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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이벤트 양님(@HY03SEP_)의 드림 '살인자의 기억법' 민태주 드림 (1,105자) 맡은 일을 끝내니 저녁이었다. 길어진 해가 사위를 주홍빛으로 물들였다. 돌아갈 준비를 해야 했다. 그는 자신의 자리를 정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언제 일을 끝낸 것인지 옆자리의 그녀는 불편한 자세로 졸고 있었다. 길게 이어진 노을로 붉은 물을 머금은 그녀가 곤히 ...
어둠으로 치장한 달 빛나던 달은 속에 있던 어둠으로 서서히 빛을 죽이며 치장해버렸다. " 절 믿으셨었나요? 순진한 사람들. 세상은 온통 거짓이랍니다. 그 속의 저 또한. " 사랑을 속삭여봐요. 내가 속삭이는 이 사랑또한, 거짓일까요? " 인장 웃어보아요. 그대들을 향해, 내 사랑을 담아서. 내 모든걸 담아서. ( @ rinne_grimm 님 픽크루 / 린네...
Good Omens Summer 갑작스런 더위에 더위 안 먹도록 다들 조심하세요^^
띄워놓은 의자가 무색해졌다. 윤의 몸이 왼쪽으로 기울었다. 한참 멀리 있어야 할 손이 우경의 손목을 타고 오른다. 꼿꼿했던 샤프대가 털썩 누웠다. 손바닥에 닿는 우경의 손이 뜨거웠다. 언니는 심장이 여기에 있나봐. 윤 홀로 삼킨 말이다. 우경이 고개를 내렸다. 아주 느릿한 속도로, 천천히. 숨결이 나가는 곳 바로 아래 윤이 있었다. 감기를 앓고 막 나은 주...
좀더...재밋게그리고싶엇는데!!! 기억에 의존해서 그린 정신없는 관통후기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내 캐랑 앤오 캐는 성격 정반대 소꿉친구고요 귀여움... 웃겻던건 트위터 디엠으로 보냇는데 쟤 트위터 알림이 싹다 먹혀서 좀 나중에 봣음 제가 판을 벌려놓고 끝내는 법을 잘 모름 어쨋든? 그렇게 되어서 네 완전 갓컾인데요 네 그렇습니다 내가 여러가지로...
어느 마을이든 마을 크기에 상관없이 오래 전부터 으레 하나씩 있기 마련인 공공건물이 바로 구빈원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흔히 볼 수 있는 어느 마을의 구빈원에서 시작된다. 이 마을의 이름은 굳이 밝히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신중한 결정일 거시며, 구태여 가짜 이름을 붙이고 싶은 마음도 없다. 어느 날, 이 마을의 구빈원에서 한 생명이 태어났다. 구체적인...
*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번 화의 제목으로 지인이 엄청난 연성을 해줬습니다. 흔쾌히 트훔 허락해준 당신 사랑합니다. @: 이거 제목만 보면 무관심하고 틱틱거리는 캐가 어느 날 한없이 다정한 캐에게 보낼 답장을 하면서 평소 써본적도 없던 글을 쓰게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편지지 몇장을 쓰고 버리다 결국 솔직함을 담게 되면서 쓰게되는 첫 문장 같음 중...
애초에, 우리 왕실의 문제였고, 집안 싸움이었다. 그로 인해 죄없는 백성들마저 고통받았으니 어찌 잘못이 아니라 하겠느냐.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자리에 내가 그 조건이 맞았을 뿐, 그것 또한 감당하겠다 마음 먹은 것 또한 나이니, 네 탓이 아니다. 우리네 문제니, 너는 상관말거라, 잘못할 것도, 잘할 것도 없었다. 너를 데려오겠다 한 것도 나이고, 너를 데...
ⓒ익명 삑- 승차입니다 비어있던 한자리에 앉은 송화는 오랜만에 핸드폰에 이어폰을 꽂았다. “오랜만에 노래 좀 들어볼ㄲ...아,,,” 플레이리스트를 내리던 송화의 손이 멈춘다. ‘그대 떠나 없는 거리’ 송화의 손은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플레이하고 있었다. ‘와 이게 벌써 1년 전이네..’ 1년 전 이맘때쯤의 송화는 연애를 하고 있었다. 지금 듣고 있는 이 노...
우경이 운동화를 꺼낸다. 우경은 지금 걷고 있는 곳이 진흙탕처럼 느껴졌다. 걸음걸음마다 푹푹 빠져선 발이 묶인 것만 같았다. 우산을 든 손이 떨렸다. 빗방울 하나하나가 추라도 되는 듯 우산이 흔들거렸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애처로운 마음에 시가 담긴다. 마지막 교시였던 문학시간 오늘의 진도...
한 잔 받겠느냐. 진미가 싱긋 웃으며 물었다. 그러자 백경도 미소로 화답했다. 진미는 떨리는 오른손을 식탁보 아래로 감추고 왼손으로 그에게 잔을 건넸다. 백경은 잔을 입가에 가져가다가 독특한 향기에 진미를 슥 쳐다보고는 눈을 내리 깔고 진미가 준 잔을 쪼르륵 바닥으로 흘려보냈다. 진미의 눈이 바르르 떨리며 백경을 쳐다봤다. 이미 그의 오른손은 그도 주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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