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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남쪽바다 해적단.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오후의 태양열에 뜨겁게 달구어진 모래밭에 누워서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았다. 실명될 것 같은 그 강렬한 빛에 얼굴을 찌푸리며 나는 입 안에 들어온 모래를 뱉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입 안 가득히 머금은 핏물에 엉긴 모래는 쉽사리 입 밖으로 뱉어지지 않았다. 방년 19세. 아니 이제 곧 향년 19세가 될 나는 지금 이 순...
내가 그다지 사랑한 그대여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자,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상,이런 시 일본에 있던 시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이양인들과 어울리곤 했었다. 눈,코,입 그리고 팔과 다리까지 같은 것을 지녔으나 서로 다른 것을 이룬 그 찬란한 문화가 제 호기심을 자극하여 ...
* 약 1,500자입니다. To. DEAR, A. 한숨 자기도 어려울 정도로 바쁜 나날이지만, 그래도 자네를 위해 잠시 시간을 내었어. 부디 이 편지를 끝까지 읽은 자네가 머리맡에 소중히 편지를 보관하길 바라지. 자네가 있는 곳은 어떻지? 나야 늘 실내에 있으니 잘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 신문 기사에 따르면 날이 매우 쌀쌀해졌다더군.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
벚꽃이 핀 계절 치고는 한기가 느껴지는 날이다. 카페 구석까지 미약하게 닿아오는 따뜻한 바람을 느끼며 아이바와 이츠키는 앞에 놓여진 커피를 바라볼 뿐이다.“네가 정착이라니, 그건 그거대로 이상한 일이네.”“이츠키.”“축하한다고 말해줘야 되는 거야?”8년 전과 똑같은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주만의 귀가였다. 이츠키는 자신을 향해 화도 내지...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12년도에 그린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여성혐오적 표현이 있습니다. 근친, 폭력, 유혈 묘사가 있으니 불편하신 분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4. 미묘한 변화였다. 어떻게 보면 알아차리기 조차 힘들 정도로 아주 사소한. 원래도 다정한 성정이었으나 눈빛에 담긴 온도가 달랐다. 제 마음을 접어야한다는 것을 알았으나 그러지 못할만큼. 저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던 기대심이 스물스물 고개를 들었다. 이제는 정말, 될대로 되라 싶었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저런 눈빛을 보내면 어느 누가 흔들리지 않을까. 인정...
Blue, 네가 많이 생각나는 날 written by 엘토 회사직원들과 점심시간이 끝나고 잠시 쉴 겸, 동료들과 주변 카페에 들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세잔, 아이스 카페라떼 두잔을 주문했다. 커피가 나오기까지의 시간 동안 무료해진 나는 괜찮은 것 없나 카페를 둘러보는 와중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한참 구경하던 도중 금세 기분 좋은 은...
w. 비로 형이 없는 이곳은 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이지만, 나에게는 한없이 춥고 어두운 곳이야. 왜 날 두고 떠났어. 함께 하자고 먼저 말했던 건 형인데. 남아있는 건 형이 아니라 왜 내가 이 자리에 남아있는 거야? 미안해, 형의 투정을 받아주지 못해서. 형을 더 꽉 안아주지 못해서. 형을... 더 사랑하지 못해서. 성재에게 남겨진 창섭의 마지막 말이라고는...
파티는 파리 부촌에서 열렸다. 동양의 신비함이라는 망측한 것에 빠진 서양인들은 ' Belle orientale' (아름다운 오리엔탈) 이라며 멍청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돈지랄 하네. 입구를 화려하게 장식한 커다란 황금 용과 수백 개의 화등이 펼쳐진 호수를 보며 내뱉은 민현의 감상이었다. 부자들이 다 그렇죠. 민현의 귀에 꽂힌 소형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
*오메가버스 *임출육요소 포함 *2019.06.30 부로 유료공개로 전환합니다. “맨날 너 보던 거 안 보면, 나 진짜 병나 지민아.” 애원에 가까운 말투였다. 한숨을 푹 내쉰 정국이 소파에 머리를 푹 기대었다. 덩달아 짧게 숨을 뱉은 지민이 연습하던 악기를 스탠드에 기대어놓고 정국의 옆에 가서 앉았다. 매일 보던 날선 말투와 얼굴 대신 조금 누그러진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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