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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활짝 펼쳐진 날개를 접고 호크스는 넓은 마당 가운데에 내려왔다. 고글을 벗어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봤다. 단정하게 정돈 된 정원이 눈앞에 펼쳐질 뿐이다. 그는 호크스가 양손으로도 부족할 정도의 방문수를 기록 했을 쯤에 배웅한다는 행위를 그만두었다. 의미가 없는 행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호크스가 자신의 집마당에 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 (🔊 빵빵) "?" "야 타!" "민석아!" "회식 간 남친 데려다주려고 왔지~" "어떻게 알고 왔어." "뭘 어떻게 알고 와. 묻지도 않았는데 니가 줄줄 말해놓고." "찬열이 너무 행복해." "니 차 끌고 니네집 가느라 사실 나는 약간 운전기사된 것 같아." "그럼 차랑 집이랑 너 다 가져." "...
아침부터 여기저기에 들뜬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붉게 상기된 얼굴로 품안에 작은 상자를 들고 가는 여학생들이나 저들끼리 떠들며 기대어린 얼굴을 하고 있는 남학생들. 오늘이 무슨 날이던가. 미치카츠는 의문에 빠졌다. “요리이치.” “네, 형님.” 혹시 제 동생은 알고 있을까, 옆에서 함께 걷고 있던 그를 불렀다. 제 부름에 바로 답하며 고개를 돌린 그에게 물...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연인들이 초콜릿을 나눠주고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날. 그러니 아이바 마사키 또한 그러해야 했던 날이었다. 기념일이라던가 잘 알지도, 시간 맞출 여유도 없는 아이바에게 그런 것은 사치였지만 이 날은 조금 특별했다. 자신의 연인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달콤한 것을 나누는 날. 그러니 아이바는 어떻게든 일정을 모두 해결하고 만나기...
어느 것 하나 빠짐없어 모두 저마다의 소중한 마음이니 말이야. 전하지 않아도 되는 마음 같은 건 없단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中 좋은 오후, 미체. 어제는 정말 정신이 없었지? 나도 조금 정신 차리고 보니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네. 오늘은 악몽은 꾸지 않았니? (흐릿하게 어제는 내가 조금 소란을 벌였지만 말이야. 어떻게 이렇게 되는건지 모르겠어. 교장 선생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발렌타인데이라고 뭐 특별할 건 없었다. 회사 여직원들이 의리 차원에서 챙겨다 준 낱개로 된 초콜릿 몇 조각이 손아귀에서 뒹굴거릴 뿐. 근데 나 초콜릿 싫어하는데. 보기만 해도 혀가 달짝지근해지는 느낌에 성규는 몸을 부르르 떨고는 그것들을 주머니에 넣었다. 분홍색, 노란색의 하트가 그려진 모양새가 왠지 쓰레기통에 넣기 미안해지는 포장지였다. "김대리, 오늘 ...
차가 끊긴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경수를 집까지 데려다준 백현은 제 차를 타고 가라는 경수의 말을 거절했다. 그리고는 데이트를 제안했다. 경수는 그 낯선 단어가 어색해 몇 번이나 입안에 두고 굴렸다. 이 나이 먹고 할 말은 아니지만, 데이트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혀를 움직여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왠지 귓가가 간질거리는 기분에 경수가 아무런 말도 하지...
으어억, 햇빛을 본 김영균이 울부짖었다. 나 혹시 뱀파이어니? 이틀 만에 암막 커튼을 걷어 낸 세상은 너무 눈부셨고, 이대로 가다간 두 번 다시 태양(그 형 아님)을 쳐다보지 못 할거란 위기를 느낀 김영균은, 광합성의 필요를 느껴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컬러링 - 가질 수 없는 너) "...여보세요." "야 찬희야." "어, 왜." "순대국밥 먹자, ...
달을 향해 쏘다 제 6 화 화창하게 비 오는 날 下 “ 움직이지 말라고!!! ” 젠장, 총기 규제되는 거래며. 내가 쓸려면 절차가 어쩌고 허가가 어쩌고 말은 더럽게 많은데 마트에 왜 총이 있는 건데. 왜 이 나라엔 왜 총기를 개나 소나 다 들고 다니는 거야. 태형은 한숨부터 내 쉬었다. 일요일마저 일을 해야 하는 것인가, 도둑이든 미친놈이든 사회에 불만이 ...
"으음..." 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상반신을 일으키고 멍하니 주변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허리를 감싸더니 끌어안았다.아,여기 미츠루기 집이였지 "벌써 일어난건가 나루호도.." 아직 잠이 덜깬건지 몽롱한 눈으로 날 올려보는 미츠루기가 반쯤 잠긴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응.그러는 너도 잘 잘것 같은데." "그래 네 덕...
그에 따라 불안정한 심리, 왜곡, 자살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머리는 마치 꽃을 터트리는 봉우리처럼 벌어졌다. 총성이 뒤늦게 귀를 울렸다. 감각이 틀어져버린 것 같았다. 테라 중위는 쓰러진 기체를 향해 몇번의 총질을 더 퍼붓고 나서야 진정했고, 역비례하듯 이클립스는 터져나갔다. 멱살을 잡고, 소리를 지르고, 총질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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