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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박세미는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포크를 내려놓았다. 자신의 앞에 놓인 음식이 맛이 없어서 짜증났고, 종업원들의 의상이 눈에 거슬렸으며 쓸데없이 어두침침한 조명도 귀에 거슬리는 음악도 다 짜증이 났다. 이 자리의 모든 것이 짜증스러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짜증이 나는 건 바로 앞에 앉아있는 남자였다. 30대 중반의 남자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귀국해 여의도 금융...
자관 나는 변기 속의 토사물을 생경하게 바라본다. 토사물을 역겨운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역겹지 않다. 물을 내린다. 내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은 언제나 최초의 경험으로 나를 회귀시켰다.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못하고 게워내진 것. 나의 몸이 참아내지 못한 것. 나의 이와 혀로 짓이겨져 형태를 찾지 못하고 되돌아온 것.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위해 살해된 것들이다....
*포타 기준 5,462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은 청려가 팔짱을 끼면서 말했다. "아. 향수 냄새는 좀 억울한데. 후배님이 제 냄새를 좋아해서 그런 거거든요." 자각자각 하는 발톱 소리와 함께 의자 위로 콩이가 고개를 들이밀자, 청려가 그 이마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제가 향수 3종을 한 번에 뿌리는...
레디메이드 27. Cupid A5 / 40,000 짧은 영어 제목 추천 문구 제거, 수정 가능 | 공지 https://ilodesign.postype.com/post/13538058 | 문의 twitter @ilohdesign email ilodesign15@gmail.com
후아- 상쾌한 숨을 내쉬어본다. 오늘은 고민도 불안도 모두 파업이다. 여자들의 날이랄까. 요즘은 긴히지가 어느 정도 바깥 외출을 허용하는 덕에 나름 해방감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긴토키가 알려준 동산 위 비밀기지는 제법 요긴하게 쓰였다. 더운 여름의 피크닉 장소로 제격이라 해야할까. 거대한 나무그늘 아래는 시원했고 뜨거운 햇빛도 가려주었다. 여기서 피크닉을...
중앙현관으로 들어서 복도를 지날 때까지 계속 목덜미를 잡혀있어 걷는 게 좀 불편하긴 해도 인적이 드물어 다행이다. 놔줄 생각이 없는 녀석의 옆얼굴을 힐끗 쳐다봤다 입에 물고 있던 빨대를 놓으니 어느새 보건실 앞. 불이 다 켜지지 않은 채 고요한 게 여전히 선생은 없는 것도 같고. 품고 있던 크림빵과 바나나우유를 두 손에 잡고 제대로 서자 녀석이 '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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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과 다르게 주인공들은 최종국면에서 모두 무사히 살아남았고 반점사에 대한 소재도 없다는 설정입니다. * 이번 편으로 마무리 예정이었으나 생각보다 길어졌기 때문에.. 다음편이 최최최최종 마지막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편은 수위상 유료글로 올려질 예정입니다. 14. 악귀멸살 렌고쿠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또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렌고쿠를 찾아...
대륙에는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아 버려진 유적지가 수없이 존재했다. 사람의 수명을 훨씬 뛰어넘는 나이를 먹은 보물들이 보금자리로 삼은 곳이다만 모든 유적지가 그렇듯 보물을 찾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고대 유물 따위보다 더욱 찾기 어려운 걸 회수하러 왔다. 눈앞의 입구를 덩그러니 올려다보며 말했다. “멀리서 봤는데 입구가 참 으스스하네.”...
#. 요즘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영 근력이 안붙는다. 지난주 필라테스 간 날 오전에 마사지 받고 오후에 논문 하나 털고 나니까 기운이 쭉 빠졌었는데 그날 훅 꺾인 이후로 도저히 자세가 안나온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자꾸 몸이 붓는다. 이렇게 써놓으니까 꼭 뭔가 아픈 사람같은 느낌인데, 가정의학과 가서 피검사라도 해봐야하나 싶고 그렇다. 불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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