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갑고, 감정이 하나도 실려있지 않은 목소리와, 행동등으로 대답했다. "네.". . . .
냄새나, 역겨워, 저리가, 미친X 내가 17년 인생동안 수 없이 들은 말들중 Top4에 드는 말들이다. 저 4개의 말을 보고 예상 했겠지만, 난 '더럽다' 아이들은 내게 심한 악취가 난다고 피해 다니곤 했고, 눈 앞을 가린 검고, 축 쳐진 생머리 때문에 소름끼치고 무섭다고 악담을 하고 다녔다. 한달에 한번씩은 내가 귀신을 본다거나, 남학생 여학생 가리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