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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당연히 태우는 히어로,, 그 중 1위라고 불릴 정도로 강하고.. 능력 자체도 사기일 것 같다. 아무래도 불이나 빛 쓸 것 같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태양'이라는 이명도 가지고 있을 것 같지.. 진짜 말 그대로 >>태양<<인 사람이라서 사람들도 진짜 그렇게 여기는데 사람들이 태우에게 유일하게 이해 못하는게 '왜 태우는 남영이랑 친한가?'...
" 음~, 잘 모르겠지만. 안된다면야 안 하고. " " 그래도 내 생각에는 아가가 제일 바빠보여, 아슬~ 아슬, 해보인다고. " 제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였다. 평소에 일이라곤 1시간 채 채우지 않고 끝내버리는 자신이였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제 눈에는 잘 보이지를 않으니. 그만큼 바쁘리라 생각하였다. 아무래도 너는 잠도 잘 안 자는 듯 ...
OFF TO SEE THE WORLD 1 그날 인터뷰가 잡혀있던 남자는 콘스탄체도 잘 아는 사람이었다. 며칠 전 어떤 사진 전시회로 평론가 사이에서 꽤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이전에도 소소히 이름이 언급되곤 했으나 이런 인기까지는 끌어본 적 없는 작가였다. 콘스탄체도 종종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그의 작품을 마주한 적은 있었지만 가장 최고라고 자부하는 잡지...
분주했던 밤은 여느 때처럼 끝났다. 늦은 밤까지 손님을 모셨던 견습들에게는 점심나절까지 쉬어도 된다는 특별한 허락이 내렸다. 탄지로가 눈을 뜬 것도 평소라면 한창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있을 시간이었다. 늦게나마 밥을 먹고 목욕물이라도 서둘러 데우러 가자, 콜록거리며 풍로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낯익은 뒷통수가 보였다. "젠이츠." "..어 뭐야, 누군가 했더...
-그럼 내일 오전 12시에 구원동 설화카페에서 보는 거죠. -01:22 AM-네. 내일 봬요. -01:23 AM 한수영은 애꿎은 핸드폰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니, 원래 약속을 하면 당일날 연락은 적어도 한두 번 주고받는 거 아닌가? 오고 있다는 말 한마디 없다. 사람과의 연락 자체가 출판사 담당자 빼고는 생소했던 한수영은 짧은 대화가 오간 쪽지창만 ...
시큐리티 가드 스팁x연구원 토니 어째서 돌아가겠다는 거야? 여기 남기로 했었잖아. 숫제 애걸하는 투였지만 토니는 손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요상한 음반과 정체불명의 피펫으로 너저분하던 연구실은 거의 새 방이나 다름없이 비게 되었다. 스티브는 반년 전 처음 이 방에 들어와서 천재 과학자의 개인 연구실 치곤 조금 정신 사납다는 평가를 내렸었는데 토니의 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가이드가 왔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세성 길드가 술렁인 것은 한주의 피로가 고점을 찍는 수요일 오후였다. 내려앉은 오후 공기 위로 누군가는 혀를 차고, 누군가는 감탄사를 내뱉었는데, 반응은 각기 다르나 뜻하는 바는 같았다. 불쌍하게도. 어느 신은 세상을 만드는 데 칠 일을 썼다는데, 바뀌는 것은 왜이리 쉬운지. 십년 전, 세상에 신인류가 탄생했다. 불과 하...
여전히 밝고 활발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튀어나왔다. 이능력을 연습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 순간의 너는 조금 더 진중했고, 조금 더 차분한 모습이었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네가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그래서일까 자주 만난 너이지만 다른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다고 어색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너의 키가 커지고, 목소...
장물은 국수집에 데려다주고 바로 돌아갔음. 아직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가게에 홀로 앉아있던 소문이 주변을 둘러봤음. 항상 시끌벅적하던 날들과는 확실히 달랐음. 적막함만 있는 가게애 홀로 앉아있다가 테이블을 다 닦아냈음. 할 것도 없고 시간이 안 가는 상황이 마냥 지루해서 소문은 지하로 내려가 땅을 쭉 펼쳤음. 조금 마음을 편안히 먹은 채로 팔에 힘을 입혀봤...
* 그리고 싶은 것만 가득 넣어 그렸기 때문에 전개나 가독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어? 캐해석에 안 맞잖아 ? 라고 느껴지신다면 넓은 아량을 베풀어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따흐윽. * 맞춤법이 틀렸다면 이것 또한 사랑으로 감싸 주십시오.... .. .... * 인체비율이 안맞아도 이것 또한... 사랑으로.. 감싸... 주십시오.... * 고죠유지를 사랑...
나카하라 츄야, 그는 고양이 같은 앙칼진 외모와 험한 입에 많은 사람들은 그가 양아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학생회의 일원으로 학교생활에 굉장히 열심히 임하고 있다. 그리고 다자이 오사무, 그는 항상 웃는 상에 말 주변도 좋고 훤칠한 것이 처음 보는 이들은 그를 일명 엄친아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학교 째기는 기본, 어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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