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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유柳의 항렬자를 쓰며, 활과 채찍을 주로 다루던 제자. 못하는 것은 아니나, 특출한 부분이 없던 제자. 어디에나 흔히 볼 수 있는, 무엇 하나 특출나지 않는. 그렇다고 다른 이들보다 크게 뒤쳐져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냐고 묻는다면 그런 것은 아니었다. 녹유온은 그랬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바뀐 것이 언제였지? 그가...
쨍한 햇볕이 꺾이는 느즈막한 오후에서야 문을 여는 느긋한 꽃집. 최한의 하굣길에는 늘 알록달록하게 물든 꽃집이 함께했다. 철이 바뀜에 따라 내놓는 식물들이 수시로 바뀌는데, 그렇게 장사가 잘 되나 싶다가도 뭐, 예쁘니까 됐지. 하고 지나가 버리곤 했다. 바람이 어느덧 차가워져가던 때. 가을이라서일까, 거리에 아무도 없어서일까, 아니면 으레 말하는 애인이 없...
떨어져 있는 지갑을 주워주다가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 아니, 닮은 사람인 것 같다. 겉모습 따위는 전혀 닮지 않았다. 오히려 정반대라고 해도 크게 틀린 것이 없었다. 전혀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가까이 두어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지만 겉모습까지만, 딱 겉모습까지 만의 얘기였다.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말투가, 표정이, 행위가 멀리하는 게...
*계연 전 설정으로 읽어도 되고, 계연 후나 켈빈 외사랑으로 읽어도 좋음 생애 다시 이런 마음을 품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이 나와 이어지는 것은 원하지도 않았다. 곁에 있을 수만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제 뜻과는 다르게 네 연은 내 연과 엇갈리는 듯 굴러갔다. 그렇다고 네게 다신 볼 수 없을 거라는 말을 들은 것도 아니지만 결혼 생활을 하면 나와 얼굴...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이에게 고백을 못 하고 있는 심정을 말로 이룰 수 있을까. 마음을 전하지 못할 뿐더러 그와 가까운 사이라면? 이 상황에서 더더욱이나 힘든 이유는 여럿 있었다. 첫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 둘째, 고백 연습 상대는 내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운명의 장난인지, 그저 우연인지 좋아하는 사람이 제게 고백을 하겠다고 했다. 그것도 진심...
“괴물이야! 끔찍한 것들..” 이라고 도시 한복판에서 외쳐대도 이상하진 않아. 이라고 대화에서 꺼내어 언급해도 어색하진 않아. 이유는 즉 모두 괴물이니까. 괴물의 조각상을 다듬고 광택을 낸다 한들 별반 다르지 않잖아. 어차피 모두 그 사실을 알고 감출 뿐이야. 어차피 모두 좋은 게 좋은 거라 할 뿐이야. 그런 와중에도 아직 자신을 지켜내고 괴물의 향을 남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気の毒に生まれて 汚されるあの子を 키노도쿠니 우마레테 요고사레루 아노코오 가엾게 태어나서 더러워지는 그 아이를あなたは「綺麗だ」と言った 아나타와 키레이다토 잇타 당신은 아름답다고 했어傍らで眺める私の瞳には 카타와라데 나가메루 와타시노 히토미니와 그 옆에서 바라보는 나의 눈에 그 모습은とても醜く映った 토테모 미니쿠쿠 우츳타 지지리도 더럽고 추했어 噎せ返る温室の無邪...
뭐라고 대답하는 게 옳았을까. 어떤 말을 해야 온전한 대답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어떻게 조사한 건지, 어제 그 소동을 벌여 놓고 왜 당당히 찾아온 건지. 유명인이 되었으면서, 금발 머리와 큰 키 때문에 눈에도 잘 띄면서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온 것인지. 묻고 싶은 말이 많았으나 나는 은성의 시선을 피해 그대로 현성의 얼굴을 보았다...
* 당시 적었던 후기 부제는 에어컨()아마 날이 너무 더워서 손을 놀릴 겸(일하는 척할 겸) 썼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뒷이야기가 추가되었습니다.여름선녀, 하선녀의 보구인 파초선은 서유기에서 등장하는 파초선처럼 강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보구로, 이 부채를 살살 부치면 더위와 열기가 심해진다고 합니다.현명은 우리나라에 동장군이라는 말이 전래되기 전에 겨...
에녹, 너는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순간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처럼 작고 어린 '친구'를 만난 그 순간을. _ 무도회에서 네가 내게 했던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황제 폐하도 배우자가 셋이니 나도 정략혼을 하게 된다면 배우자와 애인을 따로 두어도 된다 했지. 참 웃기게도, 그 말에 동의는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기에...
*글 안에 아이들에 대해 쓴 편지 중 일부를 넣어놓았습니다. 모든 러닝원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며. 빈약한 기억으로만 써 내용이 상당히 빈약한 것 또한 존재합니다. 캐릭터의 이름이 언급된 줄의 길이나 순서는 랜덤이며. 가장 인상 깊은 점만 간략하게 썼으니 심심할 때 읽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오너는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푸른 등산들이 이어지...
어제 저녁에는 폭설이 내렸다. 층고 높은 창문 바깥으로 흰 눈발이 그림처럼 날렸고, 이일조는 작은 얼음결정이 춤추는 모양새를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엊그제 먹다 남은 타르트 몇 조각을 들고 창가 소파에 앉는 이일조를 보고 서정한은 커피를 내려 그의 맞은 편에 앉고 싶어졌다. 원두를 찾아 찬장을 뒤적이는 서정한을 향해 이일조가 말했다. '내가 할게.' 서정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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