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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존재의 비극,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파리에서 태어난 사르트르는 20세기 프랑스 최고 지성으로 평가받는 철학자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철학과 문학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냈고, 그것들을 관통하는 것은 단 하나의 문제의식이었다. 바로 ‘존재란 무엇이냐’에 대한 탐구와 검증이다. 아주 어렸을 적에 죽음을 무서워했던 적이 있었다. ‘죽음’이란 모티브는 누구...
나는, 당신의 사랑이 두려워요. 원엽은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에게 모진 말을 쏘아붙였던, 제 다정했던 아버지를 기억했다. 당신이 내민 꽃을 받는 것은 그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몇번이나 힘겹게 하는 것이 아닐까. 꽃다운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두 사람은 그렇게 한참이나 제자리에 서있었다. 어린 나이에 길을 잃어버린 우리의 청...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던 일기로 된 포타... 소원 성취 합니다. 이번 글은 평소에 제가 쓰는 글보다 길어요. 그래도 별로 다른 분들보단 안 길어요... 2021년 4월 13일 어떻게 보면 나는 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고백이 부담스럽다는 그녀를 보고도, 딱히 다른 감정이 들지 않는다. 그냥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바뀌...
잠뜰과 라더가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그들의 집이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서투른 솜씨로 그린 그림이 벽에 걸려있었다. 부엌으로 가는 라더를 향해 잠뜰은 큰소리로 말을 걸었다. ''아재~!!! 오늘 점심 고기!!'' ''고기없다.'' ''왜??!?!!'' ''편식하면 키 안 자라거든, 그냥 수긍해.'' 단호힌게 말하는그를 보며 잠뜰은 입술을 삐죽 내밀며 구...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981년, 예언의 아이가 사망했고, 제 1차 마법사 전쟁이 종결되었다. 불사조 기사단은 모든 것을 걸었으나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무참하게 패배하였고, 몰락하였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예언의 아이는 위대한 어둠의 마왕의 손에 그 가족과 함께 명을 다했고, 대부분의 불사조 기사단원은 사망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정의’는 승리했고, 완전무결하고 순수...
다음 날 집으로 내려가리라 마음먹었던 계획과는 달리 해일은 사흘이 지나서야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엄마와 전화를 마치고 훌쩍이다가 까무룩 잠이 든 게 화근이었다. 이제 소주병도 씹어 먹던 새내기가 아닌데. 토하고 마시고 또 토해도 좀비처럼 소주를 위장에 쏟아부을 수 있는 스무 살이 아닌데. 술에 찌든 몸이 딱딱한 냉골을 견디지 못했고, 그렇게 해일은 이틀을...
우리의 청춘은 그 여름처럼 뜨거웠고, 끈적했다. 어제 그렇게 한바탕 일이 일어나고, 다음 날 학교에 온 나는 종일 나재민한테 끌려다녔다. 나재민은 쉬는 시간 마다 나에게 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말을 걸었고, 자기가 가는 곳은 무조건 같이 가자고 날 끌고 나갔다. 원래 나재민이 이렇게 치대는 성격인가? 싶었지만, 친구 없는 나를 위해 봉사해 주는 거라고 ...
이 글은 다소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해 주세요. 20.06.21-불친절하게 부족했던 묘사를 추가하고, 어색한 흐름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으아아ㅡ 드디어 도착이다!!” 낡은 마을버스가 열 세명의 청년들을 내려보내고 조금씩 멀어졌다. 기지개를 피며 선두로 내려온 순영의 우렁찬 외침을 시작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저마다 한 마디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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