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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 부재중 - Zoro 1. 연락은 닿지 않고 [아버지: 언제 한 번 내려와라] 조로는 간결한 문장을 한 치의 과장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휴대폰 액정만을 뚫어져라 노려보았다. 머릿속에서는 집안과의 연을 끊던 날의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조로는 액정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것을 그만두고 바닥에 폰을 엎었다. 내려가겠냐고. 조로는 폰 전원을 끄고 소파에 기...
1 마냥 웃고 있지만은 않아 - Luffy 1. 아이스크림 흠흠흠~ 밀해의 멤버들은 모두 이름이 잘 알려진 사람들이었기에 밖에 나가면 순식간에 인파가 몰렸다. 그걸 아는 산지나 조로 -이쪽은 나가면 안됨-, 쵸파는 잘 나가지 않았지만 루피는 선천적으로 집에 박혀있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사람이었다. 루피는 나미 몰래 나가기를 계획했지만 단순하게 돌아가는 머리...
Intro 오늘은 피곤한 날 - 밀짚모자 해적단 "자,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어요~ 짝짝, 박수 소리가 들리며 촬영은 끝났다. 으하- 오늘 힘들었어…. 루피는 벤으로 걸어가며 중얼거렸다. 평소라면 다른 크루의 그렇지, 라던가 그렇네, 같은 맞장구치는 말이 돌아왔을 터이지만 오늘만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
그렇지만 아직도, 나는 그의 미래에 가지 못했어요. 그녀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바다가 그녀의 눈에 자리한듯, 그렁그렁 눈물이 고여있었다. 그녀는 몇 번 천장의 벽지 무늬를 세고, 몇 번 입고 있는 옷의 천을 꽉 쥐었다. 내가 내온 따뜻한 차를 몇 번 마시더니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 때 이후로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어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캐릭터 특성상 문단을 띄우지 않았습니다.트위터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가독성이 더 좋습니다... 아, 로드! 이런 데 숨어계시면 어떡해요. 한참 찾았네. 설마 알현실 구석에 계신 줄은 몰랐어요. 왠지 저 용 조각이 여길 힐끔, 힐끔, 힐끔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슬쩍 와 봤는데, 와, 전 역시 뭐 찾는 데는 도가 텄다니까요. 지금도 로드의 기사들이 로드를 찾아다...
쏟아지는 비를 피해 찾아갔던 짧은 처마 밑에서 아슬아슬하게 등 붙이고 서있던 여름날 밤을 나는 얼마나 아파했는지 체념처럼 땅바닥에 떨어져 이리저리 낮게만 흘러 다니는 빗물을 보며 당신을 생각했는지 빗물이 파놓은 깊은 골이 어쩌면 당신이었는지 칠월의 밤은 또 얼마나 많이 흘러가 버렸는지 땅바닥을 구르던 내 눈물은 지옥 같았던 내 눈물은 왜 아직도 내 곁에 있...
@B_commission_R 지인분의 컴션입니다 thx
02. 일단 옷부터 입히고 식탁에 앉혀 놓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현실적인 고민부터 든다. 쓸데없이 초롱초롱한 마크의 눈빛은 할 말을 더 잃게 만들었다. 다시 고양이로 변하는 건가? 그럼 그게 언제일까. 그럼 어디까지 가르쳐야 좋을까. 마크는 의자에 앉는 것 자체가 신기한듯 이리저리 움직이다 양다리를 의자에 올려 앉았다. 한숨이 나온다. "원래대로 ...
'아 진짜 개 덥다.' 구정모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날씨는 뉴스에서 역대급 폭염이라 광고 때린 만큼 더웠다. 제집이었다면 에어컨이라도 틀었을 텐데 이웃집이라 그럴 수도 없었다. 제 앞의 아무 생각도 없어 보이는 놈은 땀은 뻘뻘 흘리면서 연신 웃고만 있다. 진짜 바보일지도.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가 요란하다. 털털털 소리 내...
🎵 노래와 함께 들어주세요 " 겨울아 일어났어? " 아직 덜 뜬 눈을 부비적대는 겨울에게 앞치마를 두른 정원이 다가와 볼뽀뽀 세례를 한다. 겨울이 웃으며 정원의 목에 팔을 감는다. 자기 전에 그렇게 이마에 볼에 뽀뽀를 하고 잤으면서 질리지도 않는지 또 아침부터 여기저기 뽀뽀를 한다. " 오늘 아침은 된장찌개야. 얼른 일어나자. " 정원이 커튼을 걷자 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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