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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마도카 마기카 OST: Flame of Despair 그걸로도 만족한다면? 평생동안 조용한 저택 안에 사란들의 시선도 없이 무관심속에서 살아온 그였다. 그에게 주는 작은 흥미와 욕망마저도 그는 그저 기쁠 것이다.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건 뺏기는것도 죽는것도 아닌, 무관심이니까. 당신은 자신에게 소유욕을 들어내고, 눈을 반짝이며 시선을 주는 당신은 오...
옆에서 바라볼때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의 시선 끝자락이 항상 내 마음을 초조하게 헤집어 놓곤 했다. 뭘 보고 있는거야?라고 물어보면 그는 나를 그저 어린 아이 취급을 하며 그냥. 이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가 어린 아이라고 여겼던 나의 눈에도 그건 분명 그냥,같은 말로 퉁칠 수 있는 가벼움이 아니었는데.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건지 무엇을 생각...
"형, 돈 많아요? 저 잘해요." 어린 손이 호기롭게 허벅지를 쓸었다. 픽 웃음이 났다. 입가에 바짝 붙어 뱉는 축축한 숨이 달짝지근했다. 허락을 구하듯 내 입꼬리에 비벼대는 네 입술이 간지러웠다. 혀를 내밀어 제 아랫입술을 축이는 얼굴이 참 앳되어 보였다. 고작 스무살도 안 되어 보이는 애가, 한껏 어른인 척 구는 게 가소로웠다. 야살스레 입꼬리를 말아 ...
向君思念分(향군사념분) 手觸物相接(수촉물상접) 現在每時思(현재매시사) 我時其片貼(아시기편첩) 너에 대한 그리움이 깨어져 너의 손길 닿았던 물건들에 달라붙었다. 근데 지금은 매 순간 너가 그리우니 내 시간에도 그 조각이 붙어버린 것이구나. blog.naver.com/selfpoise instagram.com/hanshi_taloo
시계토끼 아다치와 모자장수 쿠로사와! 나름 귀엽게 그려진것같아서 기분 좋아요ㅎㅎ개인소장용으로 만들고싶다고 노래만 몇개월째 부르다가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옷을 좀 더 화려하게 채색하고싶었으나 능력부족으로 실패해서 조금 많이 슬프네요....부자였음 커미션 오백번도 넣었을텐데(숙연...)그래도 영혼을 갈아넣어서 그렸습니다!! 아쉬운점은 조금 더 크게 만들걸....
시마 카즈미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꿈을 자주 꾸곤 했다. 그런 꿈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하나의 보잘것없는 상상에 불과했다. 아니, 상상이 아니라 하나의 바람이라 해야 할까. 그는 죽음을 향해 적극적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아니었으나 죽음이 가까이 온다면 기꺼이 팔을 뻗어 끌어안을 사람이었다. 그래서일까, 살아가며 생기는 수많은 우선순위들 속에서 제 목숨은 뒤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포텐티아에게. ...안녕, 포텐티아. 나 애쉬야. ...네가 실종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실감이 안 났어. 그도 그럴게, 너무 갑작스러웠잖아. 정말,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너는 알까? . . . . 물론 스페셜리스트의 냉정함을 담당하던 포텐티아인 만큼 네가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정말이야! ...사실 난 네가 냉정하게 굴 ...
간혹 어떤 날엔 온 세상이 내 머릿속으로 한꺼번에 밀려드는 것만 같다 그 세상은 그 수많은 것들은 내 작은 그릇이 담기에는 너무나도 커서 나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그 수많은 수없는 소리와 모습과 온도와 냄새와 갖가지 것들에 닳아 없어져 버릴 것만 같다 청각과 시각과 촉각과 후각과 하여튼 그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머릿속을 온 혈관을 불살라 버릴 것만...
드래곤매뉴얼, 엘프패치. 드래곤처럼 거대한 인외X인간형 너무 좋다. 황금이랑 보석 좋아하는 드래곤 매뉴얼이랑 엘프족 유일한 붉은머리 패치로 매뉴패치 드워프들 황금이랑 보석 겁나 많이 축적하게 됨. 성에 넘칠 정도로 황금과 보석이 잔뜩 쌓이게 되는데, 욕심많고 보석 좋아하는 드래곤이 그걸 가만히 놔둘리 없음. 드워프들 이만큼의 보석을 모았으니 우리가 드래곤의...
내 꼴을 보고 황급히 달려오는 네 입술이 움직이는 걸 보면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날 부르는 목소리는 점점 희미하게 들려. 마치 철 지난 진달래꽃이 하나 둘 떨어지듯 네 목소리만 내게서 멀어지나 봐. 랑아, 랑아. 쓰러진 아우에게 달려와 그 몸을 끌어안은 이연은 제가 지은 이름을 계속 반복하며 온기가 식어가는 그 뺨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렸다....
* 서로 이어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세상이 멸망이라도 하려나 봐요.” 뒤늦게 합류해서는 14층에 이사 왔다고 소개한 소년의 말이었다. - 14층에서 내려왔다고 하는 소년과 중간에 합류했다는 아파트 주민인 재헌 선생님과 지수 누나. 세 사람과 은유가 같이 들어오게 되었다. 위에 올라가서 짐이라도 챙겨 왔는지 여벌 옷과 항상 들고 다니던 CD플레이어를 가지고...
https://twitter.com/youngahh62/status/1382533027608231937?s=19 "솔아, 너 머리핀은?" 길을 가던 중 엄마의 말에 머리를 더듬거리던 강솔은 곧 울상을 지었다. 엄마의 말대로 좋아하는 거라 거의 매일 머리에 꽂다시피한 머리핀이 없었다. "아까 어떤 아줌마랑 부딪혔을 때 빠졌나 봐. 찾아올게!" "얘,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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