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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무선 생일 기념글입니다만, 생일 언급은 딱히 없습니다. ※ 오타○, 비문○ ※ '가연'이후 시점의 글로, 앞 선 단편인 '군상억'과 '옥진' 사이에 있었던 일을 쓴 글입니다. 두 글을 읽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편히 읽어주세요. 모든 것이 하얗게 뒤덮힌 한겨울의 운심부지처. 그 안에 유일한 검은 이가 하얗게 눈 쌓인 토끼 언덕 위에 서 있었다....
* 그리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다. * 마도조사 기반 회귀물 / 날조 주의 다음날 아침 운심부지처 내에 조용한 폭풍이 일었다. 남희신의 꿈에서 온조가 죽었는데, 전과 달리 온조로 하여금 측근인 온축류를 죽이게 하고 웃는 그를 땅에서 솟은 귀들에게 찢겨 죽게 한 것이었다. 그 방법이 잔인했음에도 놀랐지만 더 기가 막힌 것은 그곳에 검정 일색의 ...
1. 처음 시작은 모두가 알듯, 택무군 남희신의 폐관이었다. 당시 선독이자 난릉 금씨의 종주였던 금광요와 그의 충복 소섭이 죽고, 의형이자 청화 섭씨의 전 가주였던 적봉존 섭명결의 시신을 찾게 된 관음묘 사건 이후, 의형과 의제를 동시에, 그것도 처참한 진실과 함께 잃어버린 남희신은 창백해진 얼굴로 고소 남씨 수사들을 이끌고 운심부지처로 돌아왔다. 충격적인...
속세와 한참 떨어진 산속. 떠오르는 아침 해가 검은 기와에 내려앉은 운무 사이를 비집었다. 새 소리, 흐르는 물소리, 간간히 울리는 종소리 외엔 적막할 정도로 조용해, 마치 신선이 사는 곳 같았다. 앞장서 걷는 함광군과 뒤를 따르는 자제들도 온통 흰 옷을 입어, 정말로 신선 같기도 했다. 절경 속에서 아이는 연신 두리번거렸다. 두꺼운 가죽도, 외의도 필요 ...
처음 위무선은 강한 약으로 계속 재워졌다."아무래도 등에 상처가 깊어 일어나 계시면 계속 상처가 덧나십니다."위무선의 등에는 항상 고소의 상등품약이 발라졌으나 깊게 새겨진 나머지 숨만 쉬어도 다시 터져 붕대를 붉게 물들이기 일수였다. 상처가 터지는 고통에 입술이 나마날 날이 없던 위무선에 결국 의원은 수면약을 권했다. 수면약이 주는 몽롱한 기분때문에 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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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에 갑자기 음기가 가득 찼다. 토끼들은 위험에 처한듯 긴귀를 쫑긋대며 위험을 맡기 위해 조막만한 코를 움찔거렸고 어떤 토끼는 불안한 듯 발을 굴렀다. 고소 운심부지처의 사람들 또한 불안했다. 몇백년에 한번 있는 음기는 선배들이 진을 쳐야지만 몇날 몇일에 걸쳐 사그라들었다. 몸이 어린 사제들은 갑자기 누르는 압력에 숨이 막혀왔고 그저 책으로만 읽은 어린 ...
인두가 살을 스치기 전 커다란 울부짖음과 함께 자전이 날아들었다. 주인의 심정을 대변하듯 자전은 흰색의 강한 전기를 두르고 있었다."뭣들 하는 것이냐!!!!"강징의 일갈에 수사들은 모두 움직임을 멈췄다. 인두를 든 수사는 자전에 맞아 시커멓게 타죽어 있었다. 한순간의 스침으로 검게 변한 수사를 보니 자전이 얼마나 강한 전기를 내뿜는 지 알 수 있었다.빠르게...
Liberamente; 자유롭게 남자는 퍽 고리타분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위영은 좀 더 기억을 더듬어봤다. 그는 붓으로 먹물을 찍어 그려낸 듯한 미남이었다. 진부하고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가장 정확한 표현이기도 했다. 눈매가 깊은 탓인지 시선마저 짙었고 콧대도 날렵했으며 꽉 다물려 일자로 뻗은 입술은 남자에게서 절로 거리를 두게 만드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위...
의중인(意中人)마음속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람 마음속으로 지목한 사람 "위영, 일어나." "으응, 조금만 더어" "묘시야." "남자암, 조금만 더. 응? 오늘 남선생님 수업도 없잖아." 묘시가 되자 마자 눈을 뜬 남망기는 옆에 누운 위무선을 흔드는 건지 토닥이는 건지 모를 손길로 깨우기 시작했다. 아직도 잠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던 위무선은 푹 잠긴 목소...
https://twitter.com/hanul_w/status/1307191232695644160?s=20 >썰 백업용입니다.< ※썰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날조가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전개가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우 심한 급전개) >제 기준으로 꽉 막힌 해피엔딩입니다...
오래 기다려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소장본이 도착해서 간단히 파본을 검사하고 내일 업체에 배송정보를 넘기게 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수정 시 바뀐부분들이 잘 나와줬습니다. 빠른 발송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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