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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9. - Dancing With A Stranger by. Taine ♬ Sam Smith, Normani - Dancing With A Stranger
3. 상처만 남은 첫 인상, 둘 사이의 불화와 그에 대한 증오 섞인 감정에도 불구하고, 제이슨은 데미안을 동경했다. 키 크고 잘 짜인 근육과 다부진 체격에 자신감이 넘쳐 오만하게까지 보이는 파란 눈과 브루스와 닮은 흑발과 잘생긴 외모. 웨인 엔터의 일과 자경단 활동을 모두 해내는 웨인가의 장남 데미안 웨인. 누군들 그를 우러러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 ...
"형 진짜 제가 예뻐요?" "내가 다른 거짓말은 해도 이런 거짓말은 안 해."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이 붉은 볼을 하고선 헤실 거리며 웃은 용복이 창빈의 어깨 위로 머리를 기대었다. 용복의 어깨를 감싸듯 두른 창빈의 팔이 왠지 든든하다고 느낀 용복의 얼굴엔 해바라기 같은 해사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형 있잖아요. 술김에 하는 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오...
그렇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름다운 것에 약했다. 오죽하면 다섯 살 때 엄마가 혜교 누나가 예뻐, 엄마가 예뻐? 했을 때 1초의 고민도 없이 “혜교 누나!”라고 말해서 엄마 마음의 작은 스크래치를 남기기도 했다. 엄마 말로는 대답도 대답이지만, 다섯 살한테 나올 수 없는 세상 단호하고 냉정한 얼굴에 상처를 받으셨다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나서부터는...
미스터리어스 달링 (Mysterious darling)ㅇㄸ“아, 안 돼! 가, 가면 아, 안 된다구!”그러니까.난 그 사람을 그 때 처음 봤다.요즘 세상 참 편해졌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요즘 세상 참 각박해졌구나, 를 느낄 수 있었던 시스템은 룸 셰어였다. 1학기 땐 운 좋게 기숙사를 배정받아 생활을 했는데, 갑작스레 늘어난 자유 시간 활용의 실패로 F...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송민호 x 강승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록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거야. 표현할 수록 더 좋아지니까. 승윤은 그런 말들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귀신같은건 믿지 않는다 큰 소리 치면서도 막상 혼자 있는 어두운 방에서 흠칫 놀라는 아이처럼, 그 말이 사실일까 두려울 때가 있었다. 그래서 지난 2년 간, 민호와 사랑이라는 단어를 함께 떠올리지 않으려...
Counting sheepㅇㄸ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 서서 창밖으로 계절을 잊은 불빛들을 세었다. 마치 크리스마스의 한 가운데에 와 있는 듯 사치를 부린 불빛들이 정원 한가득 빛났다. 이제 막 가을의 문을 연 9월인데도 눈이 올 것 같은 착각이 들어 깜깜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래가 밝으니 별도 보이지 않는다. 창에 이마를 붙이고 정원 너머에서 빛나는 자...
작은 말티즈가 방에서 나와 다 낡아버린 가죽 소파에 앉아 서류를 읽던 아스날의 목덜미에 얼굴을 비볐다. 애교가 많은 강아지는 아스날이 몇 번이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어야 낑낑거리는 소리를 멈추고 무릎을 베고 누웠다. 온종일 의뢰인을 위한 실험과 공식에 매달리다 지쳐 삐죽 나온 입술에 몇 번이고 입을 맞춰주면 지쳐 감긴 눈으로 생긋 웃고는 품으로 파고 들었다. ...
11시에 봐. 저장되어 있지 않아도 누군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열 한 자리 번호로 온 문자를 다시금 읽은 재현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선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던 담배를 입에 물었다. 처음 만났던 그 날 화장실에서 일을 치른 두 사람은 그대로 클럽에서 빠져 나와 모텔까지 찾았다. 밤새 얼마나 했는지 끝에는 민형도 저도 기절하듯 잠에 드는 바람에 기억이 흐릿...
"김지영!" 저 멀리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른다. 그 애다. 내가 전학간 첫날 나에게 말을 걸어준 유일한 한 명. 임단후. 난 어제 이 학교에 처음 왔다. 내 기대와 다르게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이미 친해질 만큼 친해진 10월이라서 그런가보다..' 라며 자기합리화를 하던 중 임단후가 내게 말을 걸었다. "이름이 김지영이랬나?" 순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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