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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공백 9,601자 ~ ~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게토 스구루 드림입니다. 사시스의 학생 시절 이야기를 보지 않은 분에겐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읽은 분에 따라 캐붕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설정 붕괴 가능성 있음. 주의해주세요 ~ "헉, 큰일났다..." 임무 후, 보고를 하기 위해 한 데 모인 보조감독과 네 사람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나왔...
뚝딱이는 쿠로오 처음만난 사람한테도 편하게 먼저 말 건네고 웃으면서 대답하면서, 여주한테만 유독 단답형이고 표정도 무표정인걸 넘어서 가끔은 화나보이기 까지 하는 쿠로오 ‘쿠로오는 싫어하는 걸 팍팍 티내는 타입이구나’ 생각한 여주는 쿠로오가 자길 싫어한다고 확신하고 웬만하면 말걸지 말아야겠다 생각함 그러다 둘이 같이 축제 기획 담당하게 됐는데, 여주는 직접 ...
소름끼칠정도로 차가운 그리고 어째서인지 낯설지 않은 느낌이 그녀의 온 몸을 감싸쥐었다. 그녀는 몽롱한 정신을 가까스로 부여잡은 채 작게나마 눈을 떴다. "...ㅊ..추워...괴로워...누가.. 날 좀 도와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뼛속까지 느껴지는 차가움은 그녀의 숨을 턱턱 막히게 하였고 불쌍하게도 그녀는 고통에 몸부림칠 힘조차 없었다. 무섭...
-운동장 피익-! 바르가스: 좋아, 다음은 솔첸코바 차례다. 이비: 네에-. 휘익, 부웅- 바르가스: 음, 훌륭한 비행이군! 회전과 착지까지 솜씨가 우수하군. 더욱 정진해서 나의 아름다운 비행술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도록! 이비: 감사합니다~. 이비: 후우, 조금 긴장했는데, 다행이네. 로렌: 응, 고생했어. 이비는 비행술도 잘 하네! 학교 와서 처음해보...
하츠라뷸 담화실- 이반카: 하아.... 케이터: 어라, 이반카 쨩이잖아? 모처럼 이 시간에 담화실에 있네? 리들: 평소에는 도서관이라던가, 로레이나와 같이 있더니. 확실히 드문 일이네. 이반카: 아, 안녕하세요. 케이터 선배, 리들 씨도... 어서 와... 리들: 무슨 일 있었어? 한숨까지 쉬고. 케이터: 제법 침울해 보이잖아. 모처럼 귀여운 얼굴인데 그렇...
- 진짜로 차임 NTR 주의 - 2.5만자 0 . 종종 옷코츠에 대해 생각한다. 그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당연 약혼반지에 관한 부분. 잊었을까. 아니라면 잊게 될까. 잊지 못했다면 내가 들어갈 틈이 있을까. 작은 틈새만 있으면 들어가고 싶다. 하지만 그 틈조차 평생 생기지 않는다면? 말도 안 돼. 평생 한 여자만 보는 건 말이 안 되잖아. 하지만...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저녁에 잠깐 사네미를 만나고 돌아오겠다던 여주는 이틀만에 쿄쥬로를 마주했다. “…너무 늦게 돌아왔죠.” 꼬질꼬질 해진 몰골에 지친 표정으로 겨우 웃어보이는 여주의 얼굴을 보고 쿄쥬로는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을 수조차 없었다.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는 말과 함께 가만히 여주를 안았다. 말도 없이 숨쉬는 소리만 오고가는 한참의 시간이 지난 끝에 여주가 입을 ...
여주는 사네미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문득 무잔을 떠올렸다. 무잔과의 관계는 처음부터 거래로 시작되었고, 하나의 거래가 끝나면 다음 거래로 이어나갔다. 여주는 마지막 거래를 자신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에 대해 무잔이 해코지 하진 않을지 이제서야 걱정되기 시작했다. 갑자기 무잔을 떠올린 것은 여주의 촉 때문이었을까. 곧 여주의 뒤로 가까워져오는 낯선 발 소리...
여주는 말없이 생각에 잠긴 쿄쥬로를 보며 시원스럽게 자리잡힌 이목구비에 새삼 감탄하며 얼굴을 실컷 훑었다. 여주의 시선은 이제 막 들썩이기 시작한 쿄쥬로의 입술에 가 닿았다. “…입맞춤은 꼭 시도해야하는 것인가?” 기유와 우즈이 중 누구의 이름이 나오려나 두구두구 기다렸으나 김빠지는 대답을 들은 여주가 궁시렁 댔다. “기껏 후보도 추려 놓고선 왜 그런 말을...
동부의 열차 플랫폼에서는 바다 짠내음이 풍겼다. 센티넬 정복 위로 각잡힌 군용 코트를 걸친 남자가 여기저기 칠이 벗겨진 열차칸을 노려보았다. 활짝 열려 있는 기차 출입구가 지옥문처럼 아가리를 벌리고 있었다. 남자는 생각했다. 다 관두면 안되나. 열차 너머로는 동부 끝자락의 유명한 해안절벽이 펼쳐져 있었다. 그 너머는 푸른 망망대해. 남자는 가끔 저 절벽에서...
카페에서 달달한 케이크 한조각과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당신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비가 올 것처럼 얼굴을 까맣게 물들인 구름이 무엇이 그리 슬픈지 결국 울음을 토해내었다. 꽉 막히고 얼핏 답답하게까지 느껴지는 울음. 소나기였다. 소나기만 오면 당신을 만난 날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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