔아봅니다... 그냥 좀 괜찮다 싶으면 누른거 같은데 틴더에 호스트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대놓고 호스트라고 써있는 놈은 그냥 넘어갔는데 호스트인지 일반인인지 애매한 남자한...
호흡양도 9. 악취(2) “민!” 몸이 쓰러진다······. 탕! 귓가에 아득하게 총소리가 울린다. 그러나 질끈 감은 두 눈이 무색하게 어떠한 고통도 잇따르지 않았다. 다만 돌아온 것은 내 몸 위로 누군가가 쓰러진 듯한 무거운 체중이었다. 다행히 <개>의 이빨이 내 피부를 파고드는 것보다 총구에서 발사된 탄환이 <개>의 살갗을 파고드는...
호선지애 狐仙之愛 태형은 가슴이 방망이질 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신랑 손은 처음으루 잡아분다. 태형은 지민을 올려다보지도 못하고 방망이질 치는것 같은 제 가슴께만 내려다보며 눈을 끔벅끔벅거렸다. 태형의 것보다 조금 작다. 고건 쫌 귀여울지도. 지민은 태형이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것도 모른 채, 손을 붙잡고. 더.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조...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한겨울 밤의 꿈 그러니까 승관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다,라는 문장에 대해 아주 깊숙이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첫눈에 어떻게 반할 수 있지. 그냥 처음 만난 것뿐인데, 일면식이 있던 사이도 아닌데, 사랑이 이렇게 가볍고 별 거일 수가 있는 걸까. 그런데 이거 사랑 맞아?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거칠어지고 하루 종일 일 분 일 초도 쉬지 않고 그 애 생각이...
코드 11은 바다가 무엇인지 몰랐다. 그것이 숨 막히도록 깊은 진푸른색 아귀를 떡 벌리고 있는 줄도, 땅 곁을 비집고 차지하고 있는 어떤 ‘곳’을 뜻한다는 것도, ‘바’와 ‘다’로 이루어진 낱말이 어떠한 역사적 변화를 거쳐왔는지도, 그저 입술을 맞대었다 떼기만 하면 되는 쉬운 단어가 까마득히 먼 여행의 시작을 알릴 수 있다는 사실도, 또한 요원한 어딘가의 ...
최한솔이 부승관을 떠났다. 잠시 멀리 여행을 가겠단다. 무려 1년이나. 부승관이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땐 최한솔이 돌았는지 고민했다. 우리 사귄 지 어제 10주년이었는데? 얼굴 본 지는 15년이지만, 사귄 지 이제 10년이나 됐다고. 일단 애써 침착하고 어디로 갈 건지 물었다. 그랬더니 이번엔 우주라더라, 우주. 오 마이 갓. 혹시 이거 장난치는 거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