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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중구청 / 달달물 7 그 날 이후, 몇 번 더 동출과 수기, 청 사이에는 회합이 있었고 중구는 북대문파가 너무 커질 걸 우려하여 반대하였지만 결국 범재범파와 북대문파, 제일파 세 조직이 합병하여‘골드문’이라는 기업형 조직이 건설됐다. 회장 석동출에 부회장 장수기, 전무이사에 정청, 상무이사에 이중구. 범재범파, 제일파, 북대문파의 순으로 직책이 돌...
중구청 / 달달물 6 중구가 여수로 3박4일간 출장을 다녀온 성과에, 동출은 흡족해했다. 거래 조건 자체가 북대문파와 삼합회의 명확한 거래루트 성립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북대문이 자격을 충족시켜올 때 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그 외로 유망한 몇몇 조직들도 있으니 만약 북대문이 기간 내에 자격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다른 조직들 중 뽑으면 그만이...
중구청 / 달달물 5 다음날 오전 열시쯤에야 잠에서 깬 중구는 깨질 듯한 머리를 붙잡고 일어서다 묘한 위화감에 멈칫했다. 아랫도리가 허전했다. 평소 옷 벗고 자는 습관이 없는 중구로서는 당황스런 상황이었는데, 침대 밑으로 굴러다니는 여러 병의 술병이 그를 더 당황스럽게 했다. 그나마 열려있는 창문 덕분인지 알콜 냄새는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중구...
중구청 / 달달물 4 다음날 아침, 중구는 자리에 누워 멍하니 꿈자리를 되짚었다. 딱히 짜증날 것도, 좋을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꿈이었으나 꿈자리에 처음으로 등장한 인물에게 뒤통수를 얻어맞는 걸 마지막으로 깨어났기 때문에 꿈이 기억나는 데까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씨발...” 결론은, 이유도 없이 두들겨 맞았다. 상훈과 다른 애들을 거...
중구청 / 달달물 3 저녁은 회였다. 맡긴 일대는 거의 다 돌았다는 상훈을 불러다 앉히고 둘은 평상에 앉았다. 고급스런 일식집은 아니었으나 바닷가를 바로 마주보는 평상이라 풍경이 좋고, 바람도 어느 정도 선선했다. 스끼다시는 별 거 없이 단촐 했다. 두꺼운 막회에다 초장을 찍어먹으며 둘은 소주를 곁들여 먹었다. 상훈이 알아온 정보들을 보고받으며 간간...
중구청 / 달달물 2 본디가 눈 붙이면 어디서고 잘 자는 편은 아니었지만 열대야가 기승이었다. 에어컨을 틀어도 영 시원찮아서 몇 번이나 자다 깨다 한 중구는 아침나절부터 짜증스런 기색으로 모텔을 나왔다. 여기서 까지 최고급 운운할 상황은 아니란 건 잘 알고 있지만, 그걸 너무 잘 알아서 왜 이런 일을 자진했을까 싶었다. 중구와 상훈은 모텔 근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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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 달달물 1 중구는 고속도로 한복판을 달리고 있는 차 속에서, 시시때때로 변하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는 풍경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로의 열기는 후끈후끈해 잠시라도 에어컨을 끄면 등판에 땀이 배였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염이 쏟아졌다. 삼복더위가 시작됐다고는 하나 올 들어 이렇게 더운 날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무더운...
'다이어트 한다'에 이어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표 거짓말 '나 이제 술 끊는다!' 하지만 세상엔 나를 술 푸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난 맨날 술이야. 맨날 말로만 술 끊는다는 사람들을 위한 멘트를 준비했어요. " 不是说好了要戒酒的吗!" búshì shuōhǎole yào jièjiǔ de ma ( 너 술 끊는다며! ) 戒酒 금주하다 我已经戒酒好几周了 술...
혼자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온 바다였다. 아무런 구애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왔던지라 아무런 계획도 없었다. 그저 즉흥적으로 잡은 호텔에 눈길이 닿는 곳에서 식사를 해결하며 자유를 누리는 중이었다. 마지막으로 밤바닷길이나 걷자 싶어선, 새벽 아무도 걷지 않는 시간에 파도소리를 따라 걸었다. 맨발로 고운 모래를 만끽하며 발을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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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다 마시고, 식탁을 정리한 그들은 현관으로 돌아왔다. 계단 옆에서 루시아는 자기 방이 있는 2층을 가리켰다. "너는 손님이니까, 내 방에서 자도 괜찮아. 내가 거실에서 잘게." "거실에 뭐가 있는데, 거실에서 자요?" "소파가 있으니까. 할머니가 자기들이 없을 때, 친구를 데려왔으면, 거실을 사용하랬어." "그러면 제가 거실에서 잘게요." 루시아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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