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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꾸미기 등으로 인해 pc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폰으로 본다면, pc버전을 활용해주세요.>◂ shemu(셰무)- 현대의 달력으로 2월과 5월 사이에 해당하는 시기. 태양신 '라'의 축복을 받으며 자라난 작물들을 거두어들이는 수확의 계절이다. " ...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십니까. " ⚖ 이름 : 샤리프 샤리프란 이름...
익순의 전화가 울렸다. 익준이었다. -동생, 지금 어디야, 준완이 새끼랑 같이 있지? 자, 당장 집으로 귀대한다, 여기 송화 와있어! -오빠는 송화 언니랑 둘이 오붓하게 있지 왜 주말에 데이트하는 동생을 부르고 그래?! 아하...우주 때문에 어차피 오붓하게가 안 되는구나? -역시 내 동생, 빙고! 빨리와. 송화가 되게 맛있는 소세지 가져왔어, 캠핑용이라는데...
그러나 실질적으로 자택 내에서 무언가 일을 하는 역할은 언제나 박문대가 맡고는 했다. 본래의 직업과 관련된 일은 무엇 하나 빠짐 없이 완벽한 주제에, 사소한 집안일은 크게 개의치 않고 관리에 부족함이 없는 선까지만 챙기는 게 몸에 밴 애인 탓이었다. 그러고 보면. 익숙해진 듯싶으면서도 낯선 감이 있는 단어는 재현이 잠이 늘기 시작한 시기와 같은 때 두 사람...
장례식이 끝나고 한 동안 키타와 연락이 되지 않았음. 츠무 새끼 지X하는 통에 사무 나름대로 선배들한테 후배 랍시고 아쉬운 소리하며 들이댔음. 아무리 홈 그라운드라 하지만 시즌 중이니 아무리 날고 기는 츠무 새끼도 도리가 없었음. 그나마 성적 유지하는 게 용하다 싶을 정도인데 가끔 얼굴이라도 보는 날에 성질 머리 어디 안 갔다고 달달 볶았음. 일단 사무가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유혈, 살인 묘사 주의.)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두 손에서 새빨간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하나의 안드로이드였다. ...이게 정말, 현실인 걸까? 시그마, 그가 이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그가 떠나기 전에 비하면 시간은 너무 많이 지난 상태였고, 자신의 주인은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었다. 그야, 피를 이만큼 흘리고도 ...
펜이 딸각 거리는 소리와 선생님의 불분명한 말소리, 개미새끼 한 마리 없는 텅빈 운동장의 고요한 소음이 내 귀를 맴돌았다. 수업에 집중한 얼굴을 힐끗대다가 눈이 마주쳐 어색하게 입꼬리만 올려 웃었다. 4년전에 봤을때만해도 나와 키랑 덩치가 비슷했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그러나 얼굴만은 그대로인 모습이 퍽 현실감이 없었다. 그 당시에도 인기를 꽤나 몰고 ...
이 글은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쓰었습니다. 폭풍이 치는 날엔 스네이프는 두려움에 떨곤 했다. 내리치는 비와 번개 거센 바람은 그를 구석으로 몰고가 위협했다. 번개가 땅에 닿을 때 마다 내리찧는 소리에 스네이프의 몸은 공황을 일으키며 벌벌 떨고 있었다. 그런 날에는 항상 방으로 달렸다. 달리고 달려 도착한 방에선 누구에게 들킬까 두려워 방 문을 걸어 잠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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